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학원쌤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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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3회 작성일 20-01-09 20:30본문
무려 5년전? 내가 다니던 학원끊고 친구가 추천해줘서 수학학원을 하나 다녔어 ㅋㅋㅋㅋ추천해준 친구는 원래 거기 다녔던애고 무튼첫날 학원을갔는데 어떤 묵직하게 생긴 나이많은 선생님이있는겨 ㅋㅋㅋㅋ인사를하는데 자기가 원장이라대? 그래서 속으로 내심 다행이라생각하면서 성적 상담받고 내가 다닐 반으로갔는데애들이 수업중이었어 ㅋㅋㅋㅋㅋ 들어가까 ㅅㅂ 다 나를 쳐다보더라 부담스럽게그렇게 얼타는데 그반 선생님이 아무자리나 앉으라고해서 앉고 수업듣는데선생님이 좀 젊었어 한 25~26정도? 얼굴은 막 인현처럼이쁘거나그런건아닌데 색기가 존나넘치는거야 ㅋㅋㅋㅋ옷도 청바지 치마이런게아니라 내가 옷을잘모르는데무튼 위아래 다 이어지고 딱달라붙는 검정색옷이었음 ㅋㅋㅋㅋㅋ그렇게 첫날 수업대충 보내고 2주정도 학원 적응하면서 느낀건데 쌤이 옷이 잘안바뀌더라고 ㅋㅋㅋㅋ그딱달라붙고 위아래이어진 그원피스라하나 가슴쪽 파이고 그걸 매일입대 ㅋㅋㅋ그당시 그냥 그려려니 눈호강하는데 존나 좋았던게 모르는게있어서 물어보면옆에 딱붙어가지고 서서고개 숙이면서 설명해주는데 옆을살짝 보니 시발 가슴이 다보이는게 아니겠냐거의 진짜 검포도보일랑말랑 그래서 맨날 질문 하고 눈호강하고 집가서 상딸치고그러던 어느날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잘보이고싶어서시험기간이었는데 수업다끝났는데 모르는게있다고 남아서 물어봐도되냐고했어 ㅋㅋㅋ내가 듣는 수업이 원래 끝나면 원장이고 다른반도다 끝나고 학원문닫거든 ㅋㅋㅋㅋ쌤이 흔쾌히 알겠따하고 남아서 질문하는데 원장썜 먼저 퇴근한다고 문잠고가라대? 속으로 쾌재를불렀지그렇게 질문하면서 설명해주는데 문제가 눈에들어오나 ㅋㅋㅋㅋㅅㅂ샘가슴만 대놓고 봤어 ㅋㅋㅋ그떈 무슨 생각으로그랬는진 모르겠는데 쌤이 자꾸 눈치보다가 어디보냐고 수업에집중하라는거야 ㅋㅋㅋ그래서내가썜..할말있어요 ㅋㅋㅋ 이러니까 뭔데? 이러데그래서 솔직히 가슴떄문에 집중이안되요 ...이랬어 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얼굴빨개지면서 당황하는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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