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에 일본에서 소개받은 누나한테 아다떼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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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0-01-09 20:31본문
난 성격도 나쁘지 않고, 어디 술마시러 가면 분위기 메이커라 여기저기 술자리 마이 불려 다니는 놈이었는데,
여자들이 그때만 좋아하고 내가 정작 대시를 하면 '미안 친구로 지내' 이 지랄의 연속
아마도 키 170 안되고, 얼굴 개그맨이라 그런거 같음.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거기다 여자 사귀는 감도 없는거 같음.
암튼, 거의 경험이 전무한 모쏠이었음.
어찌어찌 하다가 하던 일 때려치우고 일본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누구 소개로 어떤 누나를 소개 받음.
그때가 일본생활 3년짼가 그랬는데, 혼자서 돈벌고 학교 다닌다고 정말 힘든 시기였음.
(하루수면시간이 평균 3시간, 그리고 친구 하나도 없었음)
그 주선자분이랑 주선자 남친, 그누나, 나 이렇게 4명이서 술마시다가 노래방을 갔는데, 노래방들어가는 시점에서 필름 끊김.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노래방에서 내가 그렇게 쳐울었다고 함.
3년간 주위에 아무도 없이 혼자 외국에서 개고생한 서러움이 그날 터진거 같음.
암튼 노래방에서 나왔는데, 주선자+주선자남친은 집에가고, 그 누나랑 둘이서 3차감. 이미 전철은 끊김.
노래방에서 나왔을때부터는 살짝 기억이 돌아왔는데, 그 누나한테 너무 이뿌다고 설레발을 엄청 쳤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
3차 마시고 나왔는데, 시간은 3시 정도? 일본 택시비 비싸지만, 그래도 난 택시로 돌아갈수 있는 거린데,
이 누나는 집이 존나 먼거임.
그래서 우리집에 데리고 감. 어렴풋한 기억에 내가 집요하게 끌고 갔던 것 같음.
누나는 안돼요안돼요안돼요돼요돼요돼요 모드로 따라온거 같음.
방에 들어가자 마자 씻지도 않고 침대로 감.
내가 경험도 존나 없는데, 그래도 본건 있는지 스무스하게 애무하고 다 벗기는데는 성공.
근데 결정적인 순간에 존슨이 진짜 전혀 안서는 거임.
술을 마이 마신 이유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너무 긴장한 탓이었던것 같음.
그 누나도 나름대로 입으로 세워 주려고 하고, 정안되니 억지로도 넣어보려고도 하고 하는데 전혀 안되는거임.
별수없이 그냥 잠깐 두세시간 눈 붙이고 새벽에 첫차태워서 보냄. (평일이었음)
난 이렇게 까지 쪽팔린 짓을 했는데 당연히 연락 안오겠지 하고 내 쪽에서도 연락 안하고 일상으로 복귀했음.
근데 한 3일 정도 지난 저녁에 그 누나한테 전화가 온거임.
모시모시 했더니, 누나가 약간 술취한 목소리로 '야 너 왜 연락안해?' 이러는 거임.
그래서, 아 난 그날 그렇게까지 쪽팔린 짓을 했는데 설마 연락을 하고 싶어하는줄 몰랐다 뭐 이런 또 찌질한 소리 해댐.
그러면서 알았다고 이제 연락 하겠다고 하면서 전화 끊음.
잠시후 '빨리 약속잡아~ 그때 못했던거 계속 해야지~' 이렇게 문자가 옴.
이때 내 마음속 깊은곳의 어떤 벽 하나가 깨진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암튼, 3일인가 뒤에 주말에 두번째로 만남.
밖에서 맛있는거 먹고, 술도 한잔 하고 러브러브 모드로 집에 감.
느긋하게 샤워하고, 부끄럽대서 불도 끄고 같이 Bed in.
야동에서 배운대로 여기저기 구석구석 애무해 줌. 특히 꼭지 애무를 너무 좋아함.
