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가서 팬티본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0-01-09 20:25본문
중학생때 내친구가 여자 팬티 쳐봄.
범행 수법은, 학교 독서실에서 샤프를 책상밑에 떨어트림.
그 다음 줏으러 가는척하면서 반대편 여자 팬티봄.
이걸 무한루프 돌림.
좋다고 같이 하자고 함.
난 존나 황당해서 뭐하는거냐고 함.
이 씨발놈이 변태처럼 헤벌레 웃으면서 그럼 자기만 한다고 책상밑으로 기어들어감.
나는 교실로 돌아옴.
이 씨발새끼가 팬티보다가 걸렸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그때와 변함없이 순수하다.
범행 수법은, 학교 독서실에서 샤프를 책상밑에 떨어트림.
그 다음 줏으러 가는척하면서 반대편 여자 팬티봄.
이걸 무한루프 돌림.
좋다고 같이 하자고 함.
난 존나 황당해서 뭐하는거냐고 함.
이 씨발놈이 변태처럼 헤벌레 웃으면서 그럼 자기만 한다고 책상밑으로 기어들어감.
나는 교실로 돌아옴.
이 씨발새끼가 팬티보다가 걸렸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그때와 변함없이 순수하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