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소년원 갈뻔했는데 2천만원 짜리 변호사 사서 인생구제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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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4회 작성일 20-01-07 20:47본문
일단 지금 24살이고 고딩때 자퇴하고 대딩때도 자퇴하고 뭐 다른 일하다 잠시 쉬고 있는 그냥 백수야.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복귀해야지.
아무튼 내가 19살때 친구들이랑 술 존나 쳐마시다 친구한놈이랑 술내기 붙었는데 아무튼
둘이서 10병 넘게 마시다가 애새끼가 얌샘이 부려서 나혼자만 존나 쳐먹게 됬어 그새끼 고향이 전라도 남원..ㅋㅋㅋㅋ시발ㅋㅋㅋ
아무튼 그날 기억은 안나는데 친구들 진술에 의하면 존나게 쳐먹고 집에 혼자가다가 어떤 사람 존나게 패고 거의 죽을뻔했는데
어쩌다 살았데 암튼 그렇게 유치장에 갇혔다가 나름 실질 심사에서 구속될 줄은 몰랐는데 구속 되게 돼 내가 때리고 지갑을 뺏었
다나 뭐라나 경찰이 나 술취해서 타이어에 기대서 누워있는거 3:1로 반항하고 때리고 하다가 수갑채워지고 가게된건 기억나는데
뭐 암튼 그렇게 되다가 강도상해로 들어가게 된거야 시발 경찰개새끼!
그래서 일단 구속되고 안양에 있는 서울구치소로 갔어 첫날엔 새벽이어서 그냥 독방에 가둬졌었어 근데 거기가 정남규? 서남부 연
쇄살인했던 놈 바로 옆방ㅋㅋ 갔더니 나보다 2살 어린애하고 둘이서 독방썼고 한 2~3일 있다가 청소년 방으로 옮겨졌는데 그 방엔
나랑 동갑한명, 나랑 독방같이썼던 새끼 한명 이렇게 가게 됬지 덕분에 난 구타는 안당하고 그냥 짜증나는 보호원 새끼 말만 듣고
그랬었는데 보호원 이새끼는 지들도 시발 성폭행 미수하나랑, 야동팔던새끼하나 존나 둘다 40~60대 정도 되보이는 새끼들이 존나
지랄하길래 나랑 동갑이었던 애랑 존나 지랄했찌 이새끼는 오토바이 타다가 뒤에있던 친구 한놈 뒤지고 과실치사로 온놈이었는데
뭐 암튼 변호사 2000짜리 하나사서 어케 잘 집행유예로 빠져나옴 ㅇㅇ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복귀해야지.
아무튼 내가 19살때 친구들이랑 술 존나 쳐마시다 친구한놈이랑 술내기 붙었는데 아무튼
둘이서 10병 넘게 마시다가 애새끼가 얌샘이 부려서 나혼자만 존나 쳐먹게 됬어 그새끼 고향이 전라도 남원..ㅋㅋㅋㅋ시발ㅋㅋㅋ
아무튼 그날 기억은 안나는데 친구들 진술에 의하면 존나게 쳐먹고 집에 혼자가다가 어떤 사람 존나게 패고 거의 죽을뻔했는데
어쩌다 살았데 암튼 그렇게 유치장에 갇혔다가 나름 실질 심사에서 구속될 줄은 몰랐는데 구속 되게 돼 내가 때리고 지갑을 뺏었
다나 뭐라나 경찰이 나 술취해서 타이어에 기대서 누워있는거 3:1로 반항하고 때리고 하다가 수갑채워지고 가게된건 기억나는데
뭐 암튼 그렇게 되다가 강도상해로 들어가게 된거야 시발 경찰개새끼!
그래서 일단 구속되고 안양에 있는 서울구치소로 갔어 첫날엔 새벽이어서 그냥 독방에 가둬졌었어 근데 거기가 정남규? 서남부 연
쇄살인했던 놈 바로 옆방ㅋㅋ 갔더니 나보다 2살 어린애하고 둘이서 독방썼고 한 2~3일 있다가 청소년 방으로 옮겨졌는데 그 방엔
나랑 동갑한명, 나랑 독방같이썼던 새끼 한명 이렇게 가게 됬지 덕분에 난 구타는 안당하고 그냥 짜증나는 보호원 새끼 말만 듣고
그랬었는데 보호원 이새끼는 지들도 시발 성폭행 미수하나랑, 야동팔던새끼하나 존나 둘다 40~60대 정도 되보이는 새끼들이 존나
지랄하길래 나랑 동갑이었던 애랑 존나 지랄했찌 이새끼는 오토바이 타다가 뒤에있던 친구 한놈 뒤지고 과실치사로 온놈이었는데
뭐 암튼 변호사 2000짜리 하나사서 어케 잘 집행유예로 빠져나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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