그러다가 아래로 슬슬 내려가서 콩을 혀로 한번 건드렸더니,
하히이힉 하는 이상한 신음을 내면서 AV에서나 듣던 '기모치 이이'를 내 뱉음.
완전 개흥분 모드 돌입해서 미친듯이 핥핥 줌. 누나도 첨에는 부끄러워서 신음 참고 있더니 이제 그냥 막 내뱉음.
그러다가, 나 세워준다고 입으로 해줌. 정성껏 너무 잘 해줌.
거기에 용기를 얻어 다시 눕히고 입성시작 하려는데 당연지사 위치가 어딘지 전혀 모르겠음.
다시 긴장을 시작하니 존스도 자연스럽게 힘이 빠지는데, 내가 헤메고 있는거 보더니 자기가 내 존슨을 잡고 리드를 해줌.
그렇게 입성을 하는데, 그 느낌은 다들 알테니까 묘사는 생략.
그렇게 둘이 첫 붕가를 하는데, 이 누나도 한동안 남친이 없어서 오랫만이라 그런지 엄청 느끼는 거임.
(아 난 개인적으로 내가 조루일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오래 하는 놈이라는걸 깨달음)
암튼, 대사부터 몸짓, 표정할것 없이 맨날 보면서 딸딸이만 쳐오던 일본 AV의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진짜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음.
늦게 배운 도둑질이 밤새는 줄 모른다고, 진짜 밤새도록 서로의 몸을 탐함.
그 이후 2년 반을 사귀면서 이 여자를 통해 30년 넘게 잃고 있었던 남자로써의 육체적, 정신적 자신감을 회복 함.
이 여자는 나의 존슨도 세워주고 나의 남자로써의 자존심도 세워줌.
관동 지진,원폭문제 터지고 거기다 집안문제까지 겹쳐서 작년에 귀국하면서 어쩔 수 없이 헤어졌는데, 아직 너무 보고 싶음.
이상 내가 30살에 일본에서 아다뗌 + 사랑했던 Ssul 이었음. 읽어준 게이들 고마워.
여자들이 그때만 좋아하고 내가 정작 대시를 하면 '미안 친구로 지내' 이 지랄의 연속
아마도 키 170 안되고, 얼굴 개그맨이라 그런거 같음.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거기다 여자 사귀는 감도 없는거 같음.
암튼, 거의 경험이 전무한 모쏠이었음.
어찌어찌 하다가 하던 일 때려치우고 일본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누구 소개로 어떤 누나를 소개 받음.
그때가 일본생활 3년짼가 그랬는데, 혼자서 돈벌고 학교 다닌다고 정말 힘든 시기였음.
(하루수면시간이 평균 3시간, 그리고 친구 하나도 없었음)
그 주선자분이랑 주선자 남친, 그누나, 나 이렇게 4명이서 술마시다가 노래방을 갔는데, 노래방들어가는 시점에서 필름 끊김.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노래방에서 내가 그렇게 쳐울었다고 함.
3년간 주위에 아무도 없이 혼자 외국에서 개고생한 서러움이 그날 터진거 같음.
암튼 노래방에서 나왔는데, 주선자+주선자남친은 집에가고, 그 누나랑 둘이서 3차감. 이미 전철은 끊김.
노래방에서 나왔을때부터는 살짝 기억이 돌아왔는데, 그 누나한테 너무 이뿌다고 설레발을 엄청 쳤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
3차 마시고 나왔는데, 시간은 3시 정도? 일본 택시비 비싸지만, 그래도 난 택시로 돌아갈수 있는 거린데,
이 누나는 집이 존나 먼거임.
그래서 우리집에 데리고 감. 어렴풋한 기억에 내가 집요하게 끌고 갔던 것 같음.
누나는 안돼요안돼요안돼요돼요돼요돼요 모드로 따라온거 같음.
방에 들어가자 마자 씻지도 않고 침대로 감.
