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 하나랑 일하다 정신병 걸릴거 같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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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7 20:43본문
아 진짜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똥하나 싼다
난 진짜 사람들 얘기 잘 들어주는 타입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별 그지같은 뚱돼지 같은 년 땜에 회사 오기 싫다 진짜
나 일하는 곳은 영어학원이다
원래 디자이너로 왔는데 학생없고 이년째 운지중이라 디자인은 할것도 없고 직원 다 내보내서 사람이 모자라다
그래서 원래 사무실에 있다가 요즘은 데스크에 나와서 전화도 받고 행정업무도 보고 경리더 하고 걍 학교 수위처럼 일하고 있다
데스크는 보통 둘이서 일한다 계속 앉아서 전화받고 교대로 밥도 먹고
근데 아까도 말했지만 학원이 개 운지 중이라 전화 안온다 하루에 세통 정도 옴. 학생도 300명 규모에 현재 30명 그나마 월수금 화목 로테이션이 달라서 동시에 최대 10명 정도 있다고 보면 된다.
써놓고 보니 진짜 개좆망이네. 암튼 투자자 돈빨로 2년째 버티는 중.
문제는 같이 있는 년이 진짜 평생 두번 보기고 어려운 거대 자이언트인데 몰라도 키 170에 120키로정도 될거 같다. 나보다 나이도 세살 많음.
뭐가 존나 꼬였는지 이씹돼지 년이랑 일하는게 진짜 김치년 산업화시키는 것보다 속터진다.
모든게 불만임. 내가 얘랑 삼개월 정도 있었는데 외국인 행정업뮤 보려면 이민국 교육청 사택관리 이런거 땜에 나갈일이 많다. 내가 나가며누당연히 이 씹돼지는 혼자가 되지. 그때부터 씨벌 부처로 빙의해야 된다.
오늘 나가야 돼요? 몇시간 걸려요? 언제 와요?
첨엔 이정도 였다 첨엔 그냥 아 좀 적적하니 하소연 하는거구나 하면서 살살 달래줬다.
밖에 나가 있으면 계속 전화 온다 이거 어딨어요? 얘 어떻게 됐어요? 30분에 한번꼴로 위치보고 해야 됨. 참고로 우린 원래 일이 달라서 상하관계가 아님 그리고 내가 더 오래 했음. 전화 끝에는 항상 언제 와요? 내가 좀 걸린다 그러면 짜증내면서 알겠어요 하.. 하며 끊는다.
진짜 첨엔 잘 달래줬다. 씨발 내 잘못도 아니지만. 하하 제가 멋있는거 사갈게요 아니 내가 왜 씨부랄?
혼자 있는게 함들면 이해를 한다만 아까 말했지만 할일이 없다. 그냥 거만히 앉아있으면 되고 화장실 가고 싶으면 걍 가면 된다.
내가 나중에 느낀거는 미친 호로년이 회사에서 자기를 집지키는 개마냥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다.
아니 그런게 있냐? 씨발? 하는 일이 다른데?
같이 앉아서 근무할 때도 이면은 꼭 뭘 시키려고 든다 지가 하면 될 일을 꼭 시킨다. 그래도 난 그래 이렇게라도 기분 풀어라 하고 네네 하면서 기분좋게 해준다. 농담도 섞어가며 재밌는 얘기도 해주고.
문제는? 내가 이 미친짓을 잠시라도 쉬면 존나 성질을 부린다. 아 씨발년 생각만 해도 열받네.
내가 잡혀사냐고? 사실 내가 전담마크를 해야지 학원에 문제가 없다 내가 비위 맞춰주는걸 잠시라도 쉬면 이 미친년은 티를 내서 문제를 일으킨다. 다른 직원이랑 싸우고 학부모랑 싸우고. 아 진짜 개같은 년이네 씨발.
아무튼 문제는 내가 그짓 하다가 정신병이 날거 같다는거. 첨엔 이년이 미친년이구나 하는걸 이해 못했을 땐 나도 몇번 싸웠다 이년이랑 안싸운 직원이 없다.
회직원끼리 싸워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그거 존나 피곤하다 분위기 원상복귀 시킬라면 진짜 일 하나도 못하고 개짜증난다. 그래서 맞춰주는건데 씨발 진짜 병걸리거 같아서 못해먹겠다
이년이 여기 있는 이유는 싼값에 학부모 상담이 된다는거고 이년도 안나가는 이유는 걍 일이 편해서다
난 지금 다른 직장 준비하고 있다 암튼 썅년 씹돼지 피해망상 시팔년 아웃
쓰고 싶은 얘기를 쓴건지 모르겠네 암튼 매일 이런걸 참다보니 짱나서 쓴다 ㅁㅈㅎ 달게 받는다
요약
1. 돼지년이 있다
2. 성격이 개 드럽다
3. 안 맞춰주면 쌈돼지가 됨.
