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따묵 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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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7 20:45본문
10년전 이야기다.
군대가기 반년전에 1년넘게 일했던 데서 그만두고 놀때다. 하루는 존나 심심해서 컴터잡고 뭐할까 하다가
다음까페중에 "우리동네친구하기" 머 이런 내용의 까페 있어서 가입했다.
회원수는 많지는 않았고 그때 당시에 동네 친구새끼들 이사가고 혼자 심심하던 차에 여기서 잡담이나 하며 놀았었다.
난 딴거 없이 진짜 술친구 찾을라고 했었다 남자든 여자든
근데 항상 내글에 리플 잘 달아주는 어떤 사람 있었는데 리플놀이 하다 친해짐. 남잔지 여잔지 몇살인지도 몰랐음
채팅방 만들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놀았는데 그때마다 항상어떤새기도 껴서 3이서 대화 자주함
알고보니 나보다 8살 많은 누나였고 애기도 두명 있다 했음. 대화할때 끼던 새끼는 나보다 6살 많은 형
얼굴도 모른 상태에서 거의 3달이상 넷상에서 존나 친해졌었다 별얘기 다했었음. 그당시 만나던 여자 고민문제랑 심지어는
ㅅㅅ 얘기까지도... 내가 누나가 없어서 그런지 존나 살갑게 대해주고 그래서 좋았었음. 근데 이누난 사진을 안올려서 궁금했었음
그러다가 까페 정모했음. 내가 제일 어렸고 대부분이 20대 중후반 30대초반 정도...
다들 닉네임으로 무슨님 무슨님 하면서 좀 낯간지러웠지만 나름 재미졌음. 고깃집에서 1차였는데 나랑 친했던 2명은 안온상태
혼자 구석에서 소주마시며 있는데 누가 뒤에서 내 어깨침. 니가 "ㅁㅁ 지?" 이러는데 그 누나였음.
키는 좀 큰편이였고 옷은 수수한편 몸매도 평타취. 얼굴은 평타취 좀 위? 근데 눈이 꽤 컸음. 막상 실제로 보니 좀 어버버
했음. 그누나 내 옆에 앉아서 나 존나 잘챙겨주면서 술먹는데 남자새끼들이 어떻게 해볼려고 존나 들이댐. 유부녀인거 알면서도
눈에 보이게 들이대더라. 그때마다 내 팔짱끼면서 자기 남친있다며 장난스럽게 쉴드침 ㄷㄷㄷ 살짝 꼴릿... 근데 웃긴게
넷상으로 오랫동안 존나 대화하다 보니 알게모르게 존나 정이 가있는 상황이였음.
암튼 1차를 마치고 2차를 가려하는데 이누나 집에 가야 한다고 빠진다 함. 우리가 정모했던데가 동네에서 전철로 3정거장 떨어진
곳이였음. 택시탄다고 하는거 보고 나도 걍 집에간다고 빠져서 가는 와중에 나도 모르게 이누나한테 전화함.
둘이서 한잔하고 싶다고 했는데 누나가 좀 생각해 보더니 알았다고 어디로 오라고 했음.
동네 1정거장 전 전철역 앞으로 오라 함. 택시타고 바로감. 그앞에서 누나 기다리고 있었고 둘이서 술집가서 한잔 더함.
근데 그때 이미 내가 좀 존나 취해있었는데 누나가 동생 대하듯 존나 살갑게 해주는거에 나도모르게 키스해버림.
그리고 혼자 뻘쭘해져 있는데 누나가 모텔로 리드... 모텔 들어가서 먼저 씻는다고 화장실 갔는데 누나 따라들어옴.
솔직히 벗은몸은 약간의 뱃살이 있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음... 근데 진짜 유부녀라는 관록이 있는게 ㅅㄲㅅ 부터 다름
아주 쪽쪽 빨아줌....거기다가 ㄸㄲㅅ 까지... 디지는줄 알았음...
한참 어릴때고 워낙 혈기왕성하던 때라 사정을 해도 내 ㅈㅈ 는죽지 않음... 입싸, 얼싸 그누나가 처음이였음...
그 뭐랄까...유부녀라는 메리트가 뭔가 정복감이 생겨서 그런지 존나 꼴림...
근데 그렇게 3번인가 하고나서 누나 집 가야한다며 옷입고 먼저 나감... 그누나 남편이 출장을 존나 다니는데 한달에 3~4번씩
간다 함... 근데 ㅅㅅ 하고 이후엔 뭔가 내가 만나기가 꺼려짐...무섭기도 하고... 그누나도 연락 안왔음...
그러다가 나 군대가기 한달전에 연락옴... 어차피 이년도 나 군대가니까 한번 더 먹고 싶었나 봄
그날 처음으로 ㅎㅈ 해봄... 그리고 남편 해외출장이라고 이년도 외박...ㅋㅋ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솔직히 좀 시껍.... 남편한테 걸렸으면 배때기에 칼 꼽히는건데 그땐 성욕이 우선하던 어린때라
그런거 없이 그냥 ㅅㅅ 가 우선이였음... 암튼 예전 썰...
