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ㅂㅈ의 역습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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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9 20:34본문
며칠전 친구와 술자리를 가졌다.그 친구가 갑자기 자기 아는 동생들 있는데 불러도 되냐고 하길래
저는 진짜 버럭화를 내며
"왜 이제 처불러 이 새끼야 당장 안불러?!!!"
라고 했습니다.
그친구는 자기가 아는 동생 2명을 불렀고 우린 행복했어... 정말 행복했어... 세상 누구보다 예쁜 사랑을 했.....마치 애수 가사마냥즐거웠다.26살인가 하는 그 아이들은 게임에 미친듯이 게임을 해댔다. (나도 나이가 어린편은 아니라.... 별의 별 게임을 알게됨)
훈민정음 같은 가벼운걸로 나는 스타트 했는데 이 미친년들은 휴지게임이라며 휴지조각 서로 떼는 걸 시키더라...
근데 그런 게임을 할때는 남 녀 남 녀 이렇게 앉아야 하는데 우린 센스없이 여여 남남 이렇게 앉아서 게임을 4판정도 했었다.친구 혀에 붙은 휴지가 휴진지 설탠지 비위상해서 그냥 벌칙술을 퍼마셔댔으니 내 상태는 이미 꽐라 코스프레
2차로 노래방 출격 (아 나 노래방 너무 사랑해)
아무튼 물고 빨고 하는 곳은 노래방 만한곳이 없지!!! ㅎㅎㅎㅎ 가자마자 키스 스타트!!!내친구랑 여자 한명이 방을 나갈때마다계속 키스함...내 파트너는 누가 있던 말던 혀공격이 심하더라...마치 100원짜리 망고젤리 먹는 듯한 느낌이 이어졌고
나는 오늘 이 미친 갈보년을 먹기로 결심했다.
노래방에서도 게임은 이어졌고 마치 연산군이 된마냥 내파트너 외에 내친구 파트너와도 가슴 키스를 많이 했다....여자애들 직업이 최소 어린이집 선생님 내지 간호사인듯 하다 (젤 먹기 쉬운 걸레 직업 1,2위)
아무튼 정리하고 그대로 모텔에 들어갔다. 뭐 말할 건덕지도 없이 서로 필이 통해 들어갔다.
가자마자 샤워하면서 화장실에서 무한 사까쉬를 해주는 그 아이는 욕정의 노예로 보였다....와.... 이런 대단한 미국마인드년
젖은채로 침대에 누워 나 잡아 잡수 하고 튀어나와있는 음핵을 미친듯이 핥아 댔다.근데 먹다보니 이게 신기하게 닭벼슬 같이 생겼더라전생에 왕에게 벼슬이라도 받은줄.......................그리고 빠는데 와 이건 애액 수준이 아니라 7광구 유전 터지듯애액이 나오더라.... 아 무서워..
아무튼 이날은 엉덩이를 때리며 뒤로 하고 싶었기에 엉덩이를 돌려 살짝 빨아준뒤 바로 삽입근데 아무리 해도 정액이 안나오더라... 이날은 (미친 술을 얼마나 마셨으면)
일단 싸지도 않고 힘들어 쉬었다.쉬면서 친구와 통화했는데 친구도 모텔 들어갔댄다(알고보니 자주 갔던사이 ㅎㅎㅎ 씨발놈 고마워라)
담배피고 좀 쉬다가 보니 어린 장녹수년은 뻗어서 잠이 들었다.내폰...... ㅠㅠ 배터리가 없는 망할 내폰 덕에 사진 촬영은 물건너 갔기에
그 아이 아이폰으로 멋지게 누드를 찍어줬다.그리고 평소에 못봤을 음핵까지 클로즈업으로 자세히 찍어줌(아침에 보고 기절하라고)
하늘에 있는 스티븐잡스가 아마도 날 자랑스러워 할거 같아 신이 났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아침에 폭풍섹스후 안양에 있는 닭계장집 데려가서 닭계장 먹고 빠이염 함...
지금 생각해보면 그 튀어나와 있던 음핵이 참 극혐이였던거 같다...
요약1. 친구가 술자리에서 여자부름2. 여자 2명 옴3. 온갖 게임을 하며 연산군 행세4. 모텔에서 폭섹5. 그녀는 갈ㅂㅈ에 음핵은 닭벼슬
이년에게 벼슬을 내려라!!!!!!!!!!!!!!!!!!!!!!!!!!!!!!!!!!!!!!!!!!!!!!!!!!!!!!!!!!!!!
