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년 번호받아 스와핑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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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2회 작성일 20-01-09 20:24본문
대학시절 착한친구새끼 지나가다 만나서 폰털다가
수상한 이름 발견
지 이름 말하지말라는 조건으로 번호받았음
걍 연락함(스마트폰아닐때)
내폰에 이쁜이라 저장되있다며 강냉이 시작
술한잔하자니까 ㅅㅂ 부담스럽다며 친구랑 나옴
좆나 음침한 지하1,2층짜리 술집갓는데 지하 2층은 우리뿐이라 왕게임함
존나 빼는척하다가 못이기는척 다함
가끔 술시키믄 종업원오는데 그때 여자가 내위에 앉아서 삽입상태,(여자가 치마입고옴)
막 그런게임하다가
방잡고 술마시자해서 방하나잡고 옷벗기하다가
편뽑기해서 남녀 각 1팀씩 찢어지고 1시간뒤에 만나자고함
(그때 방하나 더잡음)
또 한시간뒤에 만나 파트너 바꿔서함
아침까지
이모든게 24시간안에 일어남
수상한 이름 발견
지 이름 말하지말라는 조건으로 번호받았음
걍 연락함(스마트폰아닐때)
내폰에 이쁜이라 저장되있다며 강냉이 시작
술한잔하자니까 ㅅㅂ 부담스럽다며 친구랑 나옴
좆나 음침한 지하1,2층짜리 술집갓는데 지하 2층은 우리뿐이라 왕게임함
존나 빼는척하다가 못이기는척 다함
가끔 술시키믄 종업원오는데 그때 여자가 내위에 앉아서 삽입상태,(여자가 치마입고옴)
막 그런게임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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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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