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연상 누나와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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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9 20:36본문
1부 보기 http://www.ttking.me.com/302851
그렇게 훔치게 된 누나의 입술은 너무나도 달콤했다. 큰키에 비해 작은 입, 앵두같은 입술, 거기에 걸맞는 작은 혀.
키스만으로도 나의 그곳은 빳빳하게 수직상승했다. 대실로 결제했기에 나의 마음은 샤워따위는 사치였다. 그저 1초라도 빨리 누나와 몸을 섞고 싶었을뿐.
서로의 혀와 혀가 또아리튼 뱀처럼 엉키게 되고, 나의 손을 가만히 누나의 갸날픈 어깨를 안고만 있기에는 기다릴수 없었다.
오른손은 누나의 가슴으로, 왼손은 누나의 그곳으로 향했다.
누나의 가슴은 별로 큰편은 아니였다. 꽉찬 A, 속옷 메이커에 따라 B도 입을수 있는 그런 사이즈
(토렌트킹보면 심심하면 C,D 나오던데 의젖이 아닌이상 자연산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결정적으로 자연산 여자들은 너무 크면 무거워서 불편해 한다. 지나갈때 남자들의 시선도 부담스러워 하고. 반면 의젖은 지가 돈들인게 아까워서라도 은근히 보여줄려는 욕구도 있다.)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부드러운 가슴. 네손가락으로 슴가전체를 만지고 엄지론 ㄲㅈ를 팅기고 있었다.
왼손은 누나의 꽃잎을 어루만지며 입구를 열심히 찾고있었다.
(아직 경험없는 친구들은 나중에 하게되면 이때 구멍을 잘 찾아라. ㅂ빨 싫어하는 여자도 은근히 많다. 입구 못찾아서 못 넣으면 이동국 카페베네 슛마냥 그렇게 안타까운 경우가 어디있냐)
수진이 누나도 나의 티셔츠를 걷어올린뒤 한손은 나의 스틱으로 한손은 나의 등근육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키스는 달콤했고 누나의 ㄲㅈ와 나의 스틱은 점점 단단해져만 갔고 나의 왼손과 누나의 꽃잎은 조금씩 젖어만 갔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그대로 누나를 공주님안기로 들어올려서 침대로 갔다.
누나가 입었던 꽃무늬 원피스. 그걸 벗기고 하기엔 나는 너무 흥분되어 있었다. 누나의 속옷만 살짝 내린체로 그대로 나의 그것을 넣었다.
누나의 가느다란 양 발목을 잡은채로 나는 굴삭기마냥 쑤시기 시작했다. 너무도 황홀했다.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누나의 예쁜 얼굴은 조금씩 홍조를 띄기 시작했고 가느다란 신음이 나오고 있었다.
"아앙~ 상욱아(가명) 살살해줘"
내가 거칠게 하고 있기는 했다. 하지만 교성이 섞인 누나의 말을 듣자 스팀팩빤 마린마냥 더 속도를 높이게 되고 누나의 교성은 더 높아졌다.
"아앙~ 아앙~ 마치 짐승같애. 조금만 살살해줘. 누나 온몸이 산산조각 날것 같애."
흥분이 만땅이 된 상태로 그렇게 거칠게 박아됬으니 어떻게 되겠는가? 나의 물건에서 조금 뒤에 나올것 같다고 신호가 왔다.
아뿔싸. 콘돔도 안끼고 하고 있는데. 아무리 술을 많이 먹었다지만 그정도 생각할 머리는 돌아갔다.
"누나. 나올거 같은데 밖에다가 쌀께요."
다음 누나의 행동이 대박이었다. 갑자기 양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더니
"누나 오늘 괜찮아~ 안에다가 안에다가 해줘~"
그 순간 내가 머리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잡고있던 마지막 인내는 깨졌다. 미녀가 미끈한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싼채 74를 해달라고 한다. 마지막까지 최고로 스퍼트를 끌어올리면서 누나의 몸속안에 내 분신들을 아낌없이 부어넣었다.
간만에 한 sex. 여기에 최고로 흥분한 상태. 보통 술을 먹으면 평소보다 안된다곤 하지만 그런거 없다. 그때까지 경험했던 최고의 sex였다.
그렇게 잠시 누나와 안고있었다. 이윽고 누나와의 합체를 풀었다.
맙소사 간만에 해서 그런가. 누나의 꽃잎은 내 분신들과 누나의 물로 범벅이 되어 폭포처럼 흘러나오고 있었다. 침대시트는 벌써 젖었고 다행히도 누나의 원피스는 내가 말아올려서 아직은 무사했다. 조금 구겨지기는 했지만
"이런 짐승. 누나 이 원피스 얼마전에 산거란 말이야."
이제는 1차전을 치뤘겠다. 누나와 씼으러 들어가려 했다. 그런데 누나가 몸을 숙이더니 "수고한 상욱이 매직스틱을 닦아줘야지?"
내 물건을 빨아주는데, 허억 군시절에 가본 창녀촌 뺨때리게 잘하는 것이었다. 전체를 빨아주면서도 물건끝을 혀로 툭툭 쳐주기도 하고 혀로 한바퀴 둘러주기도 하면서
이러는 상황에서 현자타임은 개뿔이 현자타임. 죽을고비를 넘기면 더 강해지는 초사이어인 마냥 나의 거시기는 다시 한번 살아났다. 아니 더 강력해졌다.
누나의 원피스를 우악스럽게 벗긴뒤에 이제는 뒤에서 였다. 누나가 침대를 잡게하고 나는 서있는채로 그대로 뒤에서 다시 한번 파들어갔다. 누나는 키가 컸고 나는 키가 별로 안 컸기에 높이는 딱 맞았다.
미친듯이 파들어가면서 누나의 흰색 브래지어는 저멀리 던져버린채 (침대밑에 들어가서 다음날 찾는다고 고생했다.) 때론 누나의 아담한 가슴을 주물러 가며 때론 누나의 허리를 붙잡고 때론 누나의 팔을 붙잡은채 짐승마냥 누나와 합체를 했다.
"아아~ 평소에 이것만 하는거야? 왜이리 잘해?" "그야 누나가 예쁘니까 그렇지"
그래 예쁜 누나의 얼굴을 보면서 2차전도 마무리 하고 싶다. 그대로 침대위로 가서 다시 정상위로 돌아갔다.
홍조띈 얼굴은 여전히 예뻤다. 거사를 치르다보니 이연희보단 박시연을 더 닮은 듯 했다. 마린보이에서의 박시연의 끝내주는 몸매가 잠시 오버랩되며 더더더욱 거칠게 누나를 박아나갔다.
그러더니 갑자기 누나가 나는 쓰러뜨리며 여성상위로 바꼈다. "아까 상욱이가 해줬지? 이번에 누님이 해줄꺼야~"
아 미친. 허리돌림이 장난이 아니였다. 메시가 K리그 수비수들 드리블로 제끼는 거 마냥 완벽하게 부드럽게 내 물건을 누님의 꽃잎이 넘나들었다. 확신했다. 나보다 경험이 많구나. 이전에 경험이 많았구나.
그다음은 누나가 몸을 숙이더니 나와 키스를 하면서 누나의 ㅈㄲㅈ로 나의 ㄲㅈ를 팅겨나갔다.
아 도저히 참을수 없었다. 누나에게 말하고 자시고 할께없다. 내하체를 미친듯이 왕복운동하며 그대로 나의 분신들을 다시 한 번 누나에게 쏟아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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