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좋은 여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1회 작성일 20-01-09 20:33본문
나도 얼굴 ㅎㅌㅊ이니 여친도 얼굴은 ㅎㅌㅊ였는데
몸매하나는 기가 막혓음.... 자기도 얼굴은 안되지만
몸매좋은걸아니까 항상 몸매가 돋보이는 옷만입고다니고
키도 170이니까 힐 신으면 좀 장승같긴하지만 골반라인이끝내줫음...
또ㅠ다리에ㅜ자신 잇으니 항상 핫팬츠 미니스커트... 젤 싫은 계절이 겨울.... 노츌을 못하면 그냥 못난이ㅋㅋㅋㅋ
암튼 데이트 하면 미니스커트 자주 입엇는데 조수석에 태우고 드라이브다니다가 신호대기걸리면
트럭이나 버스에 탄 아재들이 다리보느라 정신을 못차림ㅋ
그럼 난 서비스차원에서 치마를 살짝 걷으면서 허벅지 좀 만져주고....
뭐 좋게 헤어졋서 결혼식도 갓다가 옴...
침대에서 같이 별짓다한 여자가 결혼하는거 보니 참 웃겻음ㅋㅋㅋㅋ
내 결혼식장에서 낯선 놈이 와서 뻔히 보고 잇으면 이건 뭐 인생사 돌고 도는 잼ㅋㅋㅋㅋ
몸매하나는 기가 막혓음.... 자기도 얼굴은 안되지만
몸매좋은걸아니까 항상 몸매가 돋보이는 옷만입고다니고
키도 170이니까 힐 신으면 좀 장승같긴하지만 골반라인이끝내줫음...
또ㅠ다리에ㅜ자신 잇으니 항상 핫팬츠 미니스커트... 젤 싫은 계절이 겨울.... 노츌을 못하면 그냥 못난이ㅋㅋㅋㅋ
암튼 데이트 하면 미니스커트 자주 입엇는데 조수석에 태우고 드라이브다니다가 신호대기걸리면
트럭이나 버스에 탄 아재들이 다리보느라 정신을 못차림ㅋ
그럼 난 서비스차원에서 치마를 살짝 걷으면서 허벅지 좀 만져주고....
뭐 좋게 헤어졋서 결혼식도 갓다가 옴...
침대에서 같이 별짓다한 여자가 결혼하는거 보니 참 웃겻음ㅋㅋㅋㅋ
내 결혼식장에서 낯선 놈이 와서 뻔히 보고 잇으면 이건 뭐 인생사 돌고 도는 잼ㅋㅋㅋㅋ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