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계집년들의 좆같음을 몸소 깨달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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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20-01-07 20:35본문
때는 바야흐로 내가 초5. 컴퓨터 학원 다니면서 열심히 워드배울때.
내가 살던 아파트는 복도식이엇고 그 라인에 사는 년놈들은 대부분 친했다.
그런데 그 중 특출난 보지가 하나 있었는데, 입 놀리는거랑 장난질하는게 노홍철 급이었음. 나이는 나보다 한살 아래.
어린 자지들 대부분은 그년의 기를 당해내지 못하고 모조리 민주화 당하고
그나마 나와 두살터울의 형 하나가 그년을 감당하던 시절이었다.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하루는 내가 학원 가려고 집 나섰을때, 그 년이 복도 창가에 매달려 혼자 놀고 있었다.
난 속으로 씨발거렸으나 무덤덤한척 안녕, 해주고 지나치려 했다.
그런데 이 요망한 리틀김치년이 엘리베이터로 가는 날 막고는 대뜸 나의 잦이를 툭. 치는 것이었다.
김치녀에게 뺨따구 맞은 삼일한의 표정으로 내가 그년을 바라보자 이 년은 븅신븅신ㅋㅋㅋㅋㅋ 하면서 윗층으로 냉큼 도망침.
여기서 가만히 있으면 되겠노?
악착같이 쫓아가서 가볍게 그년의 보지에 잽을 날려줬다.
악마같은 표정이 그년 얼굴에 떠올랐고 내 자지에 반격을 가하더군.
발로 깠음 씨발년. 하마트면 고자될뻔. 존나 아팠음.
눈물 나오려 하는거 참고 허리 숙이며 방어하는 그년의 가드를 뚫고 강려크하게 보지를 강타했지.
근데 이년이 우는거여 씨발!
촛불좀비같은 악마성은 온데 간데 없고 "나는 성추행 당한 불쌍한 뇨자에요 ㅠㅠ"라는 특유의 비련한 보지 스탠드를 취하는 거였다.
억울함 + 좆같음 + 아씨발내자지존나아파엉엉 의 복합적인 감정이 뒤얽힌 나는 그대로 그년을 버려두고 엘리베이터로 도망쳤어.
그리고 그날 어무니한테 졸라 쳐맞음...
3줄 요약
1. 이웃짐 보지가 내 자지 깜
2. 난 그년의 보지를 깜
3. 그년의 졸렬함으로 그날 밤 어무니한테 졸라 쳐맞음
내가 살던 아파트는 복도식이엇고 그 라인에 사는 년놈들은 대부분 친했다.
그런데 그 중 특출난 보지가 하나 있었는데, 입 놀리는거랑 장난질하는게 노홍철 급이었음. 나이는 나보다 한살 아래.
어린 자지들 대부분은 그년의 기를 당해내지 못하고 모조리 민주화 당하고
그나마 나와 두살터울의 형 하나가 그년을 감당하던 시절이었다.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하루는 내가 학원 가려고 집 나섰을때, 그 년이 복도 창가에 매달려 혼자 놀고 있었다.
난 속으로 씨발거렸으나 무덤덤한척 안녕, 해주고 지나치려 했다.
그런데 이 요망한 리틀김치년이 엘리베이터로 가는 날 막고는 대뜸 나의 잦이를 툭. 치는 것이었다.
김치녀에게 뺨따구 맞은 삼일한의 표정으로 내가 그년을 바라보자 이 년은 븅신븅신ㅋㅋㅋㅋㅋ 하면서 윗층으로 냉큼 도망침.
여기서 가만히 있으면 되겠노?
악착같이 쫓아가서 가볍게 그년의 보지에 잽을 날려줬다.
악마같은 표정이 그년 얼굴에 떠올랐고 내 자지에 반격을 가하더군.
발로 깠음 씨발년. 하마트면 고자될뻔. 존나 아팠음.
눈물 나오려 하는거 참고 허리 숙이며 방어하는 그년의 가드를 뚫고 강려크하게 보지를 강타했지.
근데 이년이 우는거여 씨발!
촛불좀비같은 악마성은 온데 간데 없고 "나는 성추행 당한 불쌍한 뇨자에요 ㅠㅠ"라는 특유의 비련한 보지 스탠드를 취하는 거였다.
억울함 + 좆같음 + 아씨발내자지존나아파엉엉 의 복합적인 감정이 뒤얽힌 나는 그대로 그년을 버려두고 엘리베이터로 도망쳤어.
그리고 그날 어무니한테 졸라 쳐맞음...
3줄 요약
1. 이웃짐 보지가 내 자지 깜
2. 난 그년의 보지를 깜
3. 그년의 졸렬함으로 그날 밤 어무니한테 졸라 쳐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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