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씨발 요새는 보이스 피싱도 지능형이 되가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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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7 20:37본문
오늘 집에 보이스피싱이 왔는데 뜬금없이 나보고 좀 어눌한 한국말로 내이름을 부르면서 "OO 아버님 맞으시죠? OO가 지금 많이 다쳐서 그런데요" 하면서 갑자기 나를 바꿔준다는거야 씨발 어이가 없어서 속으로 ㅋㅋㅋ병신새끼 라고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존나 다급한 연기하면서 빠...빨리바꿔주세요 하니까 진짜 죶선족 특유의 잉잉대는 목소리로 "아빠 사...살려줘 살려줘 아빠 흐어엉흐엉 너무 아파서 마...말도못하겠고..." 하더니 갑자기 처음 연락온새끼가 "지금 XX병원쪽에 있으니 빨리 와주시길 바랍니다 어서 빨리요!" 이새끼가 대놓고 돈 들고오란 소리는 안했지만 씨발 어느 부모가 지 아들내미 다쳤다는데 돈안들고가겠냐? 그걸 이용한거지 씨발 난 첨에 보이스피싱이 그냥 통장으로 입금해주세요 이런건줄 알고 방심했는데 그말듣고 갑자기 골때리더라; 진짜로 낚인부모가 갔어봐라 죶선족한테 돈뺏기고 해코지 당하고 뭔짓을 당했을지 모른다... 듣고 존나 어이가 없어서 나도 이제 그새끼 갈굴 타이밍이 된거같아서 "혹시 느그 어매 개보대 미꿍기 잘있습네까?" 라고 하니까 첨에 못알아 듣고 "네?...." 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다시 "느그 길림 아가들 그짓해서 돈얼마 법네까? 혹시 인육맛 한번 맛보셨수? 내래 웬춘이라고 인육 참 맛 찰지게 하는집이 하나 있는데... " 라고하니까 이새끼도 눈치깠는지 쌍욕을하는거야 뭐 씨발 느그 나라가 이래서 안된다니 한국놈들은 다 개새끼니 뭐니 하더니 툭 끊더라 와 진짜 낚인 부모들이 직접 찾아갔으면 뭐가 털렸을지 모른다 진짜 씨발 죶선족새끼들은 사회의 암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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