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동안 만난 첫 ㅅ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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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9 20:29본문
91년 양띠 25살이다...초등학교 1학년때 내가 주택으로 이사를 갔다.촌동네에 살다가 도시로 처음간건데 내 교육때문에 부모님이 그러신듯...작은 집에 세들어서 살았는데 주인집이 1층이고 우리집이 2층이였어.주인집엔 나랑 동갑은 당시 초등학교 1학년 외동딸이 있었어.
뭐 글제목보고 초등학교 1학년때 섹스!! 이런거는 아니고주인집이 우리 아빠 고등학교 선배라 부모님들끼리 엄청 친했다.나도 자연스럽게 주인집딸이랑 친해짐...나야 여기 처음전학와서 아무도 모르고 나도 외동이라 심심하기도 해서항상 같이 붙어다녓다. 더더욱 친해진거는 얘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게되서우리엄마가 나랑 얘를 같이 목욕시키고 그랫다..그래서 서로 ㅂㅈ 꼬추 보고 자랏는데 그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동네에 맨날같이 붙어다니고 그러니까 얘가좀 예쁘장하게 생겨서놀리는 애들이 많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시기와 질투인데~는 ~랑 사귄대요 이러면서 맨날 놀렷다. 나는 촌동네에서 자라서 그런진 몰라도걔들이 그렇게 놀리는거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몰라서 아무 대꾸도 안했다.얘는 그렇게 놀리면 "아니야씨!!" 이러면서 쫒아가서 꺄르륵하고 다시 나한테 오고 그랫었던 기억이 나네...
그러다가 추운 겨울날. 학교 안갔던 기억이 나는걸로 봐서는 겨울방학같아.그때 2~3살 위에 형들이 우리를 불러 재밋는거 하러가자면서 골목길로 데려가더라...
형들은 우리보고 서로 사귀면 뽀뽀하는거라고 다짜고짜 그러더니뽀뽀하라고 반강제로 떠미는 분위기를 만들더라...씨발 무서웠는데 그애가 내볼에 뽀뽀를 하더라.그런데 역시 형들은 연륜이있어서 입술에 뽀뽀하는거라고 친절히 가르쳐주더라.그게 나랑 얘의 첫키스였어.나도 싫지는 않았던 기억이난다 10분정도 잡혀서 뽀뽀만하다가집에가야한다고 집으러 왔다.그뒤로는 거의 진짜 사귀는사이가 돼서 뽀뽀하고 손잡고 다니고근데이게 '형들이가르쳐준 나쁜짓'으로 인식돼서 서로 부모님들 앞에선 절대 뽀뽀안했었다.
몇년동안 같이다니면서 서로 몸도 만지고걔가 내 부랄 존나쌔게 잡아서 아파서 운적도 있음..나도 걔 ㅂㅈ 아무것도 모르고 만져보고그땐 씨발리얼 구멍이 여기있다는걸 생각도 못햇는데...
그러다가 초등학교 4학년때쯤 갑자기 얘랑 목욕하는게 부끄럽더라그래서 혼욕을 거부했는데 엄마가 "우리 XX 다컷네~" 라고 했던 기억이난다.
어렷을때 소꿉친구는 대게 짧은 기억이 많던데 얘랑은 중학교 1학년때까지 사귀고 있었다.중학교도 같은 중학교고 학원도 같은학원에 들어갔어.근데 사귀긴 사귀는건데 주변사람들이 아무도 모르게 사귀게됐다.어쩌면 당연한게 학교도 남녀각반이고 학원에서도 학교친구들이랑 어울리다보니 아무도 몰랏던거지..그냥 우리는 각자 할거하고 저녁에 집가면 서로 또 보니까그때 뭐 같이놀고 공부하고... 그랫었어.
그때는 애새끼라 몰랏지만 얘가 인기가 엄청 많았다는걸 학원에 같이가서 알게됐다.학원은 오후9시까지 다니는 종합학원이였는데 얘랑 저녁먹자는 남자그룹들이 엄청 많았다.주말에 찜질방가자 여름되면 같이 놀러가자 (그때는 찜질방 19세미만도 출입 자유로워서 자주갔었어)얘도 중학교 1학년쯤 돼니까 브라자도 하고다니고 그러는데 나도 그때쯤 되니 너무 여자로 보이더라.야동도 접하고 딸딸이친다는 친구들도 주변에 점점 생기고 씨발...
