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반 애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살 뻗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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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7 20:45본문
내가 그 당시 나루토를 감명깊게봐서 맨날 동생한테 팔괘 64장 연습했거든 아픔을 무릅쓰고 계속 연습을 한 끝에 64장을 완성했다고 생각한 날 동영상을 찍었어 폰으로 2장! 4장! 8장! 이렇게 소리 내면서 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너무 수업이 재미 없길래 폰으로 뭐하지 하다가 갤러리를 뒤적뒤적 거렸음 그러다가 그 동영상을 보게되는데 너무 집중해서 본 나머지 선생님이 알아채고 폰 갖고오라 하드라 씨발 좆됐다 생각하고 폰 주고 다시 돌아오는데 그씹년이 그 동영상을 틀드라 애들 다 들리는데 폰에서는 2장! 4장! 이러고 있고... 씨팔년 크윽! 칙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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