저는 진짜 버럭화를 내며
"왜 이제 처불러 이 새끼야 당장 안불러?!!!"
라고 했습니다.
그친구는 자기가 아는 동생 2명을 불렀고 우린 행복했어... 정말 행복했어... 세상 누구보다 예쁜 사랑을 했.....마치 애수 가사마냥즐거웠다.26살인가 하는 그 아이들은 게임에 미친듯이 게임을 해댔다. (나도 나이가 어린편은 아니라.... 별의 별 게임을 알게됨)
훈민정음 같은 가벼운걸로 나는 스타트 했는데 이 미친년들은 휴지게임이라며 휴지조각 서로 떼는 걸 시키더라...
근데 그런 게임을 할때는 남 녀 남 녀 이렇게 앉아야 하는데 우린 센스없이 여여 남남 이렇게 앉아서 게임을 4판정도 했었다.친구 혀에 붙은 휴지가 휴진지 설탠지 비위상해서 그냥 벌칙술을 퍼마셔댔으니 내 상태는 이미 꽐라 코스프레
2차로 노래방 출격 (아 나 노래방 너무 사랑해)
아무튼 물고 빨고 하는 곳은 노래방 만한곳이 없지!!! ㅎㅎㅎㅎ 가자마자 키스 스타트!!!내친구랑 여자 한명이 방을 나갈때마다계속 키스함...내 파트너는 누가 있던 말던 혀공격이 심하더라...마치 100원짜리 망고젤리 먹는 듯한 느낌이 이어졌고
나는 오늘 이 미친 갈보년을 먹기로 결심했다.
노래방에서도 게임은 이어졌고 마치 연산군이 된마냥 내파트너 외에 내친구 파트너와도 가슴 키스를 많이 했다....여자애들 직업이 최소 어린이집 선생님 내지 간호사인듯 하다 (젤 먹기 쉬운 걸레 직업 1,2위)
아무튼 정리하고 그대로 모텔에 들어갔다. 뭐 말할 건덕지도 없이 서로 필이 통해 들어갔다.
가자마자 샤워하면서 화장실에서 무한 사까쉬를 해주는 그 아이는 욕정의 노예로 보였다....와.... 이런 대단한 미국마인드년
젖은채로 침대에 누워 나 잡아 잡수 하고 튀어나와있는 음핵을 미친듯이 핥아 댔다.근데 먹다보니 이게 신기하게 닭벼슬 같이 생겼더라전생에 왕에게 벼슬이라도 받은줄.......................그리고 빠는데 와 이건 애액 수준이 아니라 7광구 유전 터지듯애액이 나오더라.... 아 무서워..
아무튼 이날은 엉덩이를 때리며 뒤로 하고 싶었기에 엉덩이를 돌려 살짝 빨아준뒤 바로 삽입근데 아무리 해도 정액이 안나오더라... 이날은 (미친 술을 얼마나 마셨으면)
일단 싸지도 않고 힘들어 쉬었다.쉬면서 친구와 통화했는데 친구도 모텔 들어갔댄다(알고보니 자주 갔던사이 ㅎㅎㅎ 씨발놈 고마워라)
담배피고 좀 쉬다가 보니 어린 장녹수년은 뻗어서 잠이 들었다.내폰...... ㅠㅠ 배터리가 없는 망할 내폰 덕에 사진 촬영은 물건너 갔기에
그 아이 아이폰으로 멋지게 누드를 찍어줬다.그리고 평소에 못봤을 음핵까지 클로즈업으로 자세히 찍어줌(아침에 보고 기절하라고)
하늘에 있는 스티븐잡스가 아마도 날 자랑스러워 할거 같아 신이 났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아침에 폭풍섹스후 안양에 있는 닭계장집 데려가서 닭계장 먹고 빠이염 함...
지금 생각해보면 그 튀어나와 있던 음핵이 참 극혐이였던거 같다...
요약1. 친구가 술자리에서 여자부름2. 여자 2명 옴3. 온갖 게임을 하며 연산군 행세4. 모텔에서 폭섹5. 그녀는 갈ㅂㅈ에 음핵은 닭벼슬
이년에게 벼슬을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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