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혼녀+사이종교신도 이건 김치녀는 아니고 뭐에 속하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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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3회 작성일 20-01-07 20:37본문
이모한명이 나이가 올해 40이야 결혼은 20대에 했는데 그 이모 성격장애+남편바람핌 때문에 이혼함존나 웃긴게 지 앞가림도 못하는게 가끔 나나 우리 엄마 기타 몇명한테 전화해서 세상을 어떻게 살아라 이런 주제로성경구절을 섞어가며 설교하는데대화라는게 커뮤니케이션이 서로 오고가는게 있어야 대화잖아? 하지만 그딴거 없고그년이 사람 다그치고 가르치듯 말하는걸 짧게는 10분 길게는 2시간동안 거의 듣고만 있어야함그것도 일 끝나고 와서 8시되면 밥도 먹어야하고 좀 편하게 쉬고 똥싸고 씻고 잠자야 하는 타이밍에
짜증나서 한마디 하면 음...어른이 말하는데 애가 예의없게 시리 참....너 그것밖에 못배웠니?어쭈 되게 유식한척 한다? 그게 아니지 또 어쩌구 저쩌구 나불나불~~하는데 진짜 혐오스럽다그리고 설날 새배하는데 은근히 어른들 사이에 껴서 새배받고 오냐오냐~~그러면서 결코 돈도 안줌ㅋㅋㅋ
그리고 자 세배할때 제일 나이 많은 순으로 한명씩 나와서 세배하고 재롱도 부리라고 요구하는데 애들 다 암말도 안하지만
속으로 저런 미친년이? 이런 눈치 씹히니까 삼촌한테 가서 오빠 그렇게 하라고 시켜~
이러는데 삼촌 듣고 대꾸도 안하고 그냥 애 사상이 뭔가 이상하네? 생각하심 그외 기타등등 말하자면 끝도한도 없다
참고로 요즘엔 나를 종교전도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짜증난다...니 교회 다녔다며? 흥 근데 성경에 대해 니가 아는게 뭐니?이러면서 무슨 변태같은 종교교리를 말하는데 뭔가 해서 검색해보니 무슨 신천지인가 JMS인가 하는 사이비 종교 더라고그게 지상 최고의 종교고 다른 종교나 기독교 다니는 사람 속으로 진리도 모르는 것들~~흥 이러면서 무시하더라?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어떻게 하면 그런 캐릭터 조합이 나오는지 이것도 신의 조화인가봐그렇게 살기도 참 힘들텐데....최근엔 어디서 성형을 하고 왔는데 콧대는 존나게 높여놨어 원래 살짝 높아야 예쁜데..는 무슨 그래도 괴물같은데그리고 좀 통통한 체형인데 살은 독하게 맘먹고 빼서코높고 + 빼빼말라깽이= 피노키오 되버림-_-;근데 그게 이쁘고 도도하고 자존심이라 생각하고 당당하게 다니고결혼식장에 참가하는데 어느정도 적당히 하고 와야하는데40대 나이에 완전 짧은 미니 스커트에 몸매에 왼잔 쫙 달라붙는 옷에 구두굽 8센치 짜리 신고 오는데보는 내가 다 불안 불안 하더라...그런 나보고 쿨하게 한마디 날림 ㅁㅁ야 담대하게 살아라 나처럼.........그러더니 무슨 성경 구절을 말함 내용은 뭔 담대하라 그런거....END...진짜 레알 죽이고 싶다 眞心이다<3줄 요약>1.40대 히스테리성 성격장애 이혼한 이모가 있다
2.만날때마다 혹은 전화 걸어서 성경구절을 섞어가며 인생 똑바로 살으라고 가르치는 태도로 설교 재수밥맛
3.이제는 날 사이비종교로 전도까지 함 살인 충동을 느낌
짜증나서 한마디 하면 음...어른이 말하는데 애가 예의없게 시리 참....너 그것밖에 못배웠니?어쭈 되게 유식한척 한다? 그게 아니지 또 어쩌구 저쩌구 나불나불~~하는데 진짜 혐오스럽다그리고 설날 새배하는데 은근히 어른들 사이에 껴서 새배받고 오냐오냐~~그러면서 결코 돈도 안줌ㅋㅋㅋ
그리고 자 세배할때 제일 나이 많은 순으로 한명씩 나와서 세배하고 재롱도 부리라고 요구하는데 애들 다 암말도 안하지만
속으로 저런 미친년이? 이런 눈치 씹히니까 삼촌한테 가서 오빠 그렇게 하라고 시켜~
이러는데 삼촌 듣고 대꾸도 안하고 그냥 애 사상이 뭔가 이상하네? 생각하심 그외 기타등등 말하자면 끝도한도 없다
참고로 요즘엔 나를 종교전도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짜증난다...니 교회 다녔다며? 흥 근데 성경에 대해 니가 아는게 뭐니?이러면서 무슨 변태같은 종교교리를 말하는데 뭔가 해서 검색해보니 무슨 신천지인가 JMS인가 하는 사이비 종교 더라고그게 지상 최고의 종교고 다른 종교나 기독교 다니는 사람 속으로 진리도 모르는 것들~~흥 이러면서 무시하더라?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어떻게 하면 그런 캐릭터 조합이 나오는지 이것도 신의 조화인가봐그렇게 살기도 참 힘들텐데....최근엔 어디서 성형을 하고 왔는데 콧대는 존나게 높여놨어 원래 살짝 높아야 예쁜데..는 무슨 그래도 괴물같은데그리고 좀 통통한 체형인데 살은 독하게 맘먹고 빼서코높고 + 빼빼말라깽이= 피노키오 되버림-_-;근데 그게 이쁘고 도도하고 자존심이라 생각하고 당당하게 다니고결혼식장에 참가하는데 어느정도 적당히 하고 와야하는데40대 나이에 완전 짧은 미니 스커트에 몸매에 왼잔 쫙 달라붙는 옷에 구두굽 8센치 짜리 신고 오는데보는 내가 다 불안 불안 하더라...그런 나보고 쿨하게 한마디 날림 ㅁㅁ야 담대하게 살아라 나처럼.........그러더니 무슨 성경 구절을 말함 내용은 뭔 담대하라 그런거....END...진짜 레알 죽이고 싶다 眞心이다<3줄 요약>1.40대 히스테리성 성격장애 이혼한 이모가 있다
2.만날때마다 혹은 전화 걸어서 성경구절을 섞어가며 인생 똑바로 살으라고 가르치는 태도로 설교 재수밥맛
3.이제는 날 사이비종교로 전도까지 함 살인 충동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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