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꿈 존나 리얼하게 몰입해서 꾼 썰.SSul > 성인썰ssul

오늘 낮에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집에와서 盧오란 바나나 하나 까먹고 누워있었다. 멍하니 누워있자니 잠이 솔솔 오盧?
잠이 들수록 점점 꿈속으로 빠졌다.

- 꿈
꿈 도입부엔 어떤 식당 가게에서 스테이크를 굽고있었다. 아마 스테이크에 무슨 비밀이 있는것 마냥
존나 큰 냄비 응딩이 뒤에 숨어서 몰래 굽고있었음. 내생각엔 사람고기였나 싶음.
홀에는 체게바라, 푸틴, 마이클잭슨, 르브론제임스, 마돈나, 갓카, 레이디갓카, 노알라, 김정일, 마오쩌둥, 65G녀,
직각인간, 연쉬남, 마이클조던, 국카스텐, JFK, 핵펭귄, 백지영, 의리성님 등등 많은 분들이 스테이크를 썰고있었다.
알고보니 내가 운영하는 스테이크집은 각국 고위 관료들과 정치인, 스포츠스타, 연예인들의 비밀들을 알고있는 스테이크집 사장이었다.
그래서 내 입을 막기위해서 굳이 여기까지 와서 스테이크 먹는척하면서 뒷돈을 찔러주는 거였다.
스테이크가게 이름은 '위키리크스테이크하우스' 였다. 영어로 하면 'Wikileaksteak House'.
잘 기억안나는데 외관은 짤과 같았음. 장애있어서 발가락으로 마우스잡고 그린 그림치고 ㅍㅌㅊ?
아무튼 그랬다. 깨고보니 존나 식은땀나고 긴장감있었음.
허탈해서 딸잡으려다가 민주화나 쳐먹자 해서 글쌈.
개꿈 ㅎㅌㅊ?

3줄요약
1. 꿈 꿈2. 돈많은 ㅈㅈ ㅂㅈ들 비밀을 많이 암.3.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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