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가서 같이갔던 중3년 가슴 몰래 주물럭거린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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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7 20:44본문
작년에 필리핀 팔라완섬에 관광하러갔는데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팔라완은 섬이 길쭉함.
그래서 공항에 내린다음 버스 빌려서 한참 이동해야했는데
밤에 타서 다음날 해뜨기직전에 도착할정도였다.
버스가 우리일행이 전세내고 타서 존나 널널하고 사람도 없었음ㅋ
나도 사실 별로 사교적인 성격은 아닌데 애초에 일행이 어른들 빼면 애들끼리는 별로 친한사이는 아니었음.
아무튼 내가 먹을거를 좀 가지고 있었는데 얘가 옆에 와서 친한척하면서 오빠 저도 줘요 ㅎㅎ 하고 앉더라?
그래서 앉은채로 얘기좀 하다가 같이 이어폰꽂고 노래들으면서 가고있었지. ㅍㅌ이상 치는년임.
새벽1시쯤 넘었나 일행들은 거의 다 잠들고 난 원래 밤잠이 없어서 창밖에 심심한 풍경이나 구경했지.
근데 얘가 자다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더라 헑헑 샴푸냄새
내가 모쏠아다인터라 가슴은 존나 콩닥콩닥 설레이고 시발 ㅎㅎ
얘가 잠깨면 존나 뻘쭘할까봐 나도 일단 자는척하고있었는데
한 10분정도 오오미ㄷㄷ 하고있는데 얘가 깰거같지가 않음 ㅎㅎㅎ
그래서 자는척하면서 고개 살짝돌려서 머리에 얼굴 부비부비함.
머리카락도 부드럽고 향기로운게 존나 쎾쓰한 기분이 들더라고
진짜 도저히 못참겠어서 뒤척이는척 하면서 손 걔 허벅지위에 올려놓음 엌ㅋㅋㅋ
차가 흔들거릴때마다 나도 흔들리는척하면서 쓰다듬는데 진심 쿠퍼액지릴거같더라.
단순히 만지고있다는것보다 일행들 한가운데서 몰래 몸을 만진다는게 존나 스릴넘침 ㅋㅋㅋㅋㅋㅋ
차가 흔들흔들 할때마다 내 손도 슬금슬금 부드러운 능선을 타고 위쪽을 향해서 올라갔지.
이제 그년이 입고있던 핫팬츠에 엄지가 딱 닿을정도가 되니까 아 위험하다 싶어서 일단 후퇴함.
뒤척이는척하면서 팔짱끼고 그 부드러운 감촉을 되새기면서 샴푸냄새를 맡고있었는데
팔짱을 끼고 있는데 아 이게 또 손이 있는 위치가 고년 가슴높이쯤 되네 ㅎㅎ
힐끔힐끔 보면서 시발 이걸 만져말어 하면서 고뇌하고있는데 내가 지금 안만지면 또 슴가를 언제 만져보나 싶었다.
그래서 또 차가 흔들흔들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손을 슬슬 가슴쪽으로 뻗었지.
와 시발 심장이 터질것같더라. 이년이 갑자기 일어나서 헐! 오빠 지금 제 가슴만졌어요?! 하면 나 좆되는거잖아 ㄷㄷ
그래도 시발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차 흔들리는 타이밍에 맞춰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지.
오오미 시발 ㅁㄴㅇ옵자ㅓ이ㅏㅓㅂㅎ 쇼크사할거같더라 시발 쐉년아 내가 니 슴가 아다땠다 ㅜㅜ
존나 브라위로 b컵정도 되는 슴가를 조물락조물락 하면서
팔짱풀고 반대쪽손으로 좆을 존나 만지작거리는데 레알 쌀거같음 ㄷㄷ
확 씨발 덮쳐버릴까 껴안아버릴까 이성의끈이 끊어질랑말랑 간당간당할때
다행히도 버스기사가 중간에 기름넣는다고 주유소에 차 세우는바람에 그만뒀음.
도착해서 내가 야 주유소다 화장실안가냐 하고 깨웠는데 아무것도 모르는것같더라.
내려서 화장실가서 확인해보니까 쿠퍼액은 안지렸고 대신 어깨에 얘가 침흘린거있음ㅋㅋㅋㅋㅋㅋ
침흘린거 입으로 존나 빨면서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면서 목적지까지 갔다 ㅎㅎ
지금은 그냥저냥 잘 지내는데 이년이 얼마전에 남친이 생겼더라고
보면서 내가 니년 벌써 옛날옛적에 주물럭거렸다 쐉년아 ㅎㅎ 하고 속으로 생각했음ㅋㅋㅋ
아시발 쓰고나니까 또 꼴리네 딸치러간다 새끼들아
그래서 공항에 내린다음 버스 빌려서 한참 이동해야했는데
밤에 타서 다음날 해뜨기직전에 도착할정도였다.
