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면 김보성 러시아영화 한편더 찍을수도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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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0-01-07 20:38본문
-카레이스키 말이 나와서 하는 얘긴데, 혹시 감독이 빅토르 최 때문에 한국을 친근하게 느낀 것 아닌가.
=아, 맞다. 분명 그런 얘기를 했었다. “빅토르 최(80년대 소련에서 활동했던 전설적인 록 그룹 키노의 리더. 아버지가 한국계였다.- 편집자)는 러시아의 영웅이었다. 나는 김보성을 러시아영화의 빅토르 최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다” 실제로 지금 러시아에서 빅토르 최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가 준비 중인데, 출연 제의가 들어오기는 했다. 근데 빅토르 최 역할을 하려면 러시아어가 유창해야 하는데, 2년 동안 배웠지만 아직 너무 어렵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내가 이전에 공백기가 길지 않았나. 그간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그동안 내가 말로만 의리, 의리 하면서 너무 교만했던 것은 아니었나 반성도 했다. (기자의 손을 꽉 잡으면서) 천신만고 끝에 영화가 개봉했다. 대한민국의 애국심에 불타는 사나이들이 이 영화를 꼭 봐줘서, 진정한 사나이들의 의리가 불꽃같은 파이팅으로 번졌으면 좋겠다.
씨발 어젠가? 김보성이 빅토르 최 영화 출연할수있다고 하니까 근거 없다고 ㅁㅈㅎ주던 새끼들 ㅅㅂ
=아, 맞다. 분명 그런 얘기를 했었다. “빅토르 최(80년대 소련에서 활동했던 전설적인 록 그룹 키노의 리더. 아버지가 한국계였다.- 편집자)는 러시아의 영웅이었다. 나는 김보성을 러시아영화의 빅토르 최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다” 실제로 지금 러시아에서 빅토르 최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가 준비 중인데, 출연 제의가 들어오기는 했다. 근데 빅토르 최 역할을 하려면 러시아어가 유창해야 하는데, 2년 동안 배웠지만 아직 너무 어렵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내가 이전에 공백기가 길지 않았나. 그간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그동안 내가 말로만 의리, 의리 하면서 너무 교만했던 것은 아니었나 반성도 했다. (기자의 손을 꽉 잡으면서) 천신만고 끝에 영화가 개봉했다. 대한민국의 애국심에 불타는 사나이들이 이 영화를 꼭 봐줘서, 진정한 사나이들의 의리가 불꽃같은 파이팅으로 번졌으면 좋겠다.
씨발 어젠가? 김보성이 빅토르 최 영화 출연할수있다고 하니까 근거 없다고 ㅁㅈㅎ주던 새끼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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