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DVD , 책 대여점 알바녀 따묵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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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7 20:45본문
좀 오래된 썰인데 한번 풀어본다 뭐 구라니 뭐니 하는 새끼들은 걍 읽지 말고
지금 내 나이가 30대 초반이고 그때가 20대중반이였다
울동네 들어오는 입구쪽에 DVD,책 대여점이 딱1개있다. 독과점이지 ㅅㅂ 여기 사장형이랑 워낙 친했다 내가 무협,판타지 좋아하는
게이라 출퇴근 길에 항상 소설로 시간 때웠거든.
우선 내 외모는 키는 178 몸무게는 75 정도나갈때다 근데 내가 먹으면 찌는 체질이고 술을 존나 좋아하는 넘이라 순전히 술먹을
라고 헬스장가서 매일 운동 존나게 했다 ㅋ 어느정도냐면 헬스장에서 유산소+근력3시간 조지고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집가는길에
포차가서 혼자 오돌뼈에 소주 2~3병씩 먹고 이랬음 ㅋㅋ 암튼 외모는 곱상쪽은 절대아니고 오히려 존나 마초스타일 ;; 내가 수염
이 있거등 기를려고 한게 아니라 귀찮아서 면도 안했는데 의외로 주위사람들이 잘 어울린대서 그뒤로 걍 길렀음.
연예인으로 따지면 그 뭐냐 예전 임재범이랑 2년전에 엠비씨에서 예능찍었던 중년 배우있지? 김영호? 좀 닮았다고 함
근데 다른게 아니라 항상 다른사람들한테 듣는 칭찬이 하나 있었다. "목소리" 였지. 존나 저음에 울리는 목소리다 내 목소리가
여자들도 만나면 항상 목소리 되게 좋다고 칭찬들 해주더라고 남자들도 내 목소리 존나 좋다고 해주고 . 뭐 성우같은거 하냐고
물어보는사람도 많았고. 암튼 어느날 그 대여점에 갔는데 사장형이 알바를 고용했더라. 나이는 20대 후반정도 였고 외모는 그냥
ㅍㅌㅊ 인듯 했다. 근데 좀 인상적인게 안경을 쓰는 여자였는데 그 뭐랄까 특유의 색기가 좀 있더라. 안경낀 모습이 존나 도도하고
지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묘하게 색기가 있는... 낭중에 사장형한테 물어보니까 직장인인데 밤에 알바 하는거라 그러더라.
머 암튼 어느날 술한잔 하고 집에 가는길에 책이나 빌리러 갔었다. 책 선택해서 "이거 빌릴게요" 하는데 그 년이 그러더라
"와~목소리 되게 멋지시네요~" 머 별말 하겠냐? "감사합니다" 했지 그러더니 그년이 "인기 많으시겠어요~ 목소리 좋은 남자 매력
있는데~" 이러더라 그래서 난 "인기 없습니다" 라고 하고 걍 나왔다.
별 신경 안쓰고 지내다가 어느날 일끝나고 또 술한잔 하고 집에 가는길에 책대여점 갔다. 그때가 여름이였는데 이년이 핫팬츠 추리
닝에 반팔티 하나 입고있는데 와...몸매가 좀 되더라... 몰랐는데... 그리고 피부가 진짜 새 하얗더라...워메...
여기 대여점은 12시에 문을 닫는데 내가 대여점 간 시간이 11시 50분... 진짜 그럴생각 전혀 없었는데 피부 하얀거랑 은근 글래머
에 하얀피부에 대비되는 검은뿔테 낀 모습이 급 꼴리데...?
책 골라서 카운터에 내려놓고 나도모르게 한마디 던졌다. "피부 되게 하야시네요~ 남자 한테 인기 많으시겠네요~"
근데 그 여자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치더라? "피부 하얀여자 좋아하시나 봐요?" 이러고... 근데 거기서 나도모르게 한마디 나왔다
"곧 끝나실텐데 맥주나 한잔 하실래요~? 술이 좀 부족한듯 해서 ㅎㅎ 혼자먹긴 뻘줌하구요" 이러고 말해따
그러더니 그 년이 별 고민 안하고 콜 하더라. 대여점 맞은편에 편의점 있는데 여름이라 밖에 간이 테이블이랑 의자 내놔서
편의점에서 맥주랑 과자 사다가 거기서 마셨다. 존나 맥주가 마싰더라 ㅎㅎ 알고보니 나보다 3살 많은 여자였고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직장댕긴다고 하더라. 별 시답잖은 잡담 하다가 얘가 그러더라. 자긴 목소리 멋진 남자한테 끌린데나 머래나
자기 남자관이 곱상한거 보다 존나 남자다운걸 좋아한댄다. 그런얘기 하면서 마시는데 얘가 술을 잘마시데? 그래서 내가 소주마실
래요? 하니까 편의점밖에서 소주마시긴 좀 그렇다고하더라. 울 동네가 유흥가가 밀집해 있는 동네거든?