4. 계속 맞춰주다 병나겠다
난 진짜 사람들 얘기 잘 들어주는 타입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별 그지같은 뚱돼지 같은 년 땜에 회사 오기 싫다 진짜
나 일하는 곳은 영어학원이다
원래 디자이너로 왔는데 학생없고 이년째 운지중이라 디자인은 할것도 없고 직원 다 내보내서 사람이 모자라다
그래서 원래 사무실에 있다가 요즘은 데스크에 나와서 전화도 받고 행정업무도 보고 경리더 하고 걍 학교 수위처럼 일하고 있다
데스크는 보통 둘이서 일한다 계속 앉아서 전화받고 교대로 밥도 먹고
근데 아까도 말했지만 학원이 개 운지 중이라 전화 안온다 하루에 세통 정도 옴. 학생도 300명 규모에 현재 30명 그나마 월수금 화목 로테이션이 달라서 동시에 최대 10명 정도 있다고 보면 된다.
써놓고 보니 진짜 개좆망이네. 암튼 투자자 돈빨로 2년째 버티는 중.
문제는 같이 있는 년이 진짜 평생 두번 보기고 어려운 거대 자이언트인데 몰라도 키 170에 120키로정도 될거 같다. 나보다 나이도 세살 많음.
뭐가 존나 꼬였는지 이씹돼지 년이랑 일하는게 진짜 김치년 산업화시키는 것보다 속터진다.
모든게 불만임. 내가 얘랑 삼개월 정도 있었는데 외국인 행정업뮤 보려면 이민국 교육청 사택관리 이런거 땜에 나갈일이 많다. 내가 나가며누당연히 이 씹돼지는 혼자가 되지. 그때부터 씨벌 부처로 빙의해야 된다.
오늘 나가야 돼요? 몇시간 걸려요? 언제 와요?
첨엔 이정도 였다 첨엔 그냥 아 좀 적적하니 하소연 하는거구나 하면서 살살 달래줬다.
밖에 나가 있으면 계속 전화 온다 이거 어딨어요? 얘 어떻게 됐어요? 30분에 한번꼴로 위치보고 해야 됨. 참고로 우린 원래 일이 달라서 상하관계가 아님 그리고 내가 더 오래 했음. 전화 끝에는 항상 언제 와요? 내가 좀 걸린다 그러면 짜증내면서 알겠어요 하.. 하며 끊는다.
진짜 첨엔 잘 달래줬다. 씨발 내 잘못도 아니지만. 하하 제가 멋있는거 사갈게요 아니 내가 왜 씨부랄?
혼자 있는게 함들면 이해를 한다만 아까 말했지만 할일이 없다. 그냥 거만히 앉아있으면 되고 화장실 가고 싶으면 걍 가면 된다.
내가 나중에 느낀거는 미친 호로년이 회사에서 자기를 집지키는 개마냥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다.
아니 그런게 있냐? 씨발? 하는 일이 다른데?
같이 앉아서 근무할 때도 이면은 꼭 뭘 시키려고 든다 지가 하면 될 일을 꼭 시킨다. 그래도 난 그래 이렇게라도 기분 풀어라 하고 네네 하면서 기분좋게 해준다. 농담도 섞어가며 재밌는 얘기도 해주고.
문제는? 내가 이 미친짓을 잠시라도 쉬면 존나 성질을 부린다. 아 씨발년 생각만 해도 열받네.
내가 잡혀사냐고? 사실 내가 전담마크를 해야지 학원에 문제가 없다 내가 비위 맞춰주는걸 잠시라도 쉬면 이 미친년은 티를 내서 문제를 일으킨다. 다른 직원이랑 싸우고 학부모랑 싸우고. 아 진짜 개같은 년이네 씨발.
아무튼 문제는 내가 그짓 하다가 정신병이 날거 같다는거. 첨엔 이년이 미친년이구나 하는걸 이해 못했을 땐 나도 몇번 싸웠다 이년이랑 안싸운 직원이 없다.
회직원끼리 싸워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그거 존나 피곤하다 분위기 원상복귀 시킬라면 진짜 일 하나도 못하고 개짜증난다. 그래서 맞춰주는건데 씨발 진짜 병걸리거 같아서 못해먹겠다
이년이 여기 있는 이유는 싼값에 학부모 상담이 된다는거고 이년도 안나가는 이유는 걍 일이 편해서다
난 지금 다른 직장 준비하고 있다 암튼 썅년 씹돼지 피해망상 시팔년 아웃
쓰고 싶은 얘기를 쓴건지 모르겠네 암튼 매일 이런걸 참다보니 짱나서 쓴다 ㅁㅈㅎ 달게 받는다
요약
1. 돼지년이 있다
2. 성격이 개 드럽다
3. 안 맞춰주면 쌈돼지가 됨.
4. 계속 맞춰주다 병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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