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한테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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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8회 작성일 20-01-09 20:29본문
와 씨팔 내 생에 처음으로 김치녀가 있다는걸
경험하고 왔다.
일단 내소개를 하자면 자랑이라면
자랑이지만 잘생겼단소리 어딜가나 듣는다.
27인데 연애도 많이하고 원나잇 수도없이함.
내 모든걸 걸고 진실이라는것에 맹세한다.
어떠케 알게된년이랑 오늘 첨 만나러갔다.
근데 와꾸도 내 타입은 아니었음. 마르기만하고
이년이랑 암튼 술마시러 갔다.
와꾸보고 이년은 원나잇이다 라고생각하고
술을 먹기시작함(자취함).
술먹으면서 지 번호 존나 많이 따인다.
연애할때는 남자들이 집착하더라부터 시작해서
화장하지말고 나가라 이지랄 했다는데
내 타입은 아니었음.
내가 워낙 여자를 많이 만나봐서 그런지
첨 봤을때 이년이 나를 맘에들어하는지
안하는지 대충 알수있는데 내가 맘에드나봄.
그래서 술마시다가 그년이 전화를 받는데
형부한테 전화가왔나봄.
그 형부가 얘를 애기처럼 대해서 남자랑
엮이지말라고 감시하나본데 원나잇 그런거
안하고 다닌다고 그런거 싫어한다고
그러면서 통화하더라. 걸레같다고.
암튼 그거 끊고 다른친구한테 전화가왔는데,
유부년데 하필 오늘 신랑이랑 싸워서
몇년만에 술먹자고 했다더라.
그러니까 알겠다고 이따 가겠다고 이지랄..
그때부터 나는 삥또상해서 아 씨팔 망했다
이러고 있는데 그년이 자기는 사랑보다
우정이라고 이해해줄수있녜 ㅋㅋ
미친년 우리가 언제 사랑했다고ㅋㅋㅋ
내가 알았다고 가라고 했음.
근데 중요한건 알고보니 이썅년이 지갑도
놓고왔더라 ㅋㅋ 첨보는데?
와.. 어이가없어서 계산 내가 했다.
나는 첨만나도 얻어먹거나 이거내고 다음은
걔가내고 여자들이 다 그래서
현실에선 김치년이 없구나 생각했는데
드디어 걸렸구나 하고 내가 계산함..
근데 그년이 노래방 가자고함.
그래서 내가 옳다꾸나 하고 갔지.
이것도 자랑이라면 자랑이지만
노래방가서 반주있이 부르면 솔직히 잘부름.
첨만난년들 술먹고 노래방가면 100이면100
그날 따먹을정도.
그래서 가서 노래 불렀지. 그년이 가던
노래방 갔는데 거기서도 언니가 어떻게
이렇게 잘생긴분이랑 왔냐고 한번 듣고,
노래부름.
그년이 감탄하더라.
이때까지 그년이 자꾸 달라붙어서
팔짱끼고 손잡고 허벅지에 손올리고
그랬어. 그래서 못가게해야겠다. 먹고가야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 친구한테 다시 전화옴..
하.. 그러더니 그년이 알겠다고 간다고하고
전화끊고 나한테 또 물어봄. 이해해줄수있냐고.
나랑은 앞으로 자주볼수있는데 얘는
오랜만에 기회 온거라고..
그래서 쓴웃음 지으며 알겠다고했음.
노래부르고 자기 자취방에서 가방가져간다고
같이 갈래?이러길래 이때까지 병신같은 나는
이년이 나랑 섹스하고 갈려고하나 하고 따라감.
5분정도 걷자 그년집이 나와서
들어갔는데 진짜 가방만 가지고 나옴ㅋㅋㄱ
그리고 택시타고 가더라..술먹어도
연락 잘한다고하고..
그리고 나는 집에 왔다..
이 씨팔련아 너랑 연락안해어떻게 첨보는데 지갑도 안가지고나오냐?좆같은년 너보다 와꾸도 100배좋은년도나한테 사거나 같이 내던데니 주변ㅈㅈ새끼들이 너한테 얼마나보빨을해댔으면..뭐? 너 일끝나고 데리러와달라고?좆까썅년아도시락싸달라고? 엿쳐먹어연락같은소리 하고있네 좆같은년나한테 그렇게 결혼하고싶다고 찡찡대더니안해줘 병신년아~니가 이걸 봤으면 좋겠다.그래 너. 지금 계속 카톡오는년아~니 카톡 안볼거야. 꺼져 썅년아.
