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 한창 중2병 걸렸을때 학원에서 쪽팔렸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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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07 20:40본문
선 3줄 요약
1.나 중2때 중2병 제대로 걸림
2.학원에서 학원선생한테 존나 깝침
3.결국 엄빠한테 민주화 당하고 다시 학원나감
그 이후로 애들한테 존나 놀림 받음...ㅠ.,ㅠ
때는 2006년 15살의 겨울날이었지
그당시 내가 다니던 학원에
아주 좆같은 사회선생년 한명이 있었는데
이년이 시험기간만 되면
우리를 오후6시-새벽1시 까지 학원에 감금 시키고
맨날 시험 쳐서 틀리면 죽도로
엉덩이를 전나 쎄게 때렸었다.
근데 얼굴이라도 이쁘면 그나마 낫지
시발년이 레알 개씹돼지였음
스펙이 160대 중반에 몸무게가
자기 입으로는 60kg라고 씹구라를 쳤지만
우리가 보기엔 80kg 90kg 정도 나가는 개씹돼지였다.
그날도 어김없이 시험을 쳤고 우리는 죽도로
그년한테 응딩이가 불이 나도록 매질을 당했다.
애들은 모두 씨발 씨발을 왜쳤지만 아무도 그년한테 도발을 하지 않았다.
나는 순간 영웅심리가 생겨서 죽도로 응딩이 맞을 내 차례가 왔을때
그년한테 "선생님!더 이상은 못참겠습니다!이런다고 저희가 공부 할것 같아요!!?"
하면서 용기를 내서 개겼다.
그러자 반 분위기는 싸해졌고 나는 뭔가 알수 없는 용기가 생겼다.
그러자 그년이 "이새끼가 돌았나 엎드려 뻗쳐"
이러는겨 나도 순간 쫄았지만 옆에 보는 눈들도 많고 마침 좋아하는 년도 있어서
"아 시발 싫은데요?제가 왜 엎드려야 되는데요?그깟 시험 못쳤다고 때리는게 말이 되냐고요"
이러면서 깝쳤음
그러자 이년이 죽도로 내 몸을 사정없이 갈기면서 욕과 함께 존나 때리는거임
이때 나도 존나 아팠지만
"씨발 좆같네 진짜!!"라면서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봤던 권상우를 떠올렸다.
그럼서 그년이 들고 있던 죽도를 뺏어서 내팽개 치고 그년한테
"좆같은 학원 시발 안다니고 말지 더러워서"라는 말과 함께
가방을 메고 바닥에 "칵!퉤"침을 뱉으며 학원문을 발로 뻥 까고 나갔다
그리고 학원에선 울집에 존나 전화오고...
난 엄빠한테 그년한테 맞은것보다 10배는 더 쎄게 쳐맞았고
결국 담날 다시 학원에 가서 그년한테 죄송하다 사과하고
씨발 쪽팔린데...그렇게 1년을 그년을 보면서 더 다녀야만 했다.
학원에 같이 다니던 친구들은 내 얘기를 자기네 학교에 쫙 소문을 냈고
시발 어딜가든 개새끼들이 날 보면서 "오~~엄석대다!엄석대!"이러면서 나 존나 놀렸음...시발..
1.나 중2때 중2병 제대로 걸림
2.학원에서 학원선생한테 존나 깝침
3.결국 엄빠한테 민주화 당하고 다시 학원나감
그 이후로 애들한테 존나 놀림 받음...ㅠ.,ㅠ
때는 2006년 15살의 겨울날이었지
그당시 내가 다니던 학원에
아주 좆같은 사회선생년 한명이 있었는데
이년이 시험기간만 되면
우리를 오후6시-새벽1시 까지 학원에 감금 시키고
맨날 시험 쳐서 틀리면 죽도로
엉덩이를 전나 쎄게 때렸었다.
근데 얼굴이라도 이쁘면 그나마 낫지
시발년이 레알 개씹돼지였음
스펙이 160대 중반에 몸무게가
자기 입으로는 60kg라고 씹구라를 쳤지만
우리가 보기엔 80kg 90kg 정도 나가는 개씹돼지였다.
그날도 어김없이 시험을 쳤고 우리는 죽도로
그년한테 응딩이가 불이 나도록 매질을 당했다.
애들은 모두 씨발 씨발을 왜쳤지만 아무도 그년한테 도발을 하지 않았다.
나는 순간 영웅심리가 생겨서 죽도로 응딩이 맞을 내 차례가 왔을때
그년한테 "선생님!더 이상은 못참겠습니다!이런다고 저희가 공부 할것 같아요!!?"
하면서 용기를 내서 개겼다.
그러자 반 분위기는 싸해졌고 나는 뭔가 알수 없는 용기가 생겼다.
그러자 그년이 "이새끼가 돌았나 엎드려 뻗쳐"
이러는겨 나도 순간 쫄았지만 옆에 보는 눈들도 많고 마침 좋아하는 년도 있어서
"아 시발 싫은데요?제가 왜 엎드려야 되는데요?그깟 시험 못쳤다고 때리는게 말이 되냐고요"
이러면서 깝쳤음
그러자 이년이 죽도로 내 몸을 사정없이 갈기면서 욕과 함께 존나 때리는거임
이때 나도 존나 아팠지만
"씨발 좆같네 진짜!!"라면서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봤던 권상우를 떠올렸다.
그럼서 그년이 들고 있던 죽도를 뺏어서 내팽개 치고 그년한테
"좆같은 학원 시발 안다니고 말지 더러워서"라는 말과 함께
가방을 메고 바닥에 "칵!퉤"침을 뱉으며 학원문을 발로 뻥 까고 나갔다
그리고 학원에선 울집에 존나 전화오고...
난 엄빠한테 그년한테 맞은것보다 10배는 더 쎄게 쳐맞았고
결국 담날 다시 학원에 가서 그년한테 죄송하다 사과하고
씨발 쪽팔린데...그렇게 1년을 그년을 보면서 더 다녀야만 했다.
학원에 같이 다니던 친구들은 내 얘기를 자기네 학교에 쫙 소문을 냈고
시발 어딜가든 개새끼들이 날 보면서 "오~~엄석대다!엄석대!"이러면서 나 존나 놀렸음...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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