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실에서 여고생이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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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1-09 20:24본문
20대 남자 물리치료사다학교다닐때도 인기가 좀 있었응(믿거나 말거나)
종합병원서 착취당하고척추전문병원으로 다닐때 얘기다
이쁜아가씨 오거나 젊은여성 환자는내 윗사람들이 다 치료했다(우리병원 특히 심했다 ㅅㅂ럼들)
그러던중 어떤 고딩이..일반 고딩이 아님 진짜 얼짱같이 생긴까져보이는 스탈이 아닌 청순?피부 하얗고얼굴도 진짜이쁨 ㅋㅋ 걔 오고나면치료사들 모여서 걔 이쁘다고 얘기할정도 ㅋ
근뒤 오늘은 걔가 나한테 치료 받고 싶다고 해서내가 치료들어 감(다른선생한테 나 맘에 든다고 얘기는 들었음)
허리환자 였는데애가 학교 끝나고 교복짧은 치마 입고왔다
그래서 내가 환자복으로 갈아 입으라고 옷 줬는데그냥 치마로 치료 받겠대
환자복 다른 사람들 입은거라 안입는사람들 몇명잇어서 그냥 알겠다고 했다
일단 똑바로 눕히고 다리부분 큰 수건으로 덮어줬다(난 매너남이니깐)
음..이건 치료방법인데 허리뼈를 교정하는거다 카이로프랙틱이라고...
똑바로 눕힌상태서 여자애 내 옆으로 보게하고내한손은 꼬리뼈에 대고 한손은 어깨를 잡고 꼬리뼈 교정하는건데
상당한 스킨십이 요구되는 자세긴 하지하지만 이걸 이상하게 쓰면 상대방도 느끼니 조심해야함
이제 교정할라고 하는데 ㅡ ㅡ 애가 신음소리 내는거임..나도 이런적 처음이라 당황했다 ㅅㅂ..
보통 아파하거나 겁먹는데.....그리고 여자애가 옆으로 누워 있으면 나를 보게 되어있는데자꾸 내 거시기를 보는거다...얼굴하고 다르게....
뭔가 심상치 않았지만 일단 골반 교정하고
마사지하기 위해 엎드리라고 시킴 그리고 수건으로 하체 가려줄라 하는데
애가 덥다고 ㅡ ㅡ덮지말래...안덮으면 다리허벅지...잘하면 팬티까지보임
침대위라 밑에서 보면 다 보이지병원에어컨 빵빵해서 추웠는대...난또 당황함....일단 안덮어주고 그냥 상체만 치료
등쪽 마사지 하는데 나만들을수 있게 또신음소리를 내는거임...샹 간지러운 마사지 아닌데..
그러더니 자기 허리때문에 허벅지 아프다고허벅지좀 풀어달라고함
내가 아무리 치료사지만 남들이보면 성추행일꺼같아서 수건 덮고서 할라 했는데짜증내는거임 더운데 왜 그러냐고
그래서 커텐(베드마다 커텐있음)확실히 닫고 허벅지 마사지 시작
아 솔직히 맨살 만져도 아무 감정 없는데얘는...워낙이쁘고 살이보들보들...이런말 쓰면 개욕먹겠지?하지만 난 부처가 아니다 사람이다
ㅡ ㅡ감정없이 할라해도 이렇게 이쁜애가 그러니역시나 또 신음소리 내기 시작....
