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때 부모님 친구아들 여탕갔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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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7 20:35본문
존나 골때리는 일인데
그 형이 한 다섯살 여섯살쯤에 형네 엄마 따라서 여탕갔었다
근데 어떤 젊은여자가 일어서서 허리 숙인채로 머리감고 있었는데(서서 뒤치기하는 자세)
그 형이 호기심에 여자 뒷보지털 손으로 잡아 뽑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얘기하는거 어릴적에 들었었다 ㅋㅋㅋ
그 형이 한 다섯살 여섯살쯤에 형네 엄마 따라서 여탕갔었다
근데 어떤 젊은여자가 일어서서 허리 숙인채로 머리감고 있었는데(서서 뒤치기하는 자세)
그 형이 호기심에 여자 뒷보지털 손으로 잡아 뽑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얘기하는거 어릴적에 들었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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