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미국에서 자위기구샀다가 쪽팔린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20:36본문
내가 미국에서 파는 오나홀 구매대행으로 주문했다
근데 시발 시킨지 몇일됬는데 안와서 조회해보니
통관번호를 안알려줘서 공항에 묶여있다더라
처음이라 걍 오겠지 ㅋ 하고기다렸는데 아까 부재중찍혀서 전화해봄
4번의 시도끝에 인천공항 통관담당 상담원과 연결됬는데 내 주민번호가 필요하다더라
그래서 불러줬더니 하는소리가 열렬한..주문 맞으시죠?
라고 운띄우는거다 그래서 존나못알아듣고 네?머라고요? 했더니 열렬한 남성의 건장한 자위기구 맞으시냐구요 할때 뒷통수를 망치로 맞은듯해서
맞다고하고 바로 전화끊음 씨발 상담원 여잔데 아 존나 판매자개새끼.....
근데 시발 시킨지 몇일됬는데 안와서 조회해보니
통관번호를 안알려줘서 공항에 묶여있다더라
처음이라 걍 오겠지 ㅋ 하고기다렸는데 아까 부재중찍혀서 전화해봄
4번의 시도끝에 인천공항 통관담당 상담원과 연결됬는데 내 주민번호가 필요하다더라
그래서 불러줬더니 하는소리가 열렬한..주문 맞으시죠?
라고 운띄우는거다 그래서 존나못알아듣고 네?머라고요? 했더니 열렬한 남성의 건장한 자위기구 맞으시냐구요 할때 뒷통수를 망치로 맞은듯해서
맞다고하고 바로 전화끊음 씨발 상담원 여잔데 아 존나 판매자개새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