내가 경험도 존나 없는데, 그래도 본건 있는지 스무스하게 애무하고 다 벗기는데는 성공.
근데 결정적인 순간에 존슨이 진짜 전혀 안서는 거임.
술을 마이 마신 이유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너무 긴장한 탓이었던것 같음.
그 누나도 나름대로 입으로 세워 주려고 하고, 정안되니 억지로도 넣어보려고도 하고 하는데 전혀 안되는거임.
별수없이 그냥 잠깐 두세시간 눈 붙이고 새벽에 첫차태워서 보냄. (평일이었음)
난 이렇게 까지 쪽팔린 짓을 했는데 당연히 연락 안오겠지 하고 내 쪽에서도 연락 안하고 일상으로 복귀했음.
근데 한 3일 정도 지난 저녁에 그 누나한테 전화가 온거임.
모시모시 했더니, 누나가 약간 술취한 목소리로 '야 너 왜 연락안해?' 이러는 거임.
그래서, 아 난 그날 그렇게까지 쪽팔린 짓을 했는데 설마 연락을 하고 싶어하는줄 몰랐다 뭐 이런 또 찌질한 소리 해댐.
그러면서 알았다고 이제 연락 하겠다고 하면서 전화 끊음.
잠시후 '빨리 약속잡아~ 그때 못했던거 계속 해야지~' 이렇게 문자가 옴.
이때 내 마음속 깊은곳의 어떤 벽 하나가 깨진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암튼, 3일인가 뒤에 주말에 두번째로 만남.
밖에서 맛있는거 먹고, 술도 한잔 하고 러브러브 모드로 집에 감.
느긋하게 샤워하고, 부끄럽대서 불도 끄고 같이 Bed in.
야동에서 배운대로 여기저기 구석구석 애무해 줌. 특히 꼭지 애무를 너무 좋아함.
그러다가 아래로 슬슬 내려가서 콩을 혀로 한번 건드렸더니,
하히이힉 하는 이상한 신음을 내면서 AV에서나 듣던 '기모치 이이'를 내 뱉음.
완전 개흥분 모드 돌입해서 미친듯이 핥핥 줌. 누나도 첨에는 부끄러워서 신음 참고 있더니 이제 그냥 막 내뱉음.
그러다가, 나 세워준다고 입으로 해줌. 정성껏 너무 잘 해줌.
거기에 용기를 얻어 다시 눕히고 입성시작 하려는데 당연지사 위치가 어딘지 전혀 모르겠음.
다시 긴장을 시작하니 존스도 자연스럽게 힘이 빠지는데, 내가 헤메고 있는거 보더니 자기가 내 존슨을 잡고 리드를 해줌.
그렇게 입성을 하는데, 그 느낌은 다들 알테니까 묘사는 생략.
그렇게 둘이 첫 붕가를 하는데, 이 누나도 한동안 남친이 없어서 오랫만이라 그런지 엄청 느끼는 거임.
(아 난 개인적으로 내가 조루일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오래 하는 놈이라는걸 깨달음)
암튼, 대사부터 몸짓, 표정할것 없이 맨날 보면서 딸딸이만 쳐오던 일본 AV의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진짜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음.
늦게 배운 도둑질이 밤새는 줄 모른다고, 진짜 밤새도록 서로의 몸을 탐함.
그 이후 2년 반을 사귀면서 이 여자를 통해 30년 넘게 잃고 있었던 남자로써의 육체적, 정신적 자신감을 회복 함.
이 여자는 나의 존슨도 세워주고 나의 남자로써의 자존심도 세워줌.
관동 지진,원폭문제 터지고 거기다 집안문제까지 겹쳐서 작년에 귀국하면서 어쩔 수 없이 헤어졌는데, 아직 너무 보고 싶음.
이상 내가 30살에 일본에서 아다뗌 + 사랑했던 Ssul 이었음. 읽어준 게이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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