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공원 당나귀 아줌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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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8회 작성일 20-01-09 20:32본문
대구 달성공원 이라고 동물원이 있는데 지금은 완전 무료개방으로 바꼈거든
그래서 근처 사는 사람들이 운동겸으로 많이들 온다
저번에 한번은 아는 여자사람 동생이 서울에서 내려 왔는데 여기는 동물원 없냐고 묻길래 달성공원 있다고
지금은 무료로 개방했다고 여기서 가깝다고 해서 같이 갔는데
당나귀 한마리가 외롭게 혼자있는거야
아는 동생이랑 당나귀 구경 하고 있는데 아니 근데 이놈에 당나귀가 지혼자 존슨을 세웠다 죽였다 별 ㅈㄹ 다하더라
그래서 아는 동생이랑 다른데 가자고 이동할려고 하는데
옆에 아까부터 계속 아줌마 한명이 서있었는데 그 당나귀 처다보면서
존내 흐뭇한 미소 짓고있더라....
원숭이 우리 앞에갔는데 그 아줌마 또 있어;; 당나귀는 지혼자 있었는데
원숭이는 여러마리 있었거든 대장 원숭이로 보이는 놈이 암컷 원숭이 빽허그 하는거 보고 혼잣말로 존나 조용하게
원숭이 들도 하고 싶을땐 마음대로 하는데... 이랬는데
옆에 있던 아줌마가 그말을 들었는지 겁나 처 웃음
아는 동생은 못들었는거 같은데 암튼 여자들이란 다 똑같아 짐승 변태 저질
그래서 근처 사는 사람들이 운동겸으로 많이들 온다
저번에 한번은 아는 여자사람 동생이 서울에서 내려 왔는데 여기는 동물원 없냐고 묻길래 달성공원 있다고
지금은 무료로 개방했다고 여기서 가깝다고 해서 같이 갔는데
당나귀 한마리가 외롭게 혼자있는거야
아는 동생이랑 당나귀 구경 하고 있는데 아니 근데 이놈에 당나귀가 지혼자 존슨을 세웠다 죽였다 별 ㅈㄹ 다하더라
그래서 아는 동생이랑 다른데 가자고 이동할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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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내 흐뭇한 미소 짓고있더라....
원숭이 우리 앞에갔는데 그 아줌마 또 있어;; 당나귀는 지혼자 있었는데
원숭이는 여러마리 있었거든 대장 원숭이로 보이는 놈이 암컷 원숭이 빽허그 하는거 보고 혼잣말로 존나 조용하게
원숭이 들도 하고 싶을땐 마음대로 하는데...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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