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아는 과동기 과후배들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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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6회 작성일 20-01-09 20:31본문
난 1학년때부터 cc였던 여친이 있었어걍 적당히 이쁘장하고 키도 적당하고 적당하고 걍 평균녀한테 술자리에서 고백받아서 사귀게 되었다
나도 뭐 중고딩때도 노는식으로 가볍게 여자애들 만나긴 했는데성인되고나선 첨 사귄거라 나름 몇달동안은 미팅도 안하고 클럽도 안가고 최선 다한거 같다
여친이 되게 착하고 그랬음 근데 속궁합이 좀 안맞았음ㅠ 그게 좀 힘들었다
원래 여친은 혼전순결이라 안한다했는데 걍 분위기가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내 친구 자취방 비어서 거기 빌려서 둘이서 영화보고 술먹고 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다가 떡을 치게됨
그 이후로는 얘도 맛을 들렸는지ㅋㅋ 모텔에서 데이트도 많이 하고 여친 집근처 상가화장실에서도 치마까고 뒤치기ㅋㅋ근데 이날 이미 모텔에서 두번하고 집대려다주는 길이었음ㅋㅋ
그렇게 잘 지내다가 아 솔직히 딴 애들이 눈에 들어오더라
난 좀 통통하고(뚱말고 옛날 소녀시대 태연 지할때정도) 뱃살 조금 말랑하고 가슴있는 여자가 좋은데여친은 마르고 가슴없는 타입이었음;; 만질게 없다 해야되나 박을때 좀 아프기도했다ㅠ
옛날 고딩때 멋모르고 떡쳤던 애들은 다 내취향이었어서 그런지여친을 사랑하면서도 참 뭔가 부족하다 해야하나 암튼 심란했었다
존나 자괴감도 들고ㅋㅋ 여친을 사랑하는데 겨우 몸때매 힘들어하는 내가 짜증나기도 했었다
그래도 어떡해 떡을 쳐도 욕구불만이 쌓이는데 ㅠㅠ그래서 여친이 원하는거 같아도 걍 최대한 피하고 본의아니게 건전한 데이트 많이 한거 같다
디비디방보단 영화관 모텔보단 놀이공원 이런식으로ㅋㅋ
그러고 야동을 봄 ㅠㅠㅋㅋ 찌질
근데 우리과에 좀 걸래라고 소문난 동기가 한명 있었다 얼굴은 솔직히 여친이 더 이쁜데 얜 몸이 진짜 내스타일이었다
키도 아담하고 가슴도 크고 대충 봤을때 씨컵정도 되보였다 엉덩이도 있고 좀 야들야들해 보이는 몸매?
근데 좀 소문이 안좋았음ㅋㅋ그렇게 과에 인원이 많은게 아닌데 한 칠십명정도 있다치면얘는 입학하고 얼마 안되서 벌써 네명의 남자와의 염문설이 퍼졌다ㅋㅋㅋ
난 여친이랑 한참 사귈때라 중요한 모임 아닐땐 술자도 피했었는데 동기 남자들이 말해줘서 알게됨그래서 걍 속으로 염문설 난 남자들 존나 호강했네 떡감 좋아보이는데 부럽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잊었음
근데 그 이후에 그때 나한테 말해준 남자 동기 하나랑 추가로 스캔들이 터짐ㅋㅋㅋㅋ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남자애더 여친이 있었는데 여친 동아리 엠티간 사이에 여친 자취방에서 떡 존나 많이 쳤다고ㅋㅋㅋ 미친놈
암튼 그 남자애가 나랑 좀 친했는데 그 여자애한테 내가 니 떡감 좋아보이는데 니랑 한 남자들 부럽다고 한걸 말했나봄
그러고 남자애 여친 동아리 엠티 끝나고 남자애랑 걸레 아 자꾸 걸레라하니까 좀 그런데.. 걍 A라 할게 걸레를 ㅇㅇ
남자애는 여친이랑 만나느라 바쁘고 그래서 A링은 2박3일의 섹파사이로 끝냄ㅋㅋA도 존나 쿨하게 남자애랑 이후에 인사도 안함ㅋㅋㅋ
암튼 그랬는데 그 이후로 A가 좀 날 꼬시려한다 해야하나 뭔가 느낌이 그랬음
페북이 있긴한데 잘 안함 걍 가입만 했는데 친신 들어오더니 받아주니까 그때부터 메신저 계속 버내고ㅇㅇ
