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랑 떡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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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9 20:28본문
몃년전 내가 20대 초반일때 대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며 생활하고 있었다걍 난 칭구도 그다지없고 조용한 성격이라 과 생활도 안하고 걍 학교 마치면 자취방와서공부하고,컴퓨터하고 헬스도하고 그런생활의 연속이었음그러다 꼴리면 자취방에서 딸이나치고 ㅋㅋㅋㅋㅋ그러다 7월 정도인가? 그때가 여름방학 때였는데 방학인데도 걍 부모님한테도 안가고 자취 계속함근데 보통 남자놈들 자취하면 걍 팬티하나에 나시하나 걸치고 방에서 돌아다니잖아??나도 걍 얇은 팬티에 소매없는 나시티 입고 있었음그날은 많이 더워서 자취방 대문도 활짝 열어놓음.마침 앞에있는 방도 문을 열어놨드라난 그때 침대에 누워서 TV 보고 있는데 옆집에 문열린데서 30대 후반쯤 보이는 아줌마가내 방 쪽으로 오더니저기~ 학생 죄송한데 집에 테이블을 주문했는데. 조립을 어떻게 해야될찌 설명서봐도 모르겠어 좀 도와줄수 있어요??이렇게 말하는 거임난 귀찮았지만 누워서 TV만 보는 거도 지겨워서 그렇게 해드린다며 방을 건너 테이블 조립을 시작했지안그래도 더운날 땀이 줄줄 흐르더라어느정도 거의 완성을 하고나니 아줌마가 학생 진짜 고마워요~시원한 음료 좀 마셔요 이런거임처음에는 괜찮다고 했지만 날씨도 워낙 덥고 성의를 괜히 무시하는거는 아닌거 같아서 단박에 꿀꺽 꿀꺽 드리킴근데 아줌마가 와 대학생이면 공부 때문에 시간도 없을텐데 운동 많이 했나봐요~ 학생 몸이 좋네요 이러더라고그제서야 나는 팬티 한장에 나시만 걸치고 있는 거를 알고아 죄송해요 제가 옷도 제대로 안 입고 그럼 전 이만 일어나겠습니다. 이럼괜찮아요 더운데 편하게 입으면 되죠 이러더라음료수 잘마셨습니다 이제 가볼께요 라고 했는데그 아줌마가 뭐 급한일 없으면 여기서 좀 있다가도 된다고 하더라 자기도 심심하다고 ~뭔가 좀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고그 순간 갑자기 나는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꼬추가 약간 발기가 되어 버렸다그당시 아줌마는 짧은 반바지에 반팔 셔츠를 입고 있었다재팬티는 약간 달라붙는 드로즈라서 금방 티가 나버림어쩔 줄 몰라 두손을 다리에 올리는 척 가려봤는데 아줌마가 말했다. ㅋㅋ 학생이라 역시 건강한가보네요난 자취를 하면서도 운동을 많이 해서 복근은 잘잡혀있었지 땀으로 인해 나시티가 달라부터 있는터라아줌마가 그걸 보더니 학생 몸좀 보여주실래요? TV에서 근육남들 봤는데실제로는 가까이서 본게 처음이라 궁금하다고 하는거야난 당황해서 어..예... 저야 뭐 상관은 없어요 이러고땀에 젖어서 잘벗어지지도 않는 나시를 벗음
내웃통을 보더니 아줌마가 와 진짜 몸좋네 진짜 탄탄하네 이러더라갑자기 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아랫덩이가 움찔 움찔 거리는거야~
내웃통을 보더니 아줌마가 와 진짜 몸좋네 진짜 탄탄하네 이러더라갑자기 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아랫덩이가 움찔 움찔 거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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