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이트가서 대구년 헌팅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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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01-07 20:34본문
어제 친구새끼들 두명 휴가나와서 나이트에갔다.
여기나이트는 새벽 2시부터 노래 클럽처럼 일렉으로 바뀌는데 그때부터 20대 초반부터 30대 초반까지로 으리으리하게 물갈이가 댄다 .
우린 가서 맥주만 존나까다가 우리끼리 존나춤만췄는데 난 그날 오전아홉시에 편돌이 뛰러 가야대서 가고싶었다 ㅋ
근데 그때 애들이 갑자기.야 헌팅할래?이러더라 ?
친구새끼들 반반한게 딱 으리으리한 기생오라비같이생겼거든 키도크고 ㅋㅋ 그래도 난 알바가 존나 걱정댔어
알잖냐 일게이들은 팔다리없어서 편돌이 못하는게이들많아서 난 내 편돌이생활에 자부심이있었어 ㅋ 짤리기싫었거든 ㅋ
그래서 나만 테이블에서 누워서 쉬고있었는데 애들이 갑자기 여자애들 두명 델꼬오눈거야
나이트간인원은 나까지 셋이서 갔는데 말이지 근데 얼굴이랑 몸매가 개 씹상타취여서 나는 일게이라 나는 열등감에젖어서 소심해져있었지 ㅋ 근데 갑자기 춤추러나가자네 ?
나는 씌발 존나좋아서 엑윽엑엑 거리며 나의 쎆쓰함을 어필했지 근데 존나귀엽다면서 나를 끌어안고 가슴에 앉네 ? 그 여자둘중 존나이쁜년이 ?
데리고온 친구한명은 그냥 상타취년이랑 놀아나고 ㅋ 데리고온 다른한명은 혼자춤추게댔다 ?
그러고 테이블에와서 또 나를 헤드락해서 가슴에 내얼굴을 비비길래 어푸어푸 거리고 올라와서 존나 고민하는첟하고 귓속말로 B 75? 드립을 쳐줬지 .. 이년이 존나좋아하는거야 ㅋㅋ
그러고 또 신나는 노래나오니까 존나 손잡고 막흔드는데 그때 내가 존나 손등으로 가슴에대고 존나 문질렀는데 이년이 희미하게 쪼끔씩 신음을 내뱉더라 ? 근데 ㅋㅋ 얘 댈고온 친구는 혼자놀고있어서 미안해서 대놓고는 못만지겠더라 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이 대구년한테 내가 야 ~ 몇살이야 ? 했더니 ㅋㅋㅋ 많대 ㅋㅋ 알고보니 27이더라 ? 참고로 작자는 22 살 5월 입대해서 곧 운지할 게이다 .. 근데 진짜 27처럼은안보였거든 ㅋ 아무튼 얘가 갑자기 코트를 벗더니 자기 배쪽부터 다리를 가리더라 ?
그러더니 내손을 잡고 그 코트 사이로 넣더라 ㅋ 레깅스라 아쉬웠지만 난 열심히 힘써줫지 ㅋㅋ 존나 웃기고 좋더라 ㅋㅋ 막 웃으면서 신음참을라하는 모습이 ㅋㅋ
그러고 자뀨 나한테 메롱메롱 거리데 ? ㅋㅋ 실실 웃으면서 ㅋㅋ 애들있어서 키스는 못하겠고 ㅋㅋ 시발 존나 타이밍만보고있다가 친구새끼 정신팔린틈에 2? 초 정도 했는데 존나 깜놀햌ㅅ다 ㅋㅋ 입 닿는순간에 촉수처럼 들어오더니 2초만에 영어알파벳 다그리더라 ㅋㅋㅋㅋㅋ
반응좋으면 2탄에 이어서쓸게 ㅋㅋ 모바일이라 존나힘드노 ㅋㅋ 2탄에다가 인증하면대자나 그뇬 카톡사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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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내손을 잡고 그 코트 사이로 넣더라 ㅋ 레깅스라 아쉬웠지만 난 열심히 힘써줫지 ㅋㅋ 존나 웃기고 좋더라 ㅋㅋ 막 웃으면서 신음참을라하는 모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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