원래같았으먄 철벽쳤겠지만 그때 여친이랑 속궁합 별론걸 깨닫고 한참 욕구불만에 시달리던때라 걍 받아줌ㅠㅋ
걔가 뭐 카톡으로도 아침마다 지 셀카 보내는데 은근히 가슴골 보이게 찍어 보내고 존나 모르는척ㅋㅋㅋ
근데 난 또 그 사진들 보고 딸침 ㅠㅠㅋㅋ 가슴 존나 만지고싶더라 학교에서 볼때마다 걍 덮치고 싶었는데 참았음
그러다가 기회가 왔음 뭐더라 좀 돼서 기억 안나는데 내가 A랑 같은 조를 하게 되었음그래서 자주 모이고 그러다보니 A랑 많이 친해지게됨
근데 웃긴게ㅋㅋ A가 내 여친이랑 친했음 같이 다니거 그런건 아닌데(A는 워낙 소문이 ㅈ같이 나서 여자애들이 배척해서 혼자 다님)
여친이 그나마 제일 친해서 가끔 둘이 밥도 먹고 같이 놀기도 하고 그랬음
그래서 여친도 A라니까 안심하고 따로 만난다 해도 터치 안함ㅋㅋㅋ ㅠ
그래서 조별과제 핑계대고 둘이 만난적도 꽤 있음
처음 몇번은 진지하게 과제함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디비디방...ㅋㅋ
처음엔 과제 참고용 영화 본다 (솔직히 핑계ㅋㅋ) 하면서 갔는데 어느새 키스하고ㅋㅋㅋㅋ
그래도 양심상 첫날은 키스만 함 풀발기해서 집 올때 많이 힘들었음 ㅠ
그러다 다음에 또 디비디방을 가게됨 가서 영화보다가 걔가 어깨에 기댐 좀 꼴렸는데 이성을 찾기 위해 참고있었음그러더니 걔가 팔짱을 끼더라
가슴이 팔에 닿는 느낌이 나서 움찔하니까 걔가 웃더라ㅋㅋㅋ
"너 내 가슴때매 그래?ㅋㅋㅋ"
존나 뜬금없어서 팔짱 빼버림ㅋㅋㅋㅋ
"뭐야 뭔소리냐ㅋㅋ"
"다 들었어ㅋㅋㅋ 진구한테(아까 그 남자 동기)"
"뭘 들었는데ㅋㅋ"
"니 나랑 자고싶어한다며ㅋㅋㅋ"
존나 이렇게 돌직구 날리는 애는 처음이라 엄청 당황했었음
"뭔 헛소리냐ㅋㅋ 나 다영이(여친)랑 사귀잖아 병시나"
"알아ㅋㅋ 근데 나랑 자고싶지 않아?"
이땐 좀 여친이 불쌍했음 친구라고 믿고있을텐데 그 친구라는 년이 자기 남친 꼬시는걸 알긴할까
근데 또 자지는 이미 풀발기ㅋㅋㅋ 솔직히 진짜 꼴리는 상황이었음ㅋㅋㅋ
나도 뭐 중고딩때도 노는식으로 가볍게 여자애들 만나긴 했는데성인되고나선 첨 사귄거라 나름 몇달동안은 미팅도 안하고 클럽도 안가고 최선 다한거 같다
여친이 되게 착하고 그랬음 근데 속궁합이 좀 안맞았음ㅠ 그게 좀 힘들었다
원래 여친은 혼전순결이라 안한다했는데 걍 분위기가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내 친구 자취방 비어서 거기 빌려서 둘이서 영화보고 술먹고 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다가 떡을 치게됨
그 이후로는 얘도 맛을 들렸는지ㅋㅋ 모텔에서 데이트도 많이 하고 여친 집근처 상가화장실에서도 치마까고 뒤치기ㅋㅋ근데 이날 이미 모텔에서 두번하고 집대려다주는 길이었음ㅋㅋ
그렇게 잘 지내다가 아 솔직히 딴 애들이 눈에 들어오더라
난 좀 통통하고(뚱말고 옛날 소녀시대 태연 지할때정도) 뱃살 조금 말랑하고 가슴있는 여자가 좋은데여친은 마르고 가슴없는 타입이었음;; 만질게 없다 해야되나 박을때 좀 아프기도했다ㅠ
옛날 고딩때 멋모르고 떡쳤던 애들은 다 내취향이었어서 그런지여친을 사랑하면서도 참 뭔가 부족하다 해야하나 암튼 심란했었다
존나 자괴감도 들고ㅋㅋ 여친을 사랑하는데 겨우 몸때매 힘들어하는 내가 짜증나기도 했었다
그래도 어떡해 떡을 쳐도 욕구불만이 쌓이는데 ㅠㅠ그래서 여친이 원하는거 같아도 걍 최대한 피하고 본의아니게 건전한 데이트 많이 한거 같다
디비디방보단 영화관 모텔보단 놀이공원 이런식으로ㅋㅋ
그러고 야동을 봄 ㅠㅠㅋㅋ 찌질
근데 우리과에 좀 걸래라고 소문난 동기가 한명 있었다 얼굴은 솔직히 여친이 더 이쁜데 얜 몸이 진짜 내스타일이었다
키도 아담하고 가슴도 크고 대충 봤을때 씨컵정도 되보였다 엉덩이도 있고 좀 야들야들해 보이는 몸매?
