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우울증 검사하고싶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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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01-07 20:40본문
선 세줄요약
1. 존나내가 한심하다
2. 죽고싶은데 무섭고 아직 죽기는싫다
3. 우울증인지 알고싶다
대학교가서 내 자신이 한심스럽고 병신같다
중딩때 잠깐 오해받고 씨발 욕개쳐먹은뒤로 친구를 사겨도 깊게 못사귀고 애들이 친한척 하는것도 의심된다
쉽게 주눅들고 내 의사표현 하기도 싫어서 예 아니요 대답하기도 꺼리면서 웃기만한다. 사람들이 답답해 하는데 나도 내가 답답한데 내 의사표현하는게 무섭다
그리고 거절도. 마음으로는 씨발인데 웃으면서 다해줌;
중딩1학년때 이후로는 왕따당한적이 없는데도 친구가 있는데도 외롭다
그게 지잡가니까 더 심해졌다
그나마 대학가면 아싸생활 편하대서 기뻤는데 다 개소리인지.. 참여를 안하니 존나 까이고 연락오는게 무섭다
심지어 과도 안맞아 따로 공부하는데 이런 내 자신이 병신쓰레기같다
자퇴하고싶은데 내가 반수를 할수있을지 내가 안믿어지고
고딩 초반때 까지는 엄마가 공부로 이겨라 라고 항상 말하니 중상은 쳒는데 수능보는데 존나 망치고싶더라 머리 아프고 짜증나고
예체능인데 원서도 넣기싫고 실기시험도 집중못하고 그랬다
그래서 지잡을왔지. 내 잘못을 내가 아니까 내가 좆병신 쓰레기같음 왜사는지 모르겠음
그런데 분위기는 병신이지 애새끼들이 의문사 구분도 못하지
여기서 잘해봤자 우물안 개구리가 될거같고
내가 하고싶은거 따로 공부하면 여기서는 공부를 하는게 별종인 새끼가 되더라
남 의식 하기 싫은데 친한척 하면서 붙던 김치썅년들이 제일 먼저 앞에서 좆같이 굴기 시작하더라
집에오면 잘시간이니 하루를 허비하는 느낌 제대로고
학교 안가는 며칠이 시한부인생마냥 친구들만나서 존나 놀고 집에와서 쳐울고 그런다
밥먹다가 울고
엄마가 무서워서 털어놓기도 무섭고
오늘 처음으로 털어놨는데 역시나 끝은 똑같다
존나 살기싫은데 버스타고 역에 내려서 집애 오는동안 씨발 뛰어내리고싶은데 내가 하고싶은건 따로있고 꼭 하고싶어서 죽기는 싫고 무서움
그러면 또 집에와서 울다가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울고싶은거 참고 버스타고 공강시간마다 도서관에서 쉬고 강의시간은 존나 시끄럽고.......환경은 맘에 안들고 나 자신이 어울리기 싫어하는것도 병신같고
애초에 다가가는거 자체가 싫으니까
그리고 죽기는 싫은데 옥상에서 뛰어내리는거 상상하면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다가 좆같아서 그만둔다.
아 씨발 내가 봐도 내가 존나 병신같다
친구들앞에서도 말 못하던거고씨발
그냥 마냥 웃고만 있으니까 착한 애라고만 알뿐이지 남한테 털어놓기가 싫다
내 말들으면서 속으로 무슨생각할지 ㅇㅖ상이되서 그런가...
1. 존나내가 한심하다
2. 죽고싶은데 무섭고 아직 죽기는싫다
3. 우울증인지 알고싶다
대학교가서 내 자신이 한심스럽고 병신같다
중딩때 잠깐 오해받고 씨발 욕개쳐먹은뒤로 친구를 사겨도 깊게 못사귀고 애들이 친한척 하는것도 의심된다
쉽게 주눅들고 내 의사표현 하기도 싫어서 예 아니요 대답하기도 꺼리면서 웃기만한다. 사람들이 답답해 하는데 나도 내가 답답한데 내 의사표현하는게 무섭다
그리고 거절도. 마음으로는 씨발인데 웃으면서 다해줌;
중딩1학년때 이후로는 왕따당한적이 없는데도 친구가 있는데도 외롭다
그게 지잡가니까 더 심해졌다
그나마 대학가면 아싸생활 편하대서 기뻤는데 다 개소리인지.. 참여를 안하니 존나 까이고 연락오는게 무섭다
심지어 과도 안맞아 따로 공부하는데 이런 내 자신이 병신쓰레기같다
자퇴하고싶은데 내가 반수를 할수있을지 내가 안믿어지고
고딩 초반때 까지는 엄마가 공부로 이겨라 라고 항상 말하니 중상은 쳒는데 수능보는데 존나 망치고싶더라 머리 아프고 짜증나고
예체능인데 원서도 넣기싫고 실기시험도 집중못하고 그랬다
그래서 지잡을왔지. 내 잘못을 내가 아니까 내가 좆병신 쓰레기같음 왜사는지 모르겠음
그런데 분위기는 병신이지 애새끼들이 의문사 구분도 못하지
여기서 잘해봤자 우물안 개구리가 될거같고
내가 하고싶은거 따로 공부하면 여기서는 공부를 하는게 별종인 새끼가 되더라
남 의식 하기 싫은데 친한척 하면서 붙던 김치썅년들이 제일 먼저 앞에서 좆같이 굴기 시작하더라
집에오면 잘시간이니 하루를 허비하는 느낌 제대로고
학교 안가는 며칠이 시한부인생마냥 친구들만나서 존나 놀고 집에와서 쳐울고 그런다
밥먹다가 울고
엄마가 무서워서 털어놓기도 무섭고
오늘 처음으로 털어놨는데 역시나 끝은 똑같다
존나 살기싫은데 버스타고 역에 내려서 집애 오는동안 씨발 뛰어내리고싶은데 내가 하고싶은건 따로있고 꼭 하고싶어서 죽기는 싫고 무서움
그러면 또 집에와서 울다가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울고싶은거 참고 버스타고 공강시간마다 도서관에서 쉬고 강의시간은 존나 시끄럽고.......환경은 맘에 안들고 나 자신이 어울리기 싫어하는것도 병신같고
애초에 다가가는거 자체가 싫으니까
그리고 죽기는 싫은데 옥상에서 뛰어내리는거 상상하면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다가 좆같아서 그만둔다.
아 씨발 내가 봐도 내가 존나 병신같다
친구들앞에서도 말 못하던거고씨발
그냥 마냥 웃고만 있으니까 착한 애라고만 알뿐이지 남한테 털어놓기가 싫다
내 말들으면서 속으로 무슨생각할지 ㅇㅖ상이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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