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남자친구랑 보건실에서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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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09 20:29본문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남친은 스무살 대학생이라 겨울방학이었고 나는 수능 끝나서 무슨 교육받고 놀러다니고 그럴때였어.
그날은 애들 다 소방교육인가 뭔가 들으러 체육관에 갔었지 그 교육을 하루종일 한다그랬어나는 머리아파서 보건실에서 자고 있었어
아침에 밥맛없어서 밥 안먹고 왔는데점심시간 쯤 되니까 배가 너무 고픈거야 식당에 갈 힘도 없고..그래서 희미한 정신을 붙잡고 보건쌤을 불렀는데 보건쌤이 없는거야 밥먹으러 식당가신 거 같더라고
그래서 배고파죽겠는데 움직일 힘은 없고 어쩌지 하다가 남자친구한테 죽사오라고 그래야겠다! 해서오빠 (남친)한테 죽사와달라고 전화를 했는데(ㅇ남친 집이 우리 학교 바로 앞이었거든.)
오빠가 "아 나 지금 안되는데"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ㅠㅜ 나 지금 너무 배고파 죽을거같은데 ㅠㅜ" 했더니오빠가 "아아 그래도 지금은 급한 일있어서 안되는데.. 아아 어떡하지" 이러는거야그래서 내가 "아 왜왜 뭔일인데 좀 사와주면 안돼 ㅠㅜ? " 그랬어 그랬더니 오빠가"아.. 알았어 지금 갈게" 그래서 내가 "응응 보건실로 와" 이랬지
학주가 교문앞에서 서있었나봐 오빠가 담넘어서 오더라고 ㅋㅋ그래서 오빠가 헥헥대면서 보건실 문 팍 열고 들어오는거야그러더니 커튼을 확! 제치고 김ㅇㅇ! 죽사왔다! 고함을 지르는거야
내가 깜짝놀라가지고 뒤돌아보니까 "죽먹어 빨리" 이럼서 발을 동동 구르는거야그래서 내가 "왜 뭔일인데..? 중요한 일이야?" 했더니 야동보면서 딸치고 있었는데내가 하도 졸라대서 딸치던 도중에 뛰어왔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 하고 오빠 거기 만져봤는데 앞부분 축축하고 딱딱한게 발기가 덜 풀린거야 ㅋㅋㅋㅋ오면서 참으려고 가라앉힐려고 노력했는데 좀 싸버린 거 같대 ㅋㅋㅋㅋ나 그때 너무 웃겨가지고 화장실에서 마저 해결하고 오라고 했어오빠가 와서 웃겨주니까 머리 아픈 게 좀 나아지더라고
나는 죽먹고 있고 오빠가 해결하고 보건실에 왔는데 시발시발하면서 투덜대는거야오랜만에 딸쳐서 물 좀 빼려고 그랬는데 나 때매 제대로 물 못뺐다고 ㅋㅋ근데 나는 오빠가 너무 귀여운거야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오빠보고 "그럼 이거 다 먹을 때까지 잠깐만 기다려봐"했지
오빠랑 ㅅㅅ 안한지 좀 되기도했고 나도 좀 하고싶어서..ㅋㅋㅋ 오빠가 "아 왜 또 기다리래ㅡㅡ"하더라고내가 죽 다 먹고 오빠한테ㅠ "내가 오랜만에 우리 ㅇㅇ오빠 물 좀 빼줘야겠다 앉아봐ㅋㅋㅋ" 했어오빠가 "지금 여기서?"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응 스릴 넘치고 좋자나 이런데서 해보고 싶지 않았어? 어차피 지금 쌤도 없는데? 왜. 싫어?"했더니
오빠가 "왜 싫어 시발 존나 좋지"하면서 달려드는거야
그날은 애들 다 소방교육인가 뭔가 들으러 체육관에 갔었지 그 교육을 하루종일 한다그랬어나는 머리아파서 보건실에서 자고 있었어
아침에 밥맛없어서 밥 안먹고 왔는데점심시간 쯤 되니까 배가 너무 고픈거야 식당에 갈 힘도 없고..그래서 희미한 정신을 붙잡고 보건쌤을 불렀는데 보건쌤이 없는거야 밥먹으러 식당가신 거 같더라고
그래서 배고파죽겠는데 움직일 힘은 없고 어쩌지 하다가 남자친구한테 죽사오라고 그래야겠다! 해서오빠 (남친)한테 죽사와달라고 전화를 했는데(ㅇ남친 집이 우리 학교 바로 앞이었거든.)
오빠가 "아 나 지금 안되는데"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ㅠㅜ 나 지금 너무 배고파 죽을거같은데 ㅠㅜ" 했더니오빠가 "아아 그래도 지금은 급한 일있어서 안되는데.. 아아 어떡하지" 이러는거야그래서 내가 "아 왜왜 뭔일인데 좀 사와주면 안돼 ㅠㅜ? " 그랬어 그랬더니 오빠가"아.. 알았어 지금 갈게" 그래서 내가 "응응 보건실로 와" 이랬지
학주가 교문앞에서 서있었나봐 오빠가 담넘어서 오더라고 ㅋㅋ그래서 오빠가 헥헥대면서 보건실 문 팍 열고 들어오는거야그러더니 커튼을 확! 제치고 김ㅇㅇ! 죽사왔다! 고함을 지르는거야
내가 깜짝놀라가지고 뒤돌아보니까 "죽먹어 빨리" 이럼서 발을 동동 구르는거야그래서 내가 "왜 뭔일인데..? 중요한 일이야?" 했더니 야동보면서 딸치고 있었는데내가 하도 졸라대서 딸치던 도중에 뛰어왔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 하고 오빠 거기 만져봤는데 앞부분 축축하고 딱딱한게 발기가 덜 풀린거야 ㅋㅋㅋㅋ오면서 참으려고 가라앉힐려고 노력했는데 좀 싸버린 거 같대 ㅋㅋㅋㅋ나 그때 너무 웃겨가지고 화장실에서 마저 해결하고 오라고 했어오빠가 와서 웃겨주니까 머리 아픈 게 좀 나아지더라고
나는 죽먹고 있고 오빠가 해결하고 보건실에 왔는데 시발시발하면서 투덜대는거야오랜만에 딸쳐서 물 좀 빼려고 그랬는데 나 때매 제대로 물 못뺐다고 ㅋㅋ근데 나는 오빠가 너무 귀여운거야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오빠보고 "그럼 이거 다 먹을 때까지 잠깐만 기다려봐"했지
오빠랑 ㅅㅅ 안한지 좀 되기도했고 나도 좀 하고싶어서..ㅋㅋㅋ 오빠가 "아 왜 또 기다리래ㅡㅡ"하더라고내가 죽 다 먹고 오빠한테ㅠ "내가 오랜만에 우리 ㅇㅇ오빠 물 좀 빼줘야겠다 앉아봐ㅋㅋㅋ" 했어오빠가 "지금 여기서?"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응 스릴 넘치고 좋자나 이런데서 해보고 싶지 않았어? 어차피 지금 쌤도 없는데? 왜. 싫어?"했더니
오빠가 "왜 싫어 시발 존나 좋지"하면서 달려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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