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담배하다 귀두에 담배빵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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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0-01-07 20:47본문
때는 2006년 육군훈련소에 갓 입대한 나는 몰래 꽁쳐둔 담배 한까치를 언제 필까 눈치만 보고 있었지
그러다가 수류탄 교장으로 훈련을 갔을때 조교한테 말하고 화장실을 가게 되었는데 화장실이 우리가 있던 장소랑 꽤 떨어져있었고
주변에 아무도 없더라.
기회는 이때다 하고 항상 숨겨다니던 담배 한까치를 꺼내서 중학교때 몰래 피는것 처럼 존나 빠른 속도로 피고있는데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길래 화들짝 놀라서 담배를 숨긴다고 밑으로 내렸는데 시발 귀두에 그대로 담배빵 해버렸다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파서 순간적으로 소리치고 난 군기교육대에 끌려갔었지
그러다가 수류탄 교장으로 훈련을 갔을때 조교한테 말하고 화장실을 가게 되었는데 화장실이 우리가 있던 장소랑 꽤 떨어져있었고
주변에 아무도 없더라.
기회는 이때다 하고 항상 숨겨다니던 담배 한까치를 꺼내서 중학교때 몰래 피는것 처럼 존나 빠른 속도로 피고있는데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길래 화들짝 놀라서 담배를 숨긴다고 밑으로 내렸는데 시발 귀두에 그대로 담배빵 해버렸다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파서 순간적으로 소리치고 난 군기교육대에 끌려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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