그러다가 얘네집에서 부모님 오시기전에 얘방에 누워서 뽀뽀존나 하던날이 있었다.그때 뭔가에 홀려서 ㅂㅈ도 만지고 야동에서 본거처럼 문지르고 진짜 섹스전단계까지 갔는데바지를어떻게 벗어야할지 존나 난감하더라 이거벗으면 변태라고 생각하겠지?이런생각에 바지를 안벗고 체감상 1시간동안 애무만 존나 했는데얘가 ㅂㅈ에 털도조금나서 따끔거리고 물도 엄청 나와서 흥분되더라멋도모르는 병신이였는데 진짜 본능적으로 꼴려서 하고는 싶은데 바지벗을 타이밍을 모르겠더라근데 얘가 내바지를 벗겨주더라 정말 감동적이였다..그러고는 ㅈㅈ를 쪼물딱거리다가본능적으로 서로이제 섹스를 하려고 내가 이불속에서 딱 ㅈㅈ를 갔다대니까얘가 눈을 딱! 뜨더니 "잠깐!" 이러더라 속으로 "아... 좆댓다" 이생각했는데진짜빠르게 뛰어나가서 문을 잠으고 오더라..다시 눕혀서 애무조금 하다가 딱 집어넣었는데 구라안치고 1센치 내가 집어넣은거 같은데얘가 너무아프다고 하더라... 천천히 하라고또 뒤로갔다가 다시 2센치쯤 들어가니까 소리지르면서 너무아프다고 천천히 하라하고...진심 씨발 리얼 천천히했는데 이래서 너무 답답하더라그렇게 4시간동안 섹스를 했는데 결국 내가 안에다가 사정을 했다.얘가 첫생리 하기 전이였는데 나랑 섹스하고나서 첫생리를 하더라 그때는 타이밍이 그래서그게 나때문에 그렇다고 장난으로 때리고 그랫는데...
나는 첫섹스후 너무 좋아서 계속 섹스를 요구했고 쓰레기같이 생리할때도 아프다는데 계속 요구하고 그랫었다..걔는 그게 싫었는지 그만 만나자고 하더라.그리고나서 3일뒤에 그애 남자친구 생기고 나는 정말 패닉에빠졋지씨발... 그래 나같은 새끼 6년이나 만나준게 지금 생각하면 너무 고맙다.아다도 떼주고 너무너무 고맙다.
그뒤로 부모님끼리 만낫을때 얘 있다고 나 부르면 엄청 피했다...아직도 그동네에서 대학졸업하고 알바인지 취업인지하필 우리집앞(지금은 아파트) 롯데리아에서 매니저로 일하는데아무것도 모르고 집에 내려갔을때 거기 혼밥쳐하러 개거지같이 하고갔는데 걔가있어서존나 예쁘다 이생각했는데 이름표보니까 걔 맞더라...혼자 쳐먹고 일어서는데 걔가 오더니 "내가 치워줄게~" 이러길레 "응.... 고마워" 이러고 도망가듯 나갔다..
뭐 글제목보고 초등학교 1학년때 섹스!! 이런거는 아니고주인집이 우리 아빠 고등학교 선배라 부모님들끼리 엄청 친했다.나도 자연스럽게 주인집딸이랑 친해짐...나야 여기 처음전학와서 아무도 모르고 나도 외동이라 심심하기도 해서항상 같이 붙어다녓다. 더더욱 친해진거는 얘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게되서우리엄마가 나랑 얘를 같이 목욕시키고 그랫다..그래서 서로 ㅂㅈ 꼬추 보고 자랏는데 그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동네에 맨날같이 붙어다니고 그러니까 얘가좀 예쁘장하게 생겨서놀리는 애들이 많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시기와 질투인데~는 ~랑 사귄대요 이러면서 맨날 놀렷다. 나는 촌동네에서 자라서 그런진 몰라도걔들이 그렇게 놀리는거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몰라서 아무 대꾸도 안했다.얘는 그렇게 놀리면 "아니야씨!!" 이러면서 쫒아가서 꺄르륵하고 다시 나한테 오고 그랫었던 기억이 나네...
그러다가 추운 겨울날. 학교 안갔던 기억이 나는걸로 봐서는 겨울방학같아.그때 2~3살 위에 형들이 우리를 불러 재밋는거 하러가자면서 골목길로 데려가더라...
형들은 우리보고 서로 사귀면 뽀뽀하는거라고 다짜고짜 그러더니뽀뽀하라고 반강제로 떠미는 분위기를 만들더라...씨발 무서웠는데 그애가 내볼에 뽀뽀를 하더라.그런데 역시 형들은 연륜이있어서 입술에 뽀뽀하는거라고 친절히 가르쳐주더라.그게 나랑 얘의 첫키스였어.나도 싫지는 않았던 기억이난다 10분정도 잡혀서 뽀뽀만하다가집에가야한다고 집으러 왔다.그뒤로는 거의 진짜 사귀는사이가 돼서 뽀뽀하고 손잡고 다니고근데이게 '형들이가르쳐준 나쁜짓'으로 인식돼서 서로 부모님들 앞에선 절대 뽀뽀안했었다.
