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때 일본 업소녀에게 동정상실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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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1-09 20:35본문
일단 나는 지금 고2이고 불과 1년전에 아다를 때게 되었어.
같은 학교 여학생이랑 한것도 아니고 근친이나 아는 대학생 누나랑 한것도 아니야.
옆나라인 일본에 가서 처음으로 떡을 치게 되었지.
고1때 어떻게 타국까지 가서 떡을 쳣냐고??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초등학교때부터 알고지내던 형이 있었는데
옆집에 살아서 주말마다 형집에 가서 게임하면서 놀기도 하고 밖에서 운동도 같이 했어.
그 형은 동급생 친구가 많이 없어서 나랑 잘 놀아주곤 했지.
옆집형이랑 놀러간다 하면 부모님이 거의 항상 알겠어 라고 말할 정도로 정말 친하게 지낸 사이였어.
그런데 내가 중학생이 되고 형이 고등학생이 되자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었어.
내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갈 나이가 되자 형은 대학생이 되어있었는데 고려대에 입학했더라고(과는 잘모르겟음)
그리고 거의 1년동안 잘 연락하지 않고 지낸것같아.
그러던 어느날 밤에 전화가 왔어.
"대학 들어가니깐 생각보다 해야될게 많아서 연락 못했는데 내일 한번 만날래?"
라고 형이 전화로 말했지.
나는 당연히 오케이콜 했는데 내가 대학생 형을 만나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더라고 ㅋㅋ
술도 못마시고 나이트도 못가는 나이였으니 어쩔 수 없었어.
그래서 서울에 있는 카페에서 만나서 얘기를 나누려 했지.
카페에서 만나 형이 한 얘기는 일본 유흥거리 여행에 대한 얘기였어.
나는 처음에 깜짝 놀랐고 무슨소리를 하는거냐고 형에게 물었지.
알고보니깐 형의 중고등학교 시절의 스트레스 발산지는 일본 av였어.
나는 나또한 중학교때 일본 av로 수많은 딸을 잡았기에 이해할 수 있었어.
그래서 성인이 된 시점에 일본여자와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이 형의 작은 바램이었지.
나중에 대학가면 일본갈려고 모아둔 돈도 있었고 예전부터 일본어도 배워서 프리토킹 까지는 아니지만
웬만한말은 다 할 수있다고 했어.
형이 일본에 가 일본업소여자와 떡을 치는게 나랑 무슨 상관인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그다음 하는 말을 듣고 난 이미 머릿속으로 아다에서 후다가 되는 상상을 하게 되었어.
해외여행이 처음인 형은 혼자가기 좀 뭐하고 대학교 친구들이랑 가자고 하기에는 쪽팔렸던 거야.
그래서 나한테 부탁을 하게된거지.
결정적이었던 건 내 키가 179였고 얼굴도 고1같지 않은 얼굴이었기에 미성년자로 의심받을 일을 없다고 생각한거야.
직접업소가서 하지 않고 러브호텔에 방잡아서 하면 괜찮다고 하더라 ㅋㅋ
나는 형하고 어느지역을 갈거고 며칠동안 머무를 건지 준비해야 될건 뭔지
금딸은 몇일이나 해야하는지(?)등에 대해서 얘기했지.
그떄만 해도 전부다 현실로 일어나지 않겟지 하고 생각했던 내가
2박3일 간의 일본 유흥업소원정을 떠나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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