군대가기 반년전에 1년넘게 일했던 데서 그만두고 놀때다. 하루는 존나 심심해서 컴터잡고 뭐할까 하다가
다음까페중에 "우리동네친구하기" 머 이런 내용의 까페 있어서 가입했다.
회원수는 많지는 않았고 그때 당시에 동네 친구새끼들 이사가고 혼자 심심하던 차에 여기서 잡담이나 하며 놀았었다.
난 딴거 없이 진짜 술친구 찾을라고 했었다 남자든 여자든
근데 항상 내글에 리플 잘 달아주는 어떤 사람 있었는데 리플놀이 하다 친해짐. 남잔지 여잔지 몇살인지도 몰랐음
채팅방 만들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놀았는데 그때마다 항상어떤새기도 껴서 3이서 대화 자주함
알고보니 나보다 8살 많은 누나였고 애기도 두명 있다 했음. 대화할때 끼던 새끼는 나보다 6살 많은 형
얼굴도 모른 상태에서 거의 3달이상 넷상에서 존나 친해졌었다 별얘기 다했었음. 그당시 만나던 여자 고민문제랑 심지어는
ㅅㅅ 얘기까지도... 내가 누나가 없어서 그런지 존나 살갑게 대해주고 그래서 좋았었음. 근데 이누난 사진을 안올려서 궁금했었음
그러다가 까페 정모했음. 내가 제일 어렸고 대부분이 20대 중후반 30대초반 정도...
다들 닉네임으로 무슨님 무슨님 하면서 좀 낯간지러웠지만 나름 재미졌음. 고깃집에서 1차였는데 나랑 친했던 2명은 안온상태
혼자 구석에서 소주마시며 있는데 누가 뒤에서 내 어깨침. 니가 "ㅁㅁ 지?" 이러는데 그 누나였음.
키는 좀 큰편이였고 옷은 수수한편 몸매도 평타취. 얼굴은 평타취 좀 위? 근데 눈이 꽤 컸음. 막상 실제로 보니 좀 어버버
했음. 그누나 내 옆에 앉아서 나 존나 잘챙겨주면서 술먹는데 남자새끼들이 어떻게 해볼려고 존나 들이댐. 유부녀인거 알면서도
눈에 보이게 들이대더라. 그때마다 내 팔짱끼면서 자기 남친있다며 장난스럽게 쉴드침 ㄷㄷㄷ 살짝 꼴릿... 근데 웃긴게
넷상으로 오랫동안 존나 대화하다 보니 알게모르게 존나 정이 가있는 상황이였음.
암튼 1차를 마치고 2차를 가려하는데 이누나 집에 가야 한다고 빠진다 함. 우리가 정모했던데가 동네에서 전철로 3정거장 떨어진
곳이였음. 택시탄다고 하는거 보고 나도 걍 집에간다고 빠져서 가는 와중에 나도 모르게 이누나한테 전화함.
둘이서 한잔하고 싶다고 했는데 누나가 좀 생각해 보더니 알았다고 어디로 오라고 했음.
동네 1정거장 전 전철역 앞으로 오라 함. 택시타고 바로감. 그앞에서 누나 기다리고 있었고 둘이서 술집가서 한잔 더함.
근데 그때 이미 내가 좀 존나 취해있었는데 누나가 동생 대하듯 존나 살갑게 해주는거에 나도모르게 키스해버림.
그리고 혼자 뻘쭘해져 있는데 누나가 모텔로 리드... 모텔 들어가서 먼저 씻는다고 화장실 갔는데 누나 따라들어옴.
솔직히 벗은몸은 약간의 뱃살이 있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음... 근데 진짜 유부녀라는 관록이 있는게 ㅅㄲㅅ 부터 다름
아주 쪽쪽 빨아줌....거기다가 ㄸㄲㅅ 까지... 디지는줄 알았음...
한참 어릴때고 워낙 혈기왕성하던 때라 사정을 해도 내 ㅈㅈ 는죽지 않음... 입싸, 얼싸 그누나가 처음이였음...
그 뭐랄까...유부녀라는 메리트가 뭔가 정복감이 생겨서 그런지 존나 꼴림...
근데 그렇게 3번인가 하고나서 누나 집 가야한다며 옷입고 먼저 나감... 그누나 남편이 출장을 존나 다니는데 한달에 3~4번씩
간다 함... 근데 ㅅㅅ 하고 이후엔 뭔가 내가 만나기가 꺼려짐...무섭기도 하고... 그누나도 연락 안왔음...
그러다가 나 군대가기 한달전에 연락옴... 어차피 이년도 나 군대가니까 한번 더 먹고 싶었나 봄
그날 처음으로 ㅎㅈ 해봄... 그리고 남편 해외출장이라고 이년도 외박...ㅋㅋ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솔직히 좀 시껍.... 남편한테 걸렸으면 배때기에 칼 꼽히는건데 그땐 성욕이 우선하던 어린때라
그런거 없이 그냥 ㅅㅅ 가 우선이였음... 암튼 예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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