몇년동안 같이다니면서 서로 몸도 만지고걔가 내 부랄 존나쌔게 잡아서 아파서 운적도 있음..나도 걔 ㅂㅈ 아무것도 모르고 만져보고그땐 씨발리얼 구멍이 여기있다는걸 생각도 못햇는데...
그러다가 초등학교 4학년때쯤 갑자기 얘랑 목욕하는게 부끄럽더라그래서 혼욕을 거부했는데 엄마가 "우리 XX 다컷네~" 라고 했던 기억이난다.
어렷을때 소꿉친구는 대게 짧은 기억이 많던데 얘랑은 중학교 1학년때까지 사귀고 있었다.중학교도 같은 중학교고 학원도 같은학원에 들어갔어.근데 사귀긴 사귀는건데 주변사람들이 아무도 모르게 사귀게됐다.어쩌면 당연한게 학교도 남녀각반이고 학원에서도 학교친구들이랑 어울리다보니 아무도 몰랏던거지..그냥 우리는 각자 할거하고 저녁에 집가면 서로 또 보니까그때 뭐 같이놀고 공부하고... 그랫었어.
그때는 애새끼라 몰랏지만 얘가 인기가 엄청 많았다는걸 학원에 같이가서 알게됐다.학원은 오후9시까지 다니는 종합학원이였는데 얘랑 저녁먹자는 남자그룹들이 엄청 많았다.주말에 찜질방가자 여름되면 같이 놀러가자 (그때는 찜질방 19세미만도 출입 자유로워서 자주갔었어)얘도 중학교 1학년쯤 돼니까 브라자도 하고다니고 그러는데 나도 그때쯤 되니 너무 여자로 보이더라.야동도 접하고 딸딸이친다는 친구들도 주변에 점점 생기고 씨발...
그러다가 얘네집에서 부모님 오시기전에 얘방에 누워서 뽀뽀존나 하던날이 있었다.그때 뭔가에 홀려서 ㅂㅈ도 만지고 야동에서 본거처럼 문지르고 진짜 섹스전단계까지 갔는데바지를어떻게 벗어야할지 존나 난감하더라 이거벗으면 변태라고 생각하겠지?이런생각에 바지를 안벗고 체감상 1시간동안 애무만 존나 했는데얘가 ㅂㅈ에 털도조금나서 따끔거리고 물도 엄청 나와서 흥분되더라멋도모르는 병신이였는데 진짜 본능적으로 꼴려서 하고는 싶은데 바지벗을 타이밍을 모르겠더라근데 얘가 내바지를 벗겨주더라 정말 감동적이였다..그러고는 ㅈㅈ를 쪼물딱거리다가본능적으로 서로이제 섹스를 하려고 내가 이불속에서 딱 ㅈㅈ를 갔다대니까얘가 눈을 딱! 뜨더니 "잠깐!" 이러더라 속으로 "아... 좆댓다" 이생각했는데진짜빠르게 뛰어나가서 문을 잠으고 오더라..다시 눕혀서 애무조금 하다가 딱 집어넣었는데 구라안치고 1센치 내가 집어넣은거 같은데얘가 너무아프다고 하더라... 천천히 하라고또 뒤로갔다가 다시 2센치쯤 들어가니까 소리지르면서 너무아프다고 천천히 하라하고...진심 씨발 리얼 천천히했는데 이래서 너무 답답하더라그렇게 4시간동안 섹스를 했는데 결국 내가 안에다가 사정을 했다.얘가 첫생리 하기 전이였는데 나랑 섹스하고나서 첫생리를 하더라 그때는 타이밍이 그래서그게 나때문에 그렇다고 장난으로 때리고 그랫는데...
나는 첫섹스후 너무 좋아서 계속 섹스를 요구했고 쓰레기같이 생리할때도 아프다는데 계속 요구하고 그랫었다..걔는 그게 싫었는지 그만 만나자고 하더라.그리고나서 3일뒤에 그애 남자친구 생기고 나는 정말 패닉에빠졋지씨발... 그래 나같은 새끼 6년이나 만나준게 지금 생각하면 너무 고맙다.아다도 떼주고 너무너무 고맙다.
그뒤로 부모님끼리 만낫을때 얘 있다고 나 부르면 엄청 피했다...아직도 그동네에서 대학졸업하고 알바인지 취업인지하필 우리집앞(지금은 아파트) 롯데리아에서 매니저로 일하는데아무것도 모르고 집에 내려갔을때 거기 혼밥쳐하러 개거지같이 하고갔는데 걔가있어서존나 예쁘다 이생각했는데 이름표보니까 걔 맞더라...혼자 쳐먹고 일어서는데 걔가 오더니 "내가 치워줄게~" 이러길레 "응.... 고마워" 이러고 도망가듯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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