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으로 만난 누나 썰 > 성인썰ssul

개강하고 혼자 자취하다 보니 심심하기도하고 외로워서 랜챗을 하다
경남사는 여자라는 분을만나 이야기를했습니다(참고로 저는 경북)
저보다 5살많은 누님이라 뭔가 끌리기도 하고 사진교환하니 중상은 되는 외모였습니다
몸매는 아직 안만나봐서 모르지만
본인 말에 의하면 b컵에 키는 163이라고 합니다 얼굴로 봐선 절대 뚱이아니구요
취준생이라 학원 다니고 있어서 주로 밤에 톡을하다 얼마전부터 전화하자해서 전화를 하며 새벽늦게까지 지새고있는데
저도 남자인지라 가끔씩 저도 모르게 19금 드립이 나오는데
첨엔 왜그러냐며 징그럽다고 팅기다 어느순간 드립을 받아치고 누나가 더심하게 하는겁니다
전화가 길어지면 거의 ㅅㅍ수준의 이야기를 할때도 잇고.....
만나면 이렇게 저렇게 한다느니 상세하게는 아니지만 조금씩 돌려서 말을하네요....
담주에 만나자고 하던데 술은 못먹어서 안먹는다고 하길래 그럼 밥이나 커피마시자고 하니 알았답니다
과연 제가 만나면 홈런을 칠수있을까요?
근데 누나가 말로는 키스에서 손까지는 허락하는데 그담은 안된다고 말을하네요.....
그래도 뭐 분위기 봐가면 괜찬지 안을까 싶네요
조언잇으면 부탁드려요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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