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내인생.ssul(존나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07 20:43본문
나는 1살부터4살까지 병원에서 자랐다. 가정상횡이 나름 부유한게 도움이됫지.
5살때 부터는 피아노를 배웠어. 부모님이 피아니스트가 되길 원하셔서 9살때 독일로 유학을 갔지. 너희들이 아는지 모르겠지만 유럽애들은 우리처럼 악기를 조기교육으로 배우는 애들이 존나없어. 그래서 난 매우 잘치는 아이였지. 그러다가 보니 나태해져서 내실력은 그냥 ㅍㅌㅊ피아노 배우는 아이가 됬더라고.
그러는도중 13살에 아빠사업 운지하고 급히 돌아오게됬어. 외국물 먹고 온 나의 피아노 선생보는 눈은 존나 높았고 사업이 운지한 우리집 가정상황에서는 그 비싼 수업료를 낼수 없어서 피아노를 접게됬어.
가정상황이 안좋아지니까 부모님들 싸움도 잦아지고 결국 이혼하는 상황이됬지.
아버지는 우리나라에서 힘들단걸 깨닫고 외국으로 가셨어.
사업이 운지해도 집은 남아있더라....ㅋ
난 14살때부터 혼자 집에 남겨졌어.
그러다가 나한테 첫사랑이 찾아왔지. 성당누나였엌ㅋ 그누나랑 첫경험을하고 그다음부터 여자를 존나많이 사겻던것같아. 음 여성의정이 느껴진달까??
아무튼 여자도 존나 만나고 머라할사람도 없으니까 학교도 안가고 세벽에 들가거나 친구들 여자들 집에들여서 존나 놀았어. 정말 인생막장처럼 놀았지. 니들이 말하는 일찐놀이 존나하면서 다른애들도 괴롭히고 경찰서, 법원가서 존나빌고 이지랄했었지.
그러케 17살때 까지살다가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봤다. 검정고시 합격하고 알바를 하는데 나한테 정말 잘해주는 사장님을 만났고 그분덕분에 미래에 대한 생각이 생겼어.
그리고 내가하고싶은 실기를 그간모은 알바비로 시작하고 열심히했다. 정말 열심히.
그래도 그간 막장처럼 살아온게 일상에서 막나오더라. 그러다가 지금여자친구를 만났어. 같이 입시를 하면서 정말친해지고 맘이가고 내가 개과천선하고 처음만난 여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금껏 사겼던 여자들이랑은 차원이 틀리더라. 그리고 이여자친구때메 ㅂㅅ같던 내인생과 성격이 완전히 바뀌게 됬어.
그리고 1년 입시의 결과로 나는 ㄱㅁㄷㅇㄱㅇㅎ과에 들어가게됬다. 근데 학교를 가니까 내 아싸기질이 빛을 바라더라고 ㅈ같아서 2주만에 자퇴하고 지금은 더좋은 학교를 가기위해 재수를 준비중이다.
아무튼 내여자친구가 요즘 존나 나를 힘들게하긴 하는데 그래두 좋다.
내 ㅂㅅ인생은 일게이들의 파란만장한 인생에 좆에묻은 먼지만도 못하겠지만 너희 인생도 좋은 인생이란걸 알기바란다 게이들아.
인생에선 으리가 정말 즁요하다!! 으리!
5살때 부터는 피아노를 배웠어. 부모님이 피아니스트가 되길 원하셔서 9살때 독일로 유학을 갔지. 너희들이 아는지 모르겠지만 유럽애들은 우리처럼 악기를 조기교육으로 배우는 애들이 존나없어. 그래서 난 매우 잘치는 아이였지. 그러다가 보니 나태해져서 내실력은 그냥 ㅍㅌㅊ피아노 배우는 아이가 됬더라고.
그러는도중 13살에 아빠사업 운지하고 급히 돌아오게됬어. 외국물 먹고 온 나의 피아노 선생보는 눈은 존나 높았고 사업이 운지한 우리집 가정상황에서는 그 비싼 수업료를 낼수 없어서 피아노를 접게됬어.
가정상황이 안좋아지니까 부모님들 싸움도 잦아지고 결국 이혼하는 상황이됬지.
아버지는 우리나라에서 힘들단걸 깨닫고 외국으로 가셨어.
사업이 운지해도 집은 남아있더라....ㅋ
난 14살때부터 혼자 집에 남겨졌어.
그러다가 나한테 첫사랑이 찾아왔지. 성당누나였엌ㅋ 그누나랑 첫경험을하고 그다음부터 여자를 존나많이 사겻던것같아. 음 여성의정이 느껴진달까??
아무튼 여자도 존나 만나고 머라할사람도 없으니까 학교도 안가고 세벽에 들가거나 친구들 여자들 집에들여서 존나 놀았어. 정말 인생막장처럼 놀았지. 니들이 말하는 일찐놀이 존나하면서 다른애들도 괴롭히고 경찰서, 법원가서 존나빌고 이지랄했었지.
그러케 17살때 까지살다가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봤다. 검정고시 합격하고 알바를 하는데 나한테 정말 잘해주는 사장님을 만났고 그분덕분에 미래에 대한 생각이 생겼어.
그리고 내가하고싶은 실기를 그간모은 알바비로 시작하고 열심히했다. 정말 열심히.
그래도 그간 막장처럼 살아온게 일상에서 막나오더라. 그러다가 지금여자친구를 만났어. 같이 입시를 하면서 정말친해지고 맘이가고 내가 개과천선하고 처음만난 여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금껏 사겼던 여자들이랑은 차원이 틀리더라. 그리고 이여자친구때메 ㅂㅅ같던 내인생과 성격이 완전히 바뀌게 됬어.
그리고 1년 입시의 결과로 나는 ㄱㅁㄷㅇㄱㅇㅎ과에 들어가게됬다. 근데 학교를 가니까 내 아싸기질이 빛을 바라더라고 ㅈ같아서 2주만에 자퇴하고 지금은 더좋은 학교를 가기위해 재수를 준비중이다.
아무튼 내여자친구가 요즘 존나 나를 힘들게하긴 하는데 그래두 좋다.
내 ㅂㅅ인생은 일게이들의 파란만장한 인생에 좆에묻은 먼지만도 못하겠지만 너희 인생도 좋은 인생이란걸 알기바란다 게이들아.
인생에선 으리가 정말 즁요하다!! 으리!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