바로 호프집으로 고고.둘이서 소주4병인가 마셨다. 근데 내가 운동좀 했다고 했자나? 이년이 은근히 존나 더듬고 스킨쉽 하더라.
가슴이 탅탄한거 같다니 팔이 두꺼운거 같다니... 속으로 이년 존나 꼴리나보다 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거기서 돌직구 날렸다.
괜찮으면 내방가서 한잔 더할래요? 하고... 이게 왠 떡이냐... 콜하더라 씨발년 ㅋㅋㅋ
아까 마시던 편의점에서 소주랑 맥주 좀더 사서 집에갔는데 술은 개뿔 ㅋㅋㅋ 집에 문 닫자마자 서로 꽃혀서 존나 키스해대고 신발
도 제대로 못벗고 서로 존나 몸 만지고 더듬기 바빳다. 그러다가 그년 번쩍 들고 침대로 던지고 바로 윗도리 벗겼는데 와...
가슴이 꽉찬 c는 되겠더라... 씨발년 거기다가 몸이 진짜 쌔 하얗더라 와... 근데 그와중에 그년 어떻게 하는줄 아냐?
내 바지 지퍼 내리더니 알아서 내 좇을 입에 물더라... 와 진짜...ㅋㅋㅋㅋ 무슨 영화처럼 진짜 ㄷㄷㄷ
구라같지? 100% 실화다 ㅋㅋㅋ 근데 이년이 존나 잘빨아...혀도 존나 잘굴려... 그래서 쌀거 같아서 멈추게 하고 나 옷 다벗고
이년도 다 벗겼다. 그리고 존나 키스하면서 손으로 그년 ㅂㅈ 유린하는데 솔직히 니네 새끼들도 그러겠지만 무의식적으로 손냄새
맡아 보지 않냐? 근데 냄새가 안나는거 ㅅㅂ ㅋㅋㅋ 내가 살면서 ㅂㅃ은 왠만하면 안하는데 그땐 분위기상 존나 꼴려서 나도 모르게
ㅂㅃ 했다. 와 진짜 약간 딸기향이 나더라 진짜 ...미친듯이 빠는데 이년도 내꺼 먹고 싶다면서 69자세로 둘다 서로 빨아주다가
나 토끼아닌데 그상황이 워낙 꼴리고 야해서 그런지 입으로만 해주는데도 나올거 같더라. 그래서 나 입에다 해도 되냐고 했더니
먹고 싶댄다.입에다 하래 ㅋㅋㅋ 그래서 입에다 바로 했다. 근데 이년이 그거 입에 담고있다가 나한테 키스하자면서 내 입으로 넣
으려고 했음 ㅅㅂ ㅋㅋㅋ 그거 간신히 피하고 바로 ㅂㅈ에 박고 피스톤질 해댔다..그날 그년이랑 4번인가 하고 자다 깨서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하고....근데 둘다 출근해야 되는데 존나 출근하기 시른거 ㅋㅋㅋ 그래서 각자 일하는데 전화해서 아프다고
못나간다고 해놓고 그날 하루종일 벗고있고 밥먹고 ㅅㅅ 하고 티비보다 ㅅㅅ 하고 했다.
근데 알고보니 이년 남친 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가대놓고 나한테 그러더라 우리 너무 잘맞는거 같은데
sp 하자고...그래서 반년동안 이년이랑 원없어 ㅅㅅ 했다. 동네 초등학교, 공중화장실, 심지어는 이년 알바하는 대여점에서 문닫
고 도.... ㅋㅋ암튼 6개월뒤에 sp관계 끝난건... 그년 결혼했다 ㅋㅋㅋㅋㅋ 결혼하고 지 고향으로 내려가데 ㅎㅎ
암튼 내 어릴적 ㅅㅅ 경험담이였다 ㅋㅋㅋ
지금 내 나이가 30대 초반이고 그때가 20대중반이였다
울동네 들어오는 입구쪽에 DVD,책 대여점이 딱1개있다. 독과점이지 ㅅㅂ 여기 사장형이랑 워낙 친했다 내가 무협,판타지 좋아하는
게이라 출퇴근 길에 항상 소설로 시간 때웠거든.
