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구함.. 나이불문 월급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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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20-01-09 20:36본문
난 숙박업운영하는 사장이다. 조용한인구 3만도안되는곳 몇년살면 안면알게되고 거의아는사람들..
내가 카운터를보자니 낮으론 골프 수영 드라이브 즐기느라 한곳에 처박혀잇는자신이 힘들뿐..
지역신문에 카운터구함 월급 180 이라고 광고를 올렸다.
전화가울린다. " 여보세요 광고보고전화하는데 카운터 구하나요..? 네 나이가어케되셔요 전에경험잇나요?
돈벌려고 해보려구요..!! 일단 내일 저녁 7시까지 몇접보러올수있으면 오세요.."
다음날 7시에 전화가온다 직접 만났는데 뽀오얀 피부 이쁘장한얼굴 귀걸이 목걸이 생활이 궁핍해보이는 분
아닌듯했다..아줌마 " 카운터경험없으면 힘든데 ..? 전 할수있어요 근대 먹고자고가 편한데 " 아 그럼
주간만하면안될가요..? 음 일단경험없어서 힘든데요.....
그럼 안녕히 잘가셔요..잠깐 다른방법은없을까요? 음...!! 그러면 아줌마 내일 낮에 저랑점심같이 먹을수있나요?
언덕위 공원에서요 제가 돈벌수있는방법을 찾아볼께요..내일 1시에 보도록해요.
다음날 1시에 전화가왓는데 오늘 시간이없구요. 이틀후봐요..아 그런가요 그때보죠머
다시 이틀후 전화가왓다 담주 화요일봐요..아 이아줌마 장난하나..? 좋은방법찾아줄려고했더니
말장난하고있어.. 연락하지마..아 아니 저기요. 여기서말고 내일모래 다른곳에서보아요 여기서먼곳 한시간거리
아 참 아줌마..! 우린 다른장소서 만났다. 주변의식을 너무심하게했고 바루 모텔로 가잰다..
우째 이런일이.아름다운 그녀와 폭풍키스 서로의 중요한 ㅂㅈ, ㅈㅈ, 를 맘껏 애무했고 나의 굵은 ㅈㅈ가
그녀의 질속을 파고들엇고 그녀에게 사랑을 선사하였다,,조그만 봉투를 그녀에게 건네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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