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남자친구랑 보건실에서 ㅅㅅ한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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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0-01-09 20:29본문
2부http://www.ttking.me.com/299958
그래서 우리 둘다 당황해가지고 있다가
오빠가 후다닥 옆침대 밑으로 기어들어갔어
나는 침대 위에 옷이랑 시트 젖은 거 안보이게 이불로 덮었어
문 열고 들어온 사람은 보건쌤이었어
쌤이 침대방으로 들어와서 "ㅇㅇ아 괜찮니?"하셨는데
그때 내가 ㅅㅅ하느라 땀 흘리고 몸 뜨거웠단 말야
그래서 쌤이 진짜 많이 아픈줄 알고 병원 가지않겠냐고 그러셨는데 내가 "ㅎㅎ 괜찮아요 잠자고 나면 나을거예요"라고 말해서
쌤이 푹쉬라면서 문닫고 나가셨어
그렇게 위기를 모면했지
쌤나가니까
침대 밑에서 오빠가 기어나오는거야ㅋㅋㅋㅋ
그 모습이 너무 웃겨가지고 뿜을뻔 했다가 오빠가 입막아서 간신히 넘어갔어
오빠는 자기 ㅈㅈ를 어루어만지면서
내 귀에다가 "마저 하자 존나 스릴넘치네 걸리면 우리 둘다 ㅈ되는거야 조용히하자" 속삭였어
그리고 마주보고 껴안듯이 누워서 구멍에 ㅈㅈ를 넣었는대 ㅂㅈ물이 잠깐 말라서 빡빡한거야
그래서 오빠 침 뱉어서 다시 문지르고 내 클ㄹ 자극시켜서 물 나오게 했어
근데 그 스릴넘치는 상황에 너무 자극적이니까 내가 하앙 소리를 냈는데
오빠가 깜짝 놀라서 내 입을 오빠 입술로 물고
오빠 ㅈㅈ를 다시 내 구멍에 슬금 슬금 넣었는데
넣고나서
좀 세게 피스톤질하니까 퍽퍽하는 소리가 조금 나는거야 그래서 살살 박았어
서로 신음소리 못내게 혀로 츄릅츄릅 거리면서 키스했고 그러면서 오빠가 내 유두 조물락 거렸어
그러다가 자세 바꿔서 옆으로 누워서 뒷치기를 했는데 너무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소리 나올 뻔한걸
고개 돌려서 오빠 입에 간신히 내 입갖다대고 막았어
오빠는 왼손으론 주무르고 오른손으론 내 클ㄹ를 막 비비다가 왼손을 엄지를 내 입에 넣어서 빨게 했어 그래서 쪽쪽 빨앗어
그러다가 오빠가 눕고 나를 오빠 위에 눕혀서 나는 다리로 내 몸 지탱하고 오빠는 여전히 한손으론 클ㄹ 한손으론 유두 비비면서 소리 안나게 하려고 ㅈㅈ를 끝까지 넣진않고 중간까지만 들어가게 넣엇다 뺐다 했어
그러다가 실수로 쎄져서 퍽퍽 하는 소리가 좀 들렸는데 보건쌤이 의심을 안하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우린 좀 안심하고 내가 오빠 위에 올라타고 허리를 막 돌렸지 그랬더니 오빠가 끄으..흐얽ㄹㄱ 이런 소릴 내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 옛날식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자세로 방아찍기 하듯이 막 박았는데 오빠가 좋아 죽을라고 하더라고
내가 오빠 귀에 좋냐고 속삭였더니 오빠가 내 입술 만지면서 낮은 톤으로 "좋아" 이러는데 엄청 섹시했어 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그 자세로 좀 하다가 오빠가 ㅈㅈ를 뺐어 그리고 나한테
입에다가 싸도 되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내가 된다그랬어 정액 맛 궁금하기도했거든..ㅋㅋ
그래서 오빠 ㅈㅈ 빠르게 해주다가 입에 넣고
오빠가 싼걸 머금었는데 너무 비려서 바로 뱉었어
그리고 둘 다 바로 옷입고 보건쌤 정황을 살폈지
보건쌤이 할머니라서 귀가 잘 안들리시는거 같은대 참 다행이라 생각했어..ㅋㅋㅋ
나는 보건쌤한테 인사하고 미리 나와서
보건쌈 나올때까지 숨어서 지켜보다가
보건쌤이 잠깐 나오셨을 때 후다닥 들어가서 오빠 데리고 나왔어.
그리고선 오빠 집가서 씻기로 하고
오빠랑 가는 길에 얘기를 했는데
오빠랑 나랑 둘다 일본야동에서나 봤던 ㅅㅅ를
우리가 해보다니 ㅋㅋㅋㅋ 이러면서 좋아하고
오빠는 내 생애 최고의 ㅅㅅ였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건 못해볼거라고 키득거리더라고 ㅋㅋㅋㅋ
나도 저 때 한 ㅅㅅ가 제일 죽여줬던것 (ㅋㅋㅋ?) 같아 얼마아 스릴넘치겨 긴장됐는지
그 때 상황 하나하나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ㅋㅋㅋ
이 글보는 사람들도 젊을 때 스릴넘치는 ㅅㅅ 한번쯤은 해봐
위험하긴 해도 진짜 잊지못할 추억이 될거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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