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거들떠도 안보던 김치년이 갑자기 너에게 관심을 보일때 조심해라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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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07 20:44본문
언젠가는 진심은 통하겠지"라는 망상을 하며 몸매 얼굴 ㅅㅌ ㅊ 하는 김치년들에게"한번쯤 구애를 해본 적이 있을것이다. 그리고나서 결국 몸매 얼굴 ㅅㅌㅊ 년들에게 일게이들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침팬지에 불과하단 사실을 깨닫고 좌절하게 되지. 니들 암컷 침팬지 보고 여자라고 느껴본 적 있냐? 마찬가지로 몸매 얼굴 ㅅㅌㅊ 하는 년들이 우리 일게이 같은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은 너희들이 암컷 침팬지를 보고 느끼는 감정이랑 비슷하다. 그냥 남자라고 느껴지지도 않는 다는 거지. (그렇지만 좌절하지마라, 일게이들아. 김치년들을 좃바르는 우즈벸 미녀들로 가는 길은 언제나 열려있으니깐~) 그런데 갑자기 그렇게 침팬지 취급하며 일게이들을 쳐다도 않보던 김치년이 먼저 연락을 해올때가 있다. 대부분 무슨 부탁을 하거나, 아니면 심부름을 시키기 위해서겠지만, 그게 아니라 정말로 같이 술을 한잔 하자거나 밥을 먹자고 할때가 있는것이다. 그러면 우리 일게이들은 그게 쥐약인줄도 모르고 덥썩 물게 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러하다. 몸매 얼굴 ㅅㅌㅊ 하는 김치년들도 한번씩 지들 기준으로 똥을 밟을 떄가 있는 것이다. 잘 안떨어지는 아주 골때리는 폭력남을 만나서 고생을 하고 있거나 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럴때 김치년들이 제일 자주 써먹는 방법이 흔히 말하는 이이제이다. 쉽게 말하면 오랑캐를 이용해 오랑캐를 제압한다는 것인데... 김치년들은 그래도 이 놈이 나한테 그렇게 매달렸으니, 이 놈을 이용해서 저 놈을 떼어내야 겠다거나 이런 생각을 종종 한다는 것이지. 즉 자기를 괴롭히는 폭력남앞에서 우리 일게이 이름을 팔면서 폭력남을 도발하고, 결국 둘이 한판 붙게 만든다. 그리고 그걸 이용해 둘 다 똥통에 빠지게 한 뒤에, 문제를 키우고, 경찰도 개입시키고, 김치년은 유유히 그 상황에서 제 3자가 되어 느긋이 자유의 몸이 되어가는 것이다. 즉 일게이들은 아닌 밤중에 홍두깨 식으로 졸지에 치정폭력에 휘말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하겠다. 여기서 또 하나 절대로 싸움의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즉 일게이들이 운좋게 새똥에 미끄러지는 식으로 그 폭력남을 제압한다 한들 그 김치년은 절대로 일게이에게 오지 않는다. 싸움에 이기던 지던 일게이는 폭력적인 범죄자 취급을 받을 것이고, 만약 싸움을 피한다면 고추를 떼버려야 할 남자같지도않은 찌질이 새키가 되는 것이다. 종종 봐온 현상이다. 나도 몇 번 말려들 뻔 했었다. 4줄 요약 1. 몸매, 얼굴 ㅅㅌㅊ 하는 년들에게 일게이들은 그저 수컷 침팬지에 불과하다. 절대로 남자가 아니다. 2. 만약 몸매, 얼굴 ㅅㅌㅊ 하는 년들이 먼저 접근해 온다면, 일게이를 이용해서 곤란한 상황을 모면하려는 술책일 가능성이 백프로다. 3 . 일게이들이 그런 년을 잘 도와줘서, 그 년이 문제를 잘 빠져나가도, 절대로 일게이들은 그런 년과 잘 될수 없다. 남자가 아닌 한마리의 수컷 침팬지의 자리로 돌아갈 뿐이다. 4. 따라서 김치년이 먼저 접근해올때는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심정으로 조심 또 조심해라. 먹고 튀겠다는 생각 따윈 하지마라. 무조건 걸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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