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아는 과동기 과후배들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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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5회 작성일 20-01-09 20:31본문
1부http://www.ttking.me.com/300848
A가 그렇게 말하니까 할말도 없더라고 그래서 걍 허 하고 있었는데
A가 눈은 날 보면서 손은 슬금슬금 허벅지를 만지더라ㅋㅋㅋ
"뭐하냐ㅋㅋㅋ"
"왜애ㅋㅋㅋ"
쓸데없이 콧소리 내면서 대답하더라
좀 어이없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해서 가만히 있었더니 이제 아예 그쪽을 손으로 문지르더라고
"영화 재미없지 않아?"
"과제 영화가 그렇지 뭐"
"재미없당"
"걍 봐ㅋㅋ"
"재미없다고오"
"아니 어쩌라고ㅋㅋ"
"나 오늘 집 안들어가도 되는데"
이 말 듣는데 진짜 쌀거 같더라
얘 목소리가 좀 앵앵거리는데 아 쓰다보니까 진짜 걸레의 조건 다 갖췄네ㅋㅋㅋ
암튼 좀 앵앵대니까 더 흥분되더라 애교도 많아서ㅋㅋ
그래서 바로 손 잡고 일어남
나가서 근처 모텔 들어왔다 가자마자 키스하고 옷 벗고 씻지도 않고 떡쳤다
막 걔가 자지 만져주고 딸쳐주는데 진짜 손이 따뜻하니까 녹는거 같이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하아.. 하아 거리고ㅋㅋㅋ 시발ㅋㅋㅋ 개쪽팔리네
그래서 나도 바로 걔 가슴 만지고 진짜 크니까 말랑말랑 한게 너무 좋더라 꼭지 막 빨고
어차피 사랑하는게 아니니까 얘가 걸레라는 사실이 더 부담없고 흥분됐다 여친한텐 미안했지만 그땐 샌각도 안남 ㅠㅋㅋ
걍 얘를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따먹을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애무함
밑에 만져보니까 젖은정도가 아니라 걍 물이 흘러 넘치길래 존나 음흉하게 웃으면서 이거 왜 이렇게 된거야 하니까
아깐 그렇게 요염하고 적극적이던 애가 흥분하니까 얼굴 빨개져갖고 몰라앙 하앙 이러는데 진짜 미칠거 같더라
그래서 바로 삽입함
걸레라 그런지 막 엄청 조이진 않는데 물도 많고 무엇보다도 가슴 배 엉덩이 만지는 재미가 너무 쏠쏠했다ㅋㅋ
피부가 하얗진않은데 너무 야들야들해서 진짜 박으면서 피부 훑는데도 쌀거같더라
콘돔없이 미친듯이 정상위로 박았다 A는 하앙 앙 더 박아죠 이러고ㅋㅋㅋㅋ 시발
싸기 직전에 정신 들어서 다행히 배에다 쌌다 진짜 초인적인 힘이었음ㅋㅋㅋㅋ
그렇게 한바탕 끝나고 걘 씻으러 간대서 그러라하고 폰 확인하니까 여친 카톡 와있어ㅠㅠ
[A랑 잘 하구이써? 열심히하구 피곤할텐데 얼른 들어가서 푹 쉬어❤️]
뭐 이런식으로 와있었는데 양심에 존나 찔리더라 그래도 알겠다고 곧 갈거같다고 너 먼저 자고 있으라 하고 티비 보고 있었다
(미안하면서도 집 갈생각은 안함ㅋㅋㅋ)
그렇게 A가 씻고 나오고 화장 지우고 나왔더라 근데 난 어차피 남자니까 한건지 안한건진 모르겠는데
(아마 옅게 한거같기도 하다)
근데 화장 안하니까 훨씬 이쁘더라ㅋㅋ
얼굴은 좀 별로라 생각했는데 화장지우니까 피부가 좋은게 바로 보여서 훨 이쁘더라
얘가 좀 화장을 싼티나게 한것도 있어씀
가운입고 물기있게 나오는데 방금까지 여친한테 미안했던거 까먹고 또 흥분됨ㅋㅋㅋ
사실 정상위로만 했던게 아쉬워서 집 갈생각 안하고 있었음
그거 눈치챘는지 나보고 배시시 웃더라 ㅋㅋㅋ
그래서 바로 눕히고 쭙쭙 하면서 뒷치기 여성상위 어깨에 다리 올리면서 박는 정상위 등등 다 하다가
뒷치기로 걔 가슴만지면서 두번째로 쌈
그러고 나도 힘들어서 누워있다가 걔 껴안고 잠듬
그 다음날 어차피 주말이라 학교도 안가고 해서 여유있었음
그러다가 새벽에 깨서 팔에 걔 가슴 느껴지니까 또 흥분해서 자는 애 깨워서 또 떡침ㅋㅋㅋ
그렇게 총 세번하고 진짜 간만에ㅋㅋㅋ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함
그렇게 얘는 가끔 꼴리면 떡치는 사이로 변함ㅋㅋ 얘도 내가 맘에 들었는지 지 꼴리면 나 불러서 떡치고
가끔 박히면서 다영이(여친 어차피 가명ㅋㅋ)가 맛있어 내가 맛있어 하앙 하는데 더 흥분돼서 미친듯이 박아주고ㅋㅋㅋ
근데 여친이 둔한건지 A를 믿는건지 우리는 소문이 안남 A도 내 얘기 아무한테도 안한듯하고
또 일부러 다른 동네에서 믾이 만났기때문에 괜찮았던거 같음ㅋㅋ
그렇게 방학을 하게 됨 방학해서도 가끔 만남ㅋㅋ
일부러 여친 모르게하려고 여친 만난날 새벽에 만나서 떡치고ㅋㅋ 아 진짜 미안하다ㅠㅠㅋㅋㅋ
암튼 그렇게 지내다가 여친이랑 내가 일주일정도 제주도 여행 가게 되면서 연락을 끊음
그렇게 돌아와서도 연락을 안하게 됨 나도 제주도 여행이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섹파가 생각이 안났음
여친한테 굉장히 올인하고 있었지
그렇게 개강을 하게 됨 근데 A가 안보이는거 어디다 물어볼수도 없고 뜬금없이 연락하기도 그래서 가만히 있는데
여친이 징징거리면서 A 휴학했다고ㅠㅠ 여자애들이 너무 힘들게해서 자기한테 전화해서 울고 그랬다고
A 착하고 남자들 소문도 다 남자들이 잘못한거라거 막 그러는데 난 어버버 거리고 있었음 존나 찔려서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A한테 휴학했냐고 카톡하니까 했다고 왜 또 따먹고싶나고 농담하길래 걍 쳐웃고 가끔 연락하자 함
이렇게 한명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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