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아싸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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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9 20:35본문
아싸라서 쉬는시간마다 자는척하는데
자는척하는것도 여간 힘든게 아니어서 전날일부러 밤새고 자고 그랬는데
하루는 너무 배가고픈거야다음 수업까지 30분 텀이있길래
매점에서 라면이나 먹자하고 갔지근데 시발 같은과 애들이 거기 우루루 있는거야뭔가 날 처다보는 느낌이 막 들기시작하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행동하자하고 컵라면을산다음에물을 받는데
아시발 찬물을 받은거야 시발시발이거 물버리고 뜨거우물 받자니
어저새낔ㅋㅋㅋ찬물받았엌ㅋㅋㅋ저아싸새킼ㅋㅋㅋ(물론실제로 걔들은 나한테 관심도없었겠지만)
그래서 구석에서 시발 찬물에다라면 대충 먹는척하다가어디서 전화온척 하면서 후다닥 다 버리고 도망침
자는척하는것도 여간 힘든게 아니어서 전날일부러 밤새고 자고 그랬는데
하루는 너무 배가고픈거야다음 수업까지 30분 텀이있길래
매점에서 라면이나 먹자하고 갔지근데 시발 같은과 애들이 거기 우루루 있는거야뭔가 날 처다보는 느낌이 막 들기시작하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행동하자하고 컵라면을산다음에물을 받는데
아시발 찬물을 받은거야 시발시발이거 물버리고 뜨거우물 받자니
어저새낔ㅋㅋㅋ찬물받았엌ㅋㅋㅋ저아싸새킼ㅋㅋㅋ(물론실제로 걔들은 나한테 관심도없었겠지만)
그래서 구석에서 시발 찬물에다라면 대충 먹는척하다가어디서 전화온척 하면서 후다닥 다 버리고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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