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전라남도와 전라북도는 다르다걸 느끼게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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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7 20:39본문
난 5톤 대형차량 운전병이였는데 군수 담당관이랑 자주 운행을 가서 친해짐이색기 고향은 전남 고흥(성골 홍어 ㅎㄷㄷ)이색기가 진짜 티날정도로 같은 지역애들은 챙겼음광주,목포놈 둘이 있었는데 머 일시킬때도 열외막 시켜주고 아무튼 개쩔음내가 하루는 운행가다가 왜 그러냐고 물어봤는데같은 전라돈데 머 어떠냐 다 좋고 좋은거제~ 강원도 이 촌구석와서 고생하는데 반갑고 그런거제~아무튼 이랬음근데 전주,고창 놈도 둘이 있었는데 얘들은 엄청 홀대하는겨하루는 같이 당직 근무 걸려서 노가리 까다가 또 물어봄
담당관님 ㅇㅇ랑ㅇㅇ도 같은 전라도 애들 인데 왜 그리 안챙겨줍니까~?물음그러니까 하는 말이
"전북이 전라도냐? 시벌1놈아?"
이러는데 진짜 개지렸음 ㅎㄷㄷㄷㄷ 시발
담당관님 ㅇㅇ랑ㅇㅇ도 같은 전라도 애들 인데 왜 그리 안챙겨줍니까~?물음그러니까 하는 말이
"전북이 전라도냐? 시벌1놈아?"
이러는데 진짜 개지렸음 ㅎㄷㄷㄷㄷ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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