근데 좀 소문이 안좋았음ㅋㅋ그렇게 과에 인원이 많은게 아닌데 한 칠십명정도 있다치면얘는 입학하고 얼마 안되서 벌써 네명의 남자와의 염문설이 퍼졌다ㅋㅋㅋ
난 여친이랑 한참 사귈때라 중요한 모임 아닐땐 술자도 피했었는데 동기 남자들이 말해줘서 알게됨그래서 걍 속으로 염문설 난 남자들 존나 호강했네 떡감 좋아보이는데 부럽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잊었음
근데 그 이후에 그때 나한테 말해준 남자 동기 하나랑 추가로 스캔들이 터짐ㅋㅋㅋㅋ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남자애더 여친이 있었는데 여친 동아리 엠티간 사이에 여친 자취방에서 떡 존나 많이 쳤다고ㅋㅋㅋ 미친놈
암튼 그 남자애가 나랑 좀 친했는데 그 여자애한테 내가 니 떡감 좋아보이는데 니랑 한 남자들 부럽다고 한걸 말했나봄
그러고 남자애 여친 동아리 엠티 끝나고 남자애랑 걸레 아 자꾸 걸레라하니까 좀 그런데.. 걍 A라 할게 걸레를 ㅇㅇ
남자애는 여친이랑 만나느라 바쁘고 그래서 A링은 2박3일의 섹파사이로 끝냄ㅋㅋA도 존나 쿨하게 남자애랑 이후에 인사도 안함ㅋㅋㅋ
암튼 그랬는데 그 이후로 A가 좀 날 꼬시려한다 해야하나 뭔가 느낌이 그랬음
페북이 있긴한데 잘 안함 걍 가입만 했는데 친신 들어오더니 받아주니까 그때부터 메신저 계속 버내고ㅇㅇ
원래같았으먄 철벽쳤겠지만 그때 여친이랑 속궁합 별론걸 깨닫고 한참 욕구불만에 시달리던때라 걍 받아줌ㅠㅋ
걔가 뭐 카톡으로도 아침마다 지 셀카 보내는데 은근히 가슴골 보이게 찍어 보내고 존나 모르는척ㅋㅋㅋ
근데 난 또 그 사진들 보고 딸침 ㅠㅠㅋㅋ 가슴 존나 만지고싶더라 학교에서 볼때마다 걍 덮치고 싶었는데 참았음
그러다가 기회가 왔음 뭐더라 좀 돼서 기억 안나는데 내가 A랑 같은 조를 하게 되었음그래서 자주 모이고 그러다보니 A랑 많이 친해지게됨
근데 웃긴게ㅋㅋ A가 내 여친이랑 친했음 같이 다니거 그런건 아닌데(A는 워낙 소문이 ㅈ같이 나서 여자애들이 배척해서 혼자 다님)
여친이 그나마 제일 친해서 가끔 둘이 밥도 먹고 같이 놀기도 하고 그랬음
그래서 여친도 A라니까 안심하고 따로 만난다 해도 터치 안함ㅋㅋㅋ ㅠ
그래서 조별과제 핑계대고 둘이 만난적도 꽤 있음
처음 몇번은 진지하게 과제함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디비디방...ㅋㅋ
처음엔 과제 참고용 영화 본다 (솔직히 핑계ㅋㅋ) 하면서 갔는데 어느새 키스하고ㅋㅋㅋㅋ
그래도 양심상 첫날은 키스만 함 풀발기해서 집 올때 많이 힘들었음 ㅠ
그러다 다음에 또 디비디방을 가게됨 가서 영화보다가 걔가 어깨에 기댐 좀 꼴렸는데 이성을 찾기 위해 참고있었음그러더니 걔가 팔짱을 끼더라
가슴이 팔에 닿는 느낌이 나서 움찔하니까 걔가 웃더라ㅋㅋㅋ
"너 내 가슴때매 그래?ㅋㅋㅋ"
존나 뜬금없어서 팔짱 빼버림ㅋㅋㅋㅋ
"뭐야 뭔소리냐ㅋㅋ"
"다 들었어ㅋㅋㅋ 진구한테(아까 그 남자 동기)"
"뭘 들었는데ㅋㅋ"
"니 나랑 자고싶어한다며ㅋㅋㅋ"
존나 이렇게 돌직구 날리는 애는 처음이라 엄청 당황했었음
"뭔 헛소리냐ㅋㅋ 나 다영이(여친)랑 사귀잖아 병시나"
"알아ㅋㅋ 근데 나랑 자고싶지 않아?"
이땐 좀 여친이 불쌍했음 친구라고 믿고있을텐데 그 친구라는 년이 자기 남친 꼬시는걸 알긴할까
근데 또 자지는 이미 풀발기ㅋㅋㅋ 솔직히 진짜 꼴리는 상황이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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