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젖큰 미녀 앞에 서서 몰래 젖탱이 훔쳐보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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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7 20:34본문
존나 어제 집에오면서 꿀같이 섹기어리고 존나 젖큰 미녀 앞에 서서 미녀가 책보거나 졸때 슬쩍 가슴골 훔쳐보거나
다리 훔쳐보면서 막 야한 상상하고 존나 좋았거든?
근데 언제부터 시팔 얼굴이 따가워서 옆에 보니까 왠 할마시가 다 안다는 눈초리로 나를 존나 비웃듯이 보고 있음
그래서 시팔 존나 부끄러워져서 딴데보면서 가다가 젖탱이 생각나서 다시 살짝 슴가 봤는데 또 찌르는듯한 눈빛이 느껴짐. ㅅㅂ
보니까 할매가 또 시발 좆같은 썩소 지으면서 나를 아래위로 흝어봐 에라이 개좆같
아직도 생각나노 시발
다리 훔쳐보면서 막 야한 상상하고 존나 좋았거든?
근데 언제부터 시팔 얼굴이 따가워서 옆에 보니까 왠 할마시가 다 안다는 눈초리로 나를 존나 비웃듯이 보고 있음
그래서 시팔 존나 부끄러워져서 딴데보면서 가다가 젖탱이 생각나서 다시 살짝 슴가 봤는데 또 찌르는듯한 눈빛이 느껴짐. ㅅㅂ
보니까 할매가 또 시발 좆같은 썩소 지으면서 나를 아래위로 흝어봐 에라이 개좆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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