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여자애한테 고츄 보여준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7 20:36본문
나 중학교때 언제나 늘 있는 일진 여자애가 잇었다
근데 점심시간 종딱치고 선생이 좀늦게 들어오니까 빨리 화장실 갖다오려했는데
그 일진년이 같이 노는남자애가 일진년 궁뎅이 발로차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숨는거야
그년이 존나 거리낌없이 남자화장실로 들어와서 같이 노는거임
딱 오줌 싸려고 고추 꺼내는타이밍에 여자애가 들어온거야
난 오줌 싸고 있었고 여자애랑 남자애 이렇게 세명이서 있었음
걔내 둘이 이야기하다가 내가 오줌싸는거 살짝 보려하니까 내가 안보여주려고 소변기 앞으로 딱 붙으니까
여자애가
"야~! 안봐 드러워서 마저 싸~~ 시원하게~~"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시발 안보겠지' 하고 변기에서 좀 널찍히 떨어져서 싸는데
(내가 오줌튀는거 존나 싫어해서 멀리서 쌈)
갑자기 그년이 내 어께를 확 잡고 제치더니 내꺼 다봐버림 ㅠㅠ
그러더니 개같년이
"와 씨발 이새끼 포경안했네!! 털 존나많아 개더러워" 시발 이러고 나가더라?
난 너무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고 고추 털고 혼자 집에와서 울었다 ㅠ
중2때 이야기
근데 점심시간 종딱치고 선생이 좀늦게 들어오니까 빨리 화장실 갖다오려했는데
그 일진년이 같이 노는남자애가 일진년 궁뎅이 발로차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숨는거야
그년이 존나 거리낌없이 남자화장실로 들어와서 같이 노는거임
딱 오줌 싸려고 고추 꺼내는타이밍에 여자애가 들어온거야
난 오줌 싸고 있었고 여자애랑 남자애 이렇게 세명이서 있었음
걔내 둘이 이야기하다가 내가 오줌싸는거 살짝 보려하니까 내가 안보여주려고 소변기 앞으로 딱 붙으니까
여자애가
"야~! 안봐 드러워서 마저 싸~~ 시원하게~~"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시발 안보겠지' 하고 변기에서 좀 널찍히 떨어져서 싸는데
(내가 오줌튀는거 존나 싫어해서 멀리서 쌈)
갑자기 그년이 내 어께를 확 잡고 제치더니 내꺼 다봐버림 ㅠㅠ
그러더니 개같년이
"와 씨발 이새끼 포경안했네!! 털 존나많아 개더러워" 시발 이러고 나가더라?
난 너무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고 고추 털고 혼자 집에와서 울었다 ㅠ
중2때 이야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