우선 내 외모는 키는 178 몸무게는 75 정도나갈때다 근데 내가 먹으면 찌는 체질이고 술을 존나 좋아하는 넘이라 순전히 술먹을
라고 헬스장가서 매일 운동 존나게 했다 ㅋ 어느정도냐면 헬스장에서 유산소+근력3시간 조지고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집가는길에
포차가서 혼자 오돌뼈에 소주 2~3병씩 먹고 이랬음 ㅋㅋ 암튼 외모는 곱상쪽은 절대아니고 오히려 존나 마초스타일 ;; 내가 수염
이 있거등 기를려고 한게 아니라 귀찮아서 면도 안했는데 의외로 주위사람들이 잘 어울린대서 그뒤로 걍 길렀음.
연예인으로 따지면 그 뭐냐 예전 임재범이랑 2년전에 엠비씨에서 예능찍었던 중년 배우있지? 김영호? 좀 닮았다고 함
근데 다른게 아니라 항상 다른사람들한테 듣는 칭찬이 하나 있었다. "목소리" 였지. 존나 저음에 울리는 목소리다 내 목소리가
여자들도 만나면 항상 목소리 되게 좋다고 칭찬들 해주더라고 남자들도 내 목소리 존나 좋다고 해주고 . 뭐 성우같은거 하냐고
물어보는사람도 많았고. 암튼 어느날 그 대여점에 갔는데 사장형이 알바를 고용했더라. 나이는 20대 후반정도 였고 외모는 그냥
ㅍㅌㅊ 인듯 했다. 근데 좀 인상적인게 안경을 쓰는 여자였는데 그 뭐랄까 특유의 색기가 좀 있더라. 안경낀 모습이 존나 도도하고
지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묘하게 색기가 있는... 낭중에 사장형한테 물어보니까 직장인인데 밤에 알바 하는거라 그러더라.
머 암튼 어느날 술한잔 하고 집에 가는길에 책이나 빌리러 갔었다. 책 선택해서 "이거 빌릴게요" 하는데 그 년이 그러더라
"와~목소리 되게 멋지시네요~" 머 별말 하겠냐? "감사합니다" 했지 그러더니 그년이 "인기 많으시겠어요~ 목소리 좋은 남자 매력
있는데~" 이러더라 그래서 난 "인기 없습니다" 라고 하고 걍 나왔다.
별 신경 안쓰고 지내다가 어느날 일끝나고 또 술한잔 하고 집에 가는길에 책대여점 갔다. 그때가 여름이였는데 이년이 핫팬츠 추리
닝에 반팔티 하나 입고있는데 와...몸매가 좀 되더라... 몰랐는데... 그리고 피부가 진짜 새 하얗더라...워메...
여기 대여점은 12시에 문을 닫는데 내가 대여점 간 시간이 11시 50분... 진짜 그럴생각 전혀 없었는데 피부 하얀거랑 은근 글래머
에 하얀피부에 대비되는 검은뿔테 낀 모습이 급 꼴리데...?
책 골라서 카운터에 내려놓고 나도모르게 한마디 던졌다. "피부 되게 하야시네요~ 남자 한테 인기 많으시겠네요~"
근데 그 여자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치더라? "피부 하얀여자 좋아하시나 봐요?" 이러고... 근데 거기서 나도모르게 한마디 나왔다
"곧 끝나실텐데 맥주나 한잔 하실래요~? 술이 좀 부족한듯 해서 ㅎㅎ 혼자먹긴 뻘줌하구요" 이러고 말해따
그러더니 그 년이 별 고민 안하고 콜 하더라. 대여점 맞은편에 편의점 있는데 여름이라 밖에 간이 테이블이랑 의자 내놔서
편의점에서 맥주랑 과자 사다가 거기서 마셨다. 존나 맥주가 마싰더라 ㅎㅎ 알고보니 나보다 3살 많은 여자였고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직장댕긴다고 하더라. 별 시답잖은 잡담 하다가 얘가 그러더라. 자긴 목소리 멋진 남자한테 끌린데나 머래나
자기 남자관이 곱상한거 보다 존나 남자다운걸 좋아한댄다. 그런얘기 하면서 마시는데 얘가 술을 잘마시데? 그래서 내가 소주마실
래요? 하니까 편의점밖에서 소주마시긴 좀 그렇다고하더라. 울 동네가 유흥가가 밀집해 있는 동네거든?
