딸치다가 병원 입원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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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1-07 20:32본문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방에 문을 잠그고 탁탁이를 시작했지
색다른 느낌을 즐겨보고 싶어서 다리도 꼬아보고 다리도 벌려봤다
다리벌리며 치니 뭔가 상상이 더 잘되고 느낌도 좋더라
근데 흔들때마다 오른쪽 봉알이 자꾸 몸속으로 들어가는거야
첨에 시발 개놀래서 발기풀리는데 배에 힘주니까 봉알이 뽁! 하고 나오더라
그제서야 맘놓고 다시 탁탁탁 했지
봉알 들어가든지 말던지 계속 치고 결국 봉알들어간채로 끝냇어
근데 뒤처리를 할려고 하니 봉알이 아직도 들어가있음
아까처럼 배에 힘을 팍! 주니까 봉알이 더 안쪽으로 뽁! 들어가는거야
아랫배가 진짜 미칠듯이 아파오더라
그뒤부터 상상하기 싫지만 울면서 엄마 부르고 119불러서 실려갔다
엄마불러놓고 방에 디비 누워서 빤스 못입고 바지만 허겁지겁 입었다
바지입든 안입든 휴지로 적발됬었지
지금 존나 비참하게 입원해있다
3줄요약
1 봉알들어감
2 뽁
3 씨발
색다른 느낌을 즐겨보고 싶어서 다리도 꼬아보고 다리도 벌려봤다
다리벌리며 치니 뭔가 상상이 더 잘되고 느낌도 좋더라
근데 흔들때마다 오른쪽 봉알이 자꾸 몸속으로 들어가는거야
첨에 시발 개놀래서 발기풀리는데 배에 힘주니까 봉알이 뽁! 하고 나오더라
그제서야 맘놓고 다시 탁탁탁 했지
봉알 들어가든지 말던지 계속 치고 결국 봉알들어간채로 끝냇어
근데 뒤처리를 할려고 하니 봉알이 아직도 들어가있음
아까처럼 배에 힘을 팍! 주니까 봉알이 더 안쪽으로 뽁! 들어가는거야
아랫배가 진짜 미칠듯이 아파오더라
그뒤부터 상상하기 싫지만 울면서 엄마 부르고 119불러서 실려갔다
엄마불러놓고 방에 디비 누워서 빤스 못입고 바지만 허겁지겁 입었다
바지입든 안입든 휴지로 적발됬었지
지금 존나 비참하게 입원해있다
3줄요약
1 봉알들어감
2 뽁
3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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