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겼던년도 탈김치있었는데 이정도는 탈김치냐?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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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0-01-07 20:44본문
내여친이 여중 여고 찐따 생활 한뒤 대학교와서 남자 번호 아빠,과대,학과장,나 이렇게 밖에 없었고 물론 아다였슴 161cm 47kg b컵 이었는데 면상은 ㅍㅌㅊ는 아니고 약간 하타취 대가리가 작아서 비율은 좋았음 자취게이여서 맨날 나가서 사먹었는데 맨날 우리집에 지네집에서 갈비보내줬다고 갈비랑 돈까스랑 삼겹살 같은거 우리집에 가져오고 카페가는거 싫어함 허세부리는거 같다고 싫어하고 데이트는 도서관이나 가끔 롯대월드 같은대 가서 함 거의 대부분은 우리집에서 얘기하거나 밤에 부어치킨 한마리사서벤치에서 맥주랑 먹고 산책하고 들어가던지 하는데 자취 게이들은 엄마가 돈을 보내주기전까지는 개거지로 살아야되기 때문에 내가 이년하고 사귀고 부터 돈들어오는날 한참남았는대도 돈을 다 써버려가지고 (아!내가호구다!) 차마 돈없다고 말은 못하고 있는데 이년이 귀신같이 알아챘는지 맨날 밤에 담배랑 라면 음료수 사와서 우리집에 투척 하고 자기가 밥안먹었다고 라면 먹어서 쫌 많이 사왔다고 구라치더라 시발 츤데레 같은년 계속돈이 없는데 데이트는 하고 싶고 한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그년이 오늘 영화표 2장 친구가 안본다고 자기가 싸게 샀다고 영화보자고 하고 영화보면서 카랴멜 팝콘먹으면서 그년 가슴 주물럭 거리면서 어벤져스 본뒤에 집에 같이있다가 여친이 집에갔는데 씻고 잘라고 누워서 지갑열어보니까 2만원 있더라 시발 개거지 취급당한거 같아서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이거 뭐냐고 거지취급 하냐고 지랄햇는데 끝까지 자기가 안넣었다고 우기더라 그걸로 자기 치킨이랑 맥주 사달라고 하길래 사준뒤 폭풍섹스 하고 집에서 잠 이정도면 탈김치 ㅍㅌㅊ? 이년이 존나 착했는데 왜 헤어졌냐면 이런년은 세상에 존재 하지 않거든 시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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