그러더니 마사지하던 내손을 갑자기 잡더니엉덩이쪽으로 밀어 넣는거다 ㅡ ㅡ
내가 놀라서 손 확 빼고 뭐라고좀 했다
그냥 넘기면 내가 오히려 이상한놈 될수 있으니
그리고 내가 이제 가라고 했더니 종이에지 폰번 적어줌 퇴근까지 기달린다고(걔가 막탐이라 퇴근시간이였음)
일 끝나고 옷 갈아입고 나오니 일층에 서있더라병원근처라 보는 눈도 있으니 번화가로 이동하자고 햇다
노동력착취 당하느라 영화요즘 못봐서 영화보자고 했더니 자기네집 티비크다고 자기네집서 보자고 갈비찜도 해놨다고(좀 위험할꺼 같아서 일단 거절)
내가 그냥 저녁이나 먹자고 했더니 자기 치즈케잌 먹고싶다고(ㅅㅂ 난 개같이 일해서 든든한거 먹어야 하는데)카페가자 해서 카페로감
근처 아무카페나 들어갔는데카운터에 디브디가 놓여있고 복도 같은게 있고 방이잇음나중에 보니깐 룸카페더라?여자애가 날 응큼한듯이 쳐다봄...난 몰랐다고 얘기했지만일단 왔으니 ...ㅋ
카운터알바새끼가 날 부러운 눈빛반과 범죄자취급하는눈빛으로 날 쳐다봄 여자애 교복에 얼굴도 더 어려보여서
카운터서 주문하고 영화는 아이언맨 골랐고방에 들어가니 쇼파있고 티브이 있고 졸라 어두움
영화나오고 음료랑 주문한케잌 갔다줌난바닥에 앉아있고 걔는 쇼파에 앉았는데
쩍벌로 앉는거임...어두웠지만 보였다.........보라색을 입었구나....보고 눈 바로 영화로 돌림
얘가 케잌도 쇼파로 가져가더니 나보고 쇼파로 올라오래서 나도 옆에 앉음
얘가 갑자기 하는말 오빠 방금 내꺼 봤지?이러는 거다..난 당황해서 아니라고 얼버무리고(사실 나 좀 많이 까지고 원나잇도 많이해봄)근데 얘는 고딩이니...뭔가 두려운게 잇엇음
일반이였으면 아까 병원에서 이미 다햇음ㅋㅋ
그러더니 오빠는 나 별로야? 돌직구 던지네그래서 나도 돌직구다나도 너 맘에 드는데 너 고딩이라 뭔가 불안하다고했더니 애가 그냥 웃더니 들고있던 케잌 쇼바구석에 냅두고 내 목을 손으로 감싸더니 키스시전
처음에는 입술로만 살포시 하는군?부끄러웠나?치즈케잌 맛이 내 입까지 퍼졌다
내가부처가 아니니 이제부터 내 본능과 스킬이 나오기시작한다! 내가 알고 있는 키스스킬 전부 시전
이미 내 손은 뽀얀 너의 치마사이 허벅지(차단 당할까봐 두렵다..수위조절중!)
아 부드럽긴 부드럽구나 느끼면서 목을 공략시작여름이라 약간의 짠맛도 있었지만얘 신음소리가 상당히 앙칼졌다
키스까진 얘가 적극적이였지만 그 이후는 내가 다 주도햇다이 아이에게 신세계를 경험시켜 주고자최선을 다했다
종합병원서 착취당하고척추전문병원으로 다닐때 얘기다
이쁜아가씨 오거나 젊은여성 환자는내 윗사람들이 다 치료했다(우리병원 특히 심했다 ㅅㅂ럼들)
그러던중 어떤 고딩이..일반 고딩이 아님 진짜 얼짱같이 생긴까져보이는 스탈이 아닌 청순?피부 하얗고얼굴도 진짜이쁨 ㅋㅋ 걔 오고나면치료사들 모여서 걔 이쁘다고 얘기할정도 ㅋ
근뒤 오늘은 걔가 나한테 치료 받고 싶다고 해서내가 치료들어 감(다른선생한테 나 맘에 든다고 얘기는 들었음)
허리환자 였는데애가 학교 끝나고 교복짧은 치마 입고왔다
그래서 내가 환자복으로 갈아 입으라고 옷 줬는데그냥 치마로 치료 받겠대
환자복 다른 사람들 입은거라 안입는사람들 몇명잇어서 그냥 알겠다고 했다
일단 똑바로 눕히고 다리부분 큰 수건으로 덮어줬다(난 매너남이니깐)
음..이건 치료방법인데 허리뼈를 교정하는거다 카이로프랙틱이라고...
똑바로 눕힌상태서 여자애 내 옆으로 보게하고내한손은 꼬리뼈에 대고 한손은 어깨를 잡고 꼬리뼈 교정하는건데
상당한 스킨십이 요구되는 자세긴 하지하지만 이걸 이상하게 쓰면 상대방도 느끼니 조심해야함
이제 교정할라고 하는데 ㅡ ㅡ 애가 신음소리 내는거임..나도 이런적 처음이라 당황했다 ㅅㅂ..
보통 아파하거나 겁먹는데.....그리고 여자애가 옆으로 누워 있으면 나를 보게 되어있는데자꾸 내 거시기를 보는거다...얼굴하고 다르게....