버스가 우리일행이 전세내고 타서 존나 널널하고 사람도 없었음ㅋ
나도 사실 별로 사교적인 성격은 아닌데 애초에 일행이 어른들 빼면 애들끼리는 별로 친한사이는 아니었음.
아무튼 내가 먹을거를 좀 가지고 있었는데 얘가 옆에 와서 친한척하면서 오빠 저도 줘요 ㅎㅎ 하고 앉더라?
그래서 앉은채로 얘기좀 하다가 같이 이어폰꽂고 노래들으면서 가고있었지. ㅍㅌ이상 치는년임.
새벽1시쯤 넘었나 일행들은 거의 다 잠들고 난 원래 밤잠이 없어서 창밖에 심심한 풍경이나 구경했지.
근데 얘가 자다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더라 헑헑 샴푸냄새
내가 모쏠아다인터라 가슴은 존나 콩닥콩닥 설레이고 시발 ㅎㅎ
얘가 잠깨면 존나 뻘쭘할까봐 나도 일단 자는척하고있었는데
한 10분정도 오오미ㄷㄷ 하고있는데 얘가 깰거같지가 않음 ㅎㅎㅎ
그래서 자는척하면서 고개 살짝돌려서 머리에 얼굴 부비부비함.
머리카락도 부드럽고 향기로운게 존나 쎾쓰한 기분이 들더라고
진짜 도저히 못참겠어서 뒤척이는척 하면서 손 걔 허벅지위에 올려놓음 엌ㅋㅋㅋ
차가 흔들거릴때마다 나도 흔들리는척하면서 쓰다듬는데 진심 쿠퍼액지릴거같더라.
단순히 만지고있다는것보다 일행들 한가운데서 몰래 몸을 만진다는게 존나 스릴넘침 ㅋㅋㅋㅋㅋㅋ
차가 흔들흔들 할때마다 내 손도 슬금슬금 부드러운 능선을 타고 위쪽을 향해서 올라갔지.
이제 그년이 입고있던 핫팬츠에 엄지가 딱 닿을정도가 되니까 아 위험하다 싶어서 일단 후퇴함.
뒤척이는척하면서 팔짱끼고 그 부드러운 감촉을 되새기면서 샴푸냄새를 맡고있었는데
팔짱을 끼고 있는데 아 이게 또 손이 있는 위치가 고년 가슴높이쯤 되네 ㅎㅎ
힐끔힐끔 보면서 시발 이걸 만져말어 하면서 고뇌하고있는데 내가 지금 안만지면 또 슴가를 언제 만져보나 싶었다.
그래서 또 차가 흔들흔들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손을 슬슬 가슴쪽으로 뻗었지.
와 시발 심장이 터질것같더라. 이년이 갑자기 일어나서 헐! 오빠 지금 제 가슴만졌어요?! 하면 나 좆되는거잖아 ㄷㄷ
그래도 시발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차 흔들리는 타이밍에 맞춰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지.
오오미 시발 ㅁㄴㅇ옵자ㅓ이ㅏㅓㅂㅎ 쇼크사할거같더라 시발 쐉년아 내가 니 슴가 아다땠다 ㅜㅜ
존나 브라위로 b컵정도 되는 슴가를 조물락조물락 하면서
팔짱풀고 반대쪽손으로 좆을 존나 만지작거리는데 레알 쌀거같음 ㄷㄷ
확 씨발 덮쳐버릴까 껴안아버릴까 이성의끈이 끊어질랑말랑 간당간당할때
다행히도 버스기사가 중간에 기름넣는다고 주유소에 차 세우는바람에 그만뒀음.
도착해서 내가 야 주유소다 화장실안가냐 하고 깨웠는데 아무것도 모르는것같더라.
내려서 화장실가서 확인해보니까 쿠퍼액은 안지렸고 대신 어깨에 얘가 침흘린거있음ㅋㅋㅋㅋㅋㅋ
침흘린거 입으로 존나 빨면서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면서 목적지까지 갔다 ㅎㅎ
지금은 그냥저냥 잘 지내는데 이년이 얼마전에 남친이 생겼더라고
보면서 내가 니년 벌써 옛날옛적에 주물럭거렸다 쐉년아 ㅎㅎ 하고 속으로 생각했음ㅋㅋㅋ
아시발 쓰고나니까 또 꼴리네 딸치러간다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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