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응원가 불렀다가 선배한테 민주화 당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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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07 20:35본문
연대게인데 우리가 합동오티를 했거든?
서로 번갈아가면서 까고 각자 응원가 부르는건데
솔까 내가 우리 응원가를 하나도 모름
원시림이랑 사랑한다 연세 밖에 몰라
근데 고대 응원가때 민족의 아리아? 그 노래듣고 진짜 오줌 지렸었다.. 고대년들이 응원가하나는 잘 만들어놨더라고
반주 없이 수천명이 떼창하니까 졸라웅장하더라..
아무튼 응원오티끝나고 뒤풀이갔는데 밥먹다가 술먹으니까 기분좋아져서 시발 내가
민족의 아리아 존나 크게 불렀더니 옆에 고대게이들도 열명 이상이 다같이 존나 크게 불렀다.
근데 갑자기 어떤 새끼가 내 뒤통수를 존나 쎄게 쌔린거야
개빡쳐서 뒤돌아보니까 선배새끼가 후린거.. 그러면서 하는 말이 시발 넌 모교 응원가도 잘 모르면서 이거 부르냐고...
그래서 내가 정말 잘못한건 줄 알고 아 죄송합니다.이랬는데
시발 민족의 아리아 끝나니까 고대생들도 다같이 사랑한다 연세 불러주더만??
씨발 선배 개새끼
서로 번갈아가면서 까고 각자 응원가 부르는건데
솔까 내가 우리 응원가를 하나도 모름
원시림이랑 사랑한다 연세 밖에 몰라
근데 고대 응원가때 민족의 아리아? 그 노래듣고 진짜 오줌 지렸었다.. 고대년들이 응원가하나는 잘 만들어놨더라고
반주 없이 수천명이 떼창하니까 졸라웅장하더라..
아무튼 응원오티끝나고 뒤풀이갔는데 밥먹다가 술먹으니까 기분좋아져서 시발 내가
민족의 아리아 존나 크게 불렀더니 옆에 고대게이들도 열명 이상이 다같이 존나 크게 불렀다.
근데 갑자기 어떤 새끼가 내 뒤통수를 존나 쎄게 쌔린거야
개빡쳐서 뒤돌아보니까 선배새끼가 후린거.. 그러면서 하는 말이 시발 넌 모교 응원가도 잘 모르면서 이거 부르냐고...
그래서 내가 정말 잘못한건 줄 알고 아 죄송합니다.이랬는데
시발 민족의 아리아 끝나니까 고대생들도 다같이 사랑한다 연세 불러주더만??
씨발 선배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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