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으로 발정난 일본년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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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4회 작성일 20-01-09 20:33본문
랜챗으로 알게된 일본녀인데 나이는 30대후반인데
발정이 나셨나 만나서 하자고 하더군요..
자기가 10월에 올테니 만나줄 수 있냐고..
무섭더군요.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얼굴은 죽어도 안보여주는데 몸매는 d컵이래요. 마른몸이였고
일본인은 뚱뚱한 사람 거의 없더라고요.
아무튼, 오늘 아침은 결번이라 9시까지 누워있었는데
라인으로 자기도 오늘 쉬는날이라 한국어 교육원에 간다고 하더라고요
2시부터인가 (한국어 시작한지 1주일 안녕하세요도 모름)
근데 갑자기 폰으로 섹스하자고 하더라고요.
자기는 자위가 하고싶대나 뭐래나
그래서 나는 실제로 하는거 아니면 별로라고 하니
자기 자위하게 목소리 들려달라고해서 30분동안 통화 했네요.(진짜 발정인듯)
나중에 만나서 ㅅㅅ하게 되면 썰이랑 인증 올려볼게요
발정이 나셨나 만나서 하자고 하더군요..
자기가 10월에 올테니 만나줄 수 있냐고..
무섭더군요.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얼굴은 죽어도 안보여주는데 몸매는 d컵이래요. 마른몸이였고
일본인은 뚱뚱한 사람 거의 없더라고요.
아무튼, 오늘 아침은 결번이라 9시까지 누워있었는데
라인으로 자기도 오늘 쉬는날이라 한국어 교육원에 간다고 하더라고요
2시부터인가 (한국어 시작한지 1주일 안녕하세요도 모름)
근데 갑자기 폰으로 섹스하자고 하더라고요.
자기는 자위가 하고싶대나 뭐래나
그래서 나는 실제로 하는거 아니면 별로라고 하니
자기 자위하게 목소리 들려달라고해서 30분동안 통화 했네요.(진짜 발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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