뭔가 심상치 않았지만 일단 골반 교정하고
마사지하기 위해 엎드리라고 시킴 그리고 수건으로 하체 가려줄라 하는데
애가 덥다고 ㅡ ㅡ덮지말래...안덮으면 다리허벅지...잘하면 팬티까지보임
침대위라 밑에서 보면 다 보이지병원에어컨 빵빵해서 추웠는대...난또 당황함....일단 안덮어주고 그냥 상체만 치료
등쪽 마사지 하는데 나만들을수 있게 또신음소리를 내는거임...샹 간지러운 마사지 아닌데..
그러더니 자기 허리때문에 허벅지 아프다고허벅지좀 풀어달라고함
내가 아무리 치료사지만 남들이보면 성추행일꺼같아서 수건 덮고서 할라 했는데짜증내는거임 더운데 왜 그러냐고
그래서 커텐(베드마다 커텐있음)확실히 닫고 허벅지 마사지 시작
아 솔직히 맨살 만져도 아무 감정 없는데얘는...워낙이쁘고 살이보들보들...이런말 쓰면 개욕먹겠지?하지만 난 부처가 아니다 사람이다
ㅡ ㅡ감정없이 할라해도 이렇게 이쁜애가 그러니역시나 또 신음소리 내기 시작....
그러더니 마사지하던 내손을 갑자기 잡더니엉덩이쪽으로 밀어 넣는거다 ㅡ ㅡ
내가 놀라서 손 확 빼고 뭐라고좀 했다
그냥 넘기면 내가 오히려 이상한놈 될수 있으니
그리고 내가 이제 가라고 했더니 종이에지 폰번 적어줌 퇴근까지 기달린다고(걔가 막탐이라 퇴근시간이였음)
일 끝나고 옷 갈아입고 나오니 일층에 서있더라병원근처라 보는 눈도 있으니 번화가로 이동하자고 햇다
노동력착취 당하느라 영화요즘 못봐서 영화보자고 했더니 자기네집 티비크다고 자기네집서 보자고 갈비찜도 해놨다고(좀 위험할꺼 같아서 일단 거절)
내가 그냥 저녁이나 먹자고 했더니 자기 치즈케잌 먹고싶다고(ㅅㅂ 난 개같이 일해서 든든한거 먹어야 하는데)카페가자 해서 카페로감
근처 아무카페나 들어갔는데카운터에 디브디가 놓여있고 복도 같은게 있고 방이잇음나중에 보니깐 룸카페더라?여자애가 날 응큼한듯이 쳐다봄...난 몰랐다고 얘기했지만일단 왔으니 ...ㅋ
카운터알바새끼가 날 부러운 눈빛반과 범죄자취급하는눈빛으로 날 쳐다봄 여자애 교복에 얼굴도 더 어려보여서
카운터서 주문하고 영화는 아이언맨 골랐고방에 들어가니 쇼파있고 티브이 있고 졸라 어두움
영화나오고 음료랑 주문한케잌 갔다줌난바닥에 앉아있고 걔는 쇼파에 앉았는데
쩍벌로 앉는거임...어두웠지만 보였다.........보라색을 입었구나....보고 눈 바로 영화로 돌림
얘가 케잌도 쇼파로 가져가더니 나보고 쇼파로 올라오래서 나도 옆에 앉음
얘가 갑자기 하는말 오빠 방금 내꺼 봤지?이러는 거다..난 당황해서 아니라고 얼버무리고(사실 나 좀 많이 까지고 원나잇도 많이해봄)근데 얘는 고딩이니...뭔가 두려운게 잇엇음
일반이였으면 아까 병원에서 이미 다햇음ㅋㅋ
그러더니 오빠는 나 별로야? 돌직구 던지네그래서 나도 돌직구다나도 너 맘에 드는데 너 고딩이라 뭔가 불안하다고했더니 애가 그냥 웃더니 들고있던 케잌 쇼바구석에 냅두고 내 목을 손으로 감싸더니 키스시전
처음에는 입술로만 살포시 하는군?부끄러웠나?치즈케잌 맛이 내 입까지 퍼졌다
내가부처가 아니니 이제부터 내 본능과 스킬이 나오기시작한다! 내가 알고 있는 키스스킬 전부 시전
이미 내 손은 뽀얀 너의 치마사이 허벅지(차단 당할까봐 두렵다..수위조절중!)
아 부드럽긴 부드럽구나 느끼면서 목을 공략시작여름이라 약간의 짠맛도 있었지만얘 신음소리가 상당히 앙칼졌다
키스까진 얘가 적극적이였지만 그 이후는 내가 다 주도햇다이 아이에게 신세계를 경험시켜 주고자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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