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이랑 모텔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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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1-07 20:45본문
나 47먹은 형인데
엣날에 3년전에 22살때 겜하다가 알게된 여자애 잇었는데
사진주고 받고하다가(사진으로는 개춘햇음) 만나자 하길래
개네 동네 장안동까지 찾아감
근데 시발 어디서 이상하게 생긴 돼지년이 나한테 손을 막 흔들길래
머지 시발? 하고 속으로 존나 졑같게 생각햇는데
그 사진주고 받고하던애임
존나 시발 사진빨 조명빨 존나 개사기 사진으루 나 낚은거임
존나 시발 기운빠져서 걍 집으루 돌아올까하다가
개 체면도 잇구해서 걍 겜방 따라가줫는데
겜방에서 암말두 안하구 담배만 피면서 겜만햇음
한 열시쯤 됏나 집에 오려고 주섬주섬하니까
개가 하는말이 잠온다면서 자러 가자고하더라 병신 돼지년이 ㅡㅡ
근데 시발 내가 왜 걔를 따라갓을까 ㅡㅡ;
피시방 나오니까 모텔 존나만음 역시 장안동 ㅅㅂ
아무데나 골라잡고 방에 들어갓는데
일단 나먼저 샤워함
샤워하고 나오니까 걔가 팬티만 입고 누어잇음
존나 시발 꼴리지도 않더라
근데 ㅅㅅ 함
하고 나니까 내자신이 존나 한심해짐
도망가고 싶엇는데 꾹참고
아침에 개 눈뜨기전에 몰래 옷입고 도망나옴
집에 오는길에 문자 개같이 날아옴
엣날에 3년전에 22살때 겜하다가 알게된 여자애 잇었는데
사진주고 받고하다가(사진으로는 개춘햇음) 만나자 하길래
개네 동네 장안동까지 찾아감
근데 시발 어디서 이상하게 생긴 돼지년이 나한테 손을 막 흔들길래
머지 시발? 하고 속으로 존나 졑같게 생각햇는데
그 사진주고 받고하던애임
존나 시발 사진빨 조명빨 존나 개사기 사진으루 나 낚은거임
존나 시발 기운빠져서 걍 집으루 돌아올까하다가
개 체면도 잇구해서 걍 겜방 따라가줫는데
겜방에서 암말두 안하구 담배만 피면서 겜만햇음
한 열시쯤 됏나 집에 오려고 주섬주섬하니까
개가 하는말이 잠온다면서 자러 가자고하더라 병신 돼지년이 ㅡㅡ
근데 시발 내가 왜 걔를 따라갓을까 ㅡㅡ;
피시방 나오니까 모텔 존나만음 역시 장안동 ㅅㅂ
아무데나 골라잡고 방에 들어갓는데
일단 나먼저 샤워함
샤워하고 나오니까 걔가 팬티만 입고 누어잇음
존나 시발 꼴리지도 않더라
근데 ㅅㅅ 함
하고 나니까 내자신이 존나 한심해짐
도망가고 싶엇는데 꾹참고
아침에 개 눈뜨기전에 몰래 옷입고 도망나옴
집에 오는길에 문자 개같이 날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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