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해서 여자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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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1회 작성일 20-01-09 20:28본문
안녕 난 주식으로 15억 벌어서 이태원 침체기때 건물사서
지금 수제맥주집에 빌려주고 대박난 임대업하고 있다
첨엔 수제맥주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는데 2년전부터 장사가 잘되더니 요즘 장난 아니더라고
그래서 이제 슬슬 계약갱신기간도 다가오겠다 주인한테 월세 올려달라고 하러 가게에 갔었지
근데 가게에 주인은 없고 여동생이 있더라고
생긴게 19호삘에 나이도 대충 내 또래 같은거야
그래서 그년이 하는 말에 어버버하다가 도망갔는데 계속 생각이 나는거야
그래서 다음에 한 번 더 찾아가서 주인한테 장사잘되니 월세 3배로 올린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표정 어두워지면서 겉으로만 잘되는거지 사실 남는건 없다면서 한번만 봐달라고 비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때다 싶어서 그럼 한가지 타계책이 있는데,
니 여동생주면 이번에 모른척 해주겠다고 했지
그러니까 ㅈㄴ 벙찐 표정으로 한 3초 생각하더니 며칠만 시간을 달래그래서 알았다니까
며칠뒤 아침에 갑자기 현관벨이 울리더라
그래서 누구세요 하고 보니 그새끼 여동생인거야
그래서 내가 ㅈㄴ 흥분해서 노콘으로 이 년 8시간동안 온갖플레이로 따먹고 지금도 성노예로 부리는중
고로 너네도 건물주해라 개꿀이다ㅋㅋㅋㅋ
지금 수제맥주집에 빌려주고 대박난 임대업하고 있다
첨엔 수제맥주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는데 2년전부터 장사가 잘되더니 요즘 장난 아니더라고
그래서 이제 슬슬 계약갱신기간도 다가오겠다 주인한테 월세 올려달라고 하러 가게에 갔었지
근데 가게에 주인은 없고 여동생이 있더라고
생긴게 19호삘에 나이도 대충 내 또래 같은거야
그래서 그년이 하는 말에 어버버하다가 도망갔는데 계속 생각이 나는거야
그래서 다음에 한 번 더 찾아가서 주인한테 장사잘되니 월세 3배로 올린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표정 어두워지면서 겉으로만 잘되는거지 사실 남는건 없다면서 한번만 봐달라고 비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때다 싶어서 그럼 한가지 타계책이 있는데,
니 여동생주면 이번에 모른척 해주겠다고 했지
그러니까 ㅈㄴ 벙찐 표정으로 한 3초 생각하더니 며칠만 시간을 달래그래서 알았다니까
며칠뒤 아침에 갑자기 현관벨이 울리더라
그래서 누구세요 하고 보니 그새끼 여동생인거야
그래서 내가 ㅈㄴ 흥분해서 노콘으로 이 년 8시간동안 온갖플레이로 따먹고 지금도 성노예로 부리는중
고로 너네도 건물주해라 개꿀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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