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추억돋는 랜덤채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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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0-01-09 20:29본문
저 학교 다닐때 한창 랜덤채팅이 유행하던 시절이였어요 지금은 성인이 되었구요
그땐 지금처럼 광고같은것도 별로없고 들어가면 자유롭게 대화가 가능했었는데
성에 눈을 뜬 저는 랜덤채팅에서 이야기하며 놀다가 야사공유하실분?이라는 채팅을 보고나서는
재미가 들려서 야사모으는데 주력했었죠
이런 사실을 학교에서는 당연히 비밀로 해야되니까 조용히집에서만 열심히 수집하고 있었는데 ...!
사건이 터졌어요
어느 토요일에 친구들이랑 피씨방에 가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한살어린 아는 후배녀석이
우리 쪽으로 와서 "형들 제가 이 누나한테 랜덤채팅했는데요 ㅋㅋㅋㅋㅋ"하면서 얘기를 시작하는데..
그때 우리학교에 얼굴이 예뻤던 여자애가 있었어요. 조금은 노는듯 했지만 그래도 얘들이랑 고루고루 잘놀고
인성이 막 나쁘고 그런것 같진 않았는데 얘도 랜덤채팅을 했었나 봐요
아는 동생이 모르는 사람인척하면서 벗은 몸을 찍어서 보내줄수 있냐는 듯이 꼬셨다는거에요
근데 얘가 속아 넘어가서는 얼굴이랑 가슴나오게 셀카를 찍어서 보내줬죠
그게 일파만파 퍼져서 소문이 났는데 여자얘들은 모르고 남자얘들만 전부 걔 사진을 공유해서 소장했었죠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가슴도 b컵정도 돼보여서 그걸로 딸감을 하면서 보냈는데
단짝인 여자얘가 그 사실을 알았는지 아는 남자사람친구들한테 문자로 사진있으면 전부 지워달라 얘기하더군요
그때 순수한 마음으로 지웠는데 정말 후회되네요 ..끙.. 지금 다시 그사진 찾으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가끔씩 얘 생각이 나면 어떻게 살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그땐 지금처럼 광고같은것도 별로없고 들어가면 자유롭게 대화가 가능했었는데
성에 눈을 뜬 저는 랜덤채팅에서 이야기하며 놀다가 야사공유하실분?이라는 채팅을 보고나서는
재미가 들려서 야사모으는데 주력했었죠
이런 사실을 학교에서는 당연히 비밀로 해야되니까 조용히집에서만 열심히 수집하고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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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토요일에 친구들이랑 피씨방에 가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한살어린 아는 후배녀석이
우리 쪽으로 와서 "형들 제가 이 누나한테 랜덤채팅했는데요 ㅋㅋㅋㅋㅋ"하면서 얘기를 시작하는데..
그때 우리학교에 얼굴이 예뻤던 여자애가 있었어요. 조금은 노는듯 했지만 그래도 얘들이랑 고루고루 잘놀고
인성이 막 나쁘고 그런것 같진 않았는데 얘도 랜덤채팅을 했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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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가 속아 넘어가서는 얼굴이랑 가슴나오게 셀카를 찍어서 보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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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순수한 마음으로 지웠는데 정말 후회되네요 ..끙.. 지금 다시 그사진 찾으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가끔씩 얘 생각이 나면 어떻게 살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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