아오 좆같네 진짜.
경험하고 왔다.
일단 내소개를 하자면 자랑이라면
자랑이지만 잘생겼단소리 어딜가나 듣는다.
27인데 연애도 많이하고 원나잇 수도없이함.
내 모든걸 걸고 진실이라는것에 맹세한다.
어떠케 알게된년이랑 오늘 첨 만나러갔다.
근데 와꾸도 내 타입은 아니었음. 마르기만하고
이년이랑 암튼 술마시러 갔다.
와꾸보고 이년은 원나잇이다 라고생각하고
술을 먹기시작함(자취함).
술먹으면서 지 번호 존나 많이 따인다.
연애할때는 남자들이 집착하더라부터 시작해서
화장하지말고 나가라 이지랄 했다는데
내 타입은 아니었음.
내가 워낙 여자를 많이 만나봐서 그런지
첨 봤을때 이년이 나를 맘에들어하는지
안하는지 대충 알수있는데 내가 맘에드나봄.
그래서 술마시다가 그년이 전화를 받는데
형부한테 전화가왔나봄.
그 형부가 얘를 애기처럼 대해서 남자랑
엮이지말라고 감시하나본데 원나잇 그런거
안하고 다닌다고 그런거 싫어한다고
그러면서 통화하더라. 걸레같다고.
암튼 그거 끊고 다른친구한테 전화가왔는데,
유부년데 하필 오늘 신랑이랑 싸워서
몇년만에 술먹자고 했다더라.
그러니까 알겠다고 이따 가겠다고 이지랄..
그때부터 나는 삥또상해서 아 씨팔 망했다
이러고 있는데 그년이 자기는 사랑보다
우정이라고 이해해줄수있녜 ㅋㅋ
미친년 우리가 언제 사랑했다고ㅋㅋㅋ
내가 알았다고 가라고 했음.
근데 중요한건 알고보니 이썅년이 지갑도
놓고왔더라 ㅋㅋ 첨보는데?
와.. 어이가없어서 계산 내가 했다.
나는 첨만나도 얻어먹거나 이거내고 다음은
걔가내고 여자들이 다 그래서
현실에선 김치년이 없구나 생각했는데
드디어 걸렸구나 하고 내가 계산함..
근데 그년이 노래방 가자고함.
그래서 내가 옳다꾸나 하고 갔지.
이것도 자랑이라면 자랑이지만
노래방가서 반주있이 부르면 솔직히 잘부름.
첨만난년들 술먹고 노래방가면 100이면100
그날 따먹을정도.
그래서 가서 노래 불렀지. 그년이 가던
노래방 갔는데 거기서도 언니가 어떻게
이렇게 잘생긴분이랑 왔냐고 한번 듣고,
노래부름.
그년이 감탄하더라.
이때까지 그년이 자꾸 달라붙어서
팔짱끼고 손잡고 허벅지에 손올리고
그랬어. 그래서 못가게해야겠다. 먹고가야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 친구한테 다시 전화옴..
하.. 그러더니 그년이 알겠다고 간다고하고
전화끊고 나한테 또 물어봄. 이해해줄수있냐고.
나랑은 앞으로 자주볼수있는데 얘는
오랜만에 기회 온거라고..
그래서 쓴웃음 지으며 알겠다고했음.
노래부르고 자기 자취방에서 가방가져간다고
같이 갈래?이러길래 이때까지 병신같은 나는
이년이 나랑 섹스하고 갈려고하나 하고 따라감.
5분정도 걷자 그년집이 나와서
들어갔는데 진짜 가방만 가지고 나옴ㅋㅋㄱ
그리고 택시타고 가더라..술먹어도
연락 잘한다고하고..
그리고 나는 집에 왔다..
이 씨팔련아 너랑 연락안해어떻게 첨보는데 지갑도 안가지고나오냐?좆같은년 너보다 와꾸도 100배좋은년도나한테 사거나 같이 내던데니 주변ㅈㅈ새끼들이 너한테 얼마나보빨을해댔으면..뭐? 너 일끝나고 데리러와달라고?좆까썅년아도시락싸달라고? 엿쳐먹어연락같은소리 하고있네 좆같은년나한테 그렇게 결혼하고싶다고 찡찡대더니안해줘 병신년아~니가 이걸 봤으면 좋겠다.그래 너. 지금 계속 카톡오는년아~니 카톡 안볼거야. 꺼져 썅년아.
아오 좆같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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