바로 호프집으로 고고.둘이서 소주4병인가 마셨다. 근데 내가 운동좀 했다고 했자나? 이년이 은근히 존나 더듬고 스킨쉽 하더라.
가슴이 탅탄한거 같다니 팔이 두꺼운거 같다니... 속으로 이년 존나 꼴리나보다 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거기서 돌직구 날렸다.
괜찮으면 내방가서 한잔 더할래요? 하고... 이게 왠 떡이냐... 콜하더라 씨발년 ㅋㅋㅋ
아까 마시던 편의점에서 소주랑 맥주 좀더 사서 집에갔는데 술은 개뿔 ㅋㅋㅋ 집에 문 닫자마자 서로 꽃혀서 존나 키스해대고 신발
도 제대로 못벗고 서로 존나 몸 만지고 더듬기 바빳다. 그러다가 그년 번쩍 들고 침대로 던지고 바로 윗도리 벗겼는데 와...
가슴이 꽉찬 c는 되겠더라... 씨발년 거기다가 몸이 진짜 쌔 하얗더라 와... 근데 그와중에 그년 어떻게 하는줄 아냐?
내 바지 지퍼 내리더니 알아서 내 좇을 입에 물더라... 와 진짜...ㅋㅋㅋㅋ 무슨 영화처럼 진짜 ㄷㄷㄷ
구라같지? 100% 실화다 ㅋㅋㅋ 근데 이년이 존나 잘빨아...혀도 존나 잘굴려... 그래서 쌀거 같아서 멈추게 하고 나 옷 다벗고
이년도 다 벗겼다. 그리고 존나 키스하면서 손으로 그년 ㅂㅈ 유린하는데 솔직히 니네 새끼들도 그러겠지만 무의식적으로 손냄새
맡아 보지 않냐? 근데 냄새가 안나는거 ㅅㅂ ㅋㅋㅋ 내가 살면서 ㅂㅃ은 왠만하면 안하는데 그땐 분위기상 존나 꼴려서 나도 모르게
ㅂㅃ 했다. 와 진짜 약간 딸기향이 나더라 진짜 ...미친듯이 빠는데 이년도 내꺼 먹고 싶다면서 69자세로 둘다 서로 빨아주다가
나 토끼아닌데 그상황이 워낙 꼴리고 야해서 그런지 입으로만 해주는데도 나올거 같더라. 그래서 나 입에다 해도 되냐고 했더니
먹고 싶댄다.입에다 하래 ㅋㅋㅋ 그래서 입에다 바로 했다. 근데 이년이 그거 입에 담고있다가 나한테 키스하자면서 내 입으로 넣
으려고 했음 ㅅㅂ ㅋㅋㅋ 그거 간신히 피하고 바로 ㅂㅈ에 박고 피스톤질 해댔다..그날 그년이랑 4번인가 하고 자다 깨서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하고....근데 둘다 출근해야 되는데 존나 출근하기 시른거 ㅋㅋㅋ 그래서 각자 일하는데 전화해서 아프다고
못나간다고 해놓고 그날 하루종일 벗고있고 밥먹고 ㅅㅅ 하고 티비보다 ㅅㅅ 하고 했다.
근데 알고보니 이년 남친 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가대놓고 나한테 그러더라 우리 너무 잘맞는거 같은데
sp 하자고...그래서 반년동안 이년이랑 원없어 ㅅㅅ 했다. 동네 초등학교, 공중화장실, 심지어는 이년 알바하는 대여점에서 문닫
고 도.... ㅋㅋ암튼 6개월뒤에 sp관계 끝난건... 그년 결혼했다 ㅋㅋㅋㅋㅋ 결혼하고 지 고향으로 내려가데 ㅎㅎ
암튼 내 어릴적 ㅅㅅ 경험담이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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