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마때문에 생긴 억울한 일들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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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2회 작성일 20-01-07 20:41본문
난 어렸을때 테어날때부터 이마가 무척 넓었다
아빠때문에.. 테어나자마자 나보고 이마 넓다고 가족들이 그러셨다더라고
근데 그것때문에ㅁ앞머리를 ㄴㅐ릴 수 밖에 없었고 조금만 활동해도 이마가 막 갈라졌어 진짜 아는애들은 알겠지만
이마 갈라지면 씹병신같아 보임ㅇㅇ
그래서 초딩때부터 나도 그걸 알아서 앞머리 정리하는 버릇이 생겼고
그 후로도 습관처럼 앞머리 길르고 손질하는게 ㅏ버릇이 됐어
그러다 보니까 ㅆㅂ 진짜 애들한테 초딩땐 멋진척한단 소리 듣고 중고딩땐 남학교였는데 가오잡는다는 소리 듣고
존나 좆같아았다 이건 너무 억울하더라
하아 그냥 그랬다고
아빠때문에.. 테어나자마자 나보고 이마 넓다고 가족들이 그러셨다더라고
근데 그것때문에ㅁ앞머리를 ㄴㅐ릴 수 밖에 없었고 조금만 활동해도 이마가 막 갈라졌어 진짜 아는애들은 알겠지만
이마 갈라지면 씹병신같아 보임ㅇㅇ
그래서 초딩때부터 나도 그걸 알아서 앞머리 정리하는 버릇이 생겼고
그 후로도 습관처럼 앞머리 길르고 손질하는게 ㅏ버릇이 됐어
그러다 보니까 ㅆㅂ 진짜 애들한테 초딩땐 멋진척한단 소리 듣고 중고딩땐 남학교였는데 가오잡는다는 소리 듣고
존나 좆같아았다 이건 너무 